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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학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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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의 보도 형태, 선전선동 체계, 세습 담론 등을 심층 분석하는 책. 전체주의 북한 체제의 속성에 대한 이해, 그리고 그들에게 있어서 선전선동의 중요성, 그 중추기관으로서 로동신문의 선전 원리와 선전 패턴 등을 설명하고 북한 체제의 본질을 파헤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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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각종 재난과 재해가 남한에 영향을 미칠 것을 대비하기 위한 지침서다. 만약에 백두산에 화산이 폭발한다면, 만약 북한에서 방사능 유출이 일어난다면, 대한민국은 안전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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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참사나 인권유린 같은 모든 잘못된 것들은 언제나 국가 탓으로 돌려지는가 하면 자랑스러운 업적은 민족이 이룩한 것으로 다뤄진다. 이 책은 이러한 국가정신 결여가 왜 한국 안보를 위협하고, 왜 한국 발전에 장애물이 되는지 설명하기 위한 저자의 시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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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에 있어 표준화 통합의 비중과 가치를 생각하면 남한의 북한 표준화 지원은 소모가 아닌 중장기 투자이며 협력을 통한 상호 발전으로 통일을 앞당기는 일이다. 지금 바로 남북한이 표준 · 규격화 교류 협력을 시작해야 하는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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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사람들에 대한 관심은 단지 북한에서 태어나 이유 없이 고통을 겪는 사람들에 대한 관심이다. 통일에 관심을 가지고 북한 사람과 탈북민들을 이해하기 위해 무엇을 알아야 하고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를 함께 고민할 수 있도록 집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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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는 ‘한반도의 질서’는 어떻게 탄생했을까? 질문을 조금 연장해보자. 남과 북의 관계가 냉온탕을 끝없이 오가며 풀릴 듯, 도무지 풀리지 않는 까닭은 무엇일까? 질문에 답하기 위해 이 책은 ‘비대칭 탈냉전’이라는 렌즈로 1990-2020년의 남북관계사를 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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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관계와 북미관계 그리고 동북아와 국제정세가 매우 긴장되어 있으나, 지난 반세기 넘게 대립해온 남북의 역사를 보면 화해와 협력의 시대로 조금씩 이동해 왔다. 정확한 인식이 정확한 대응을 가져올 수 있기 때문에, 통일과 평화 그리고 북한에 대한 좀 더 정확한 지식의 공유가 필요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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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한 비교문화 총서는 ‘일상생활’의 연구 영역을 주된 관찰 현장으로 삼아 미흡한 북한이주민들의 일상생활이 어떠한지 자세히 보여주고자 한다. ‘일세계’ 편은 가족학이라는 학문적 토대를 북한이라는 영역으로 확장하여, 북한이주민들의 일세계가 어떠한지에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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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경산은 북에서 남으로 온 탈북민 출신 공무원이다. 그는 자신이 처음 남으로 넘어왔을 때의 충격을 되새기며 인터넷, 해외여행, 외국 출판물 등 외부세계를 접하지 못하는 북한의 청년들과 지식인들에게 자신이 보고 듣고 느낀 점들을 그대로 전달하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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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시민사회에서는 “2001년 중에 늦어도 2002년 월드컵 개최까지는 북일 교섭을 실현하자”라는 목표 아래 ‘북일국교촉진국민협회’가 설립돼 북일 국교 정상화를 위해 활동하기 시작한다. 이 책은 이 협회에서 사무국장을 맡았던 역사학자 와다 하루키가 협회의 활동을 비롯한 북일 국교 수립의 역사를 반성적으로 되짚어 본 백서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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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직접 북한을 방문해 평양을 비롯 강원도 등지를 누비며 기자의 시각과 섬세한 필치로 엮어낸 다큐성 취재기이자 기록물이다. 저자는 40여 년의 캐나다 현지 교포신문기자와 모스크바 주재를 비롯해 국내 언론 특파원 생활을 하면서 한국신문상을 비롯한 관훈클럽 국제보도상, 재외동포기자상, 대한민국인권상 등 권위 있는 언론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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