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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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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중국 사람들이 왜 저럴까에 대한 것을 알려준다. 이 책은 단순히 고사성어의 한자 풀이가 아니라 그 깊은 이야기, 이를 인용하는 중국인의 속뜻까지 풀어냈다.

2.

세습 왕후의 제후국과 한대제후, 공신 귀족의 흥망과 사적 그리고 특별한 인물의 행적을 기술하였다. 사기는 본기, 표, 서, 세가, 열전 다섯 부분으로 구성되었고, 그 가운데 본기, 세가, 열전 세 부분에 정치의 중심인물들이 속해있다. 세가는 <사마천 사기 명언명구>의 두 번째 책이다.

3.
4.

리쩌허우 생전에 판권을 허락한 마지막 책이다. 리쩌허우는 자신의 여러 책 가운데 가장 마음에 드는 세 권으로 『윤리학신설술요倫理學新說述要』 『인류학역사본체론』과 더불어 이 책을 꼽았다.

5.

<장자>는 단순한 담론이나 우화가 아니다. <장자>의 글 중에는 진인(眞人)이 아니면 언급할 수 없는 비유와 상징, 역설과 풍자, 해학이 도처에 숨어있다. <장자> 33편 전편을 8장으로 구성하였다.

6.

명(明)나라 말기(末期)의 문인(文人) 홍응명(洪應明), 자(字)가 자성(自誠)이 지은 책으로 사상(思想)은 유교(儒敎)에 뿌리를 두었고 도교(道敎)와 불교(佛敎)의 사상(思想)을 인용하였다. 그에 대해서는 알려진 것이 없고 우공겸(于孔兼)이 제사(題詞)에서 소개한 단면(單面)으로 짐작할 뿐이다.

7.

정사를 바탕으로 한 조조 주연의 삼국지이다. 현대적 시각으로 조망한 조조 일대기이다. 조조의 인간적인 면을 철저히 파헤쳤다. 특별히 심혈을 기울인 부분은 4~50 차례의 전투장면이다. 조조에 관한 천년에 걸친 미스터리, 조조 가족사 문제들도 기존 연구가들이 주목하지 못한 자료를 근거로 명쾌하게 분석 정리하고 있다. 완전히 새로운 관점으로 분석하고 조망한 조조의 천하경영 철학을 담았다.

8.

문명텍스트 42권. 중국의 전통적인 문자 연구와 달리, 서구의 논리학에 근접하는 나름의 논리와 사유를 보여주는 중요한 중국 고대 문헌으로 꼽히는 <공손룡자>의 완역본이 염정삼 교수의 번역, 주해로 출간되었다.

9.

법가 사상의 핵심적인 문헌이자 제자백가 시대의 마지막 걸작인 『한비자』를 여러 측면에서 분석하고 있는 책이다. 특히 한비자의 ‘통치론’을 『한비자』의 여러 글들을 직접 인용하면서 설명하고 있는데, 이를 통해 한비자의 사상사적 기여를 도출해 낸다.

10.

‘독학자의 공부’ 시리즈 세번째 책, 『독학자를 위한 손자병법』은 여전히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고전 『손자병법』을 다양한 관점에서 살펴보고, 『손자병법』이 한 권의 병법서에서 그치지 않고 ‘개념의 유동성’이라는 동양적 사유의 핵심을 보여 주는 고전임을 밝히고자 하였다.

11.

『맹자』는 사상서이면서도 정치·행정·경제·법률 전반을 폭넓게 다루고 있는 책이다. 저자는 『맹자』의 이러한 의도를 잘 살려서 지금의 현실에 접목함으로써 현재 우리 사회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문제들을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썼다.

12.

성리학의 나라 조선의 정신은 주희에서 시작해서 이황으로 이어졌다. 이 책은 조선의 정신을 가장 쉽고도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는 길잡이다. 성리학의 거두 주희(朱熹)의 생애와 행실을 그 제자이자 사위인 황간이 기록하고, 퇴계 이황이 정리해 주석을 달았다.

13.
14.

건안 시기의 문학을 주도했던, 당시 일곱 명의 대표적 문인들의 작품이다. 건안 문단은 위진 시기 문단의 서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을 만큼 중국문학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