<데미안>, <데미안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싯다르타>
오랜만에 안성나들이를 했다. 그런데 허생전에..안성이란 지명이 등장한다는 AI 의 친절한 설명 덕분에..급 나들이에 동행하고 싶어 찾아 보았으나 아무리 찾아도 보이지 않는 허생전.해서 우선 빌려 읽을 만한 책으로 ...
개인적으로 니체와 쇼펜하우어를 좋아하는데 그들이 극찬한 철학자가 이 책의 저자인 발타사르 그라시안 이라고 한다. 그는 17세기 스페인의 철학자이자 예수회 신부였다는데 책의 내용은 무척 실용적이다. 이 책은 마치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