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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과학에 근거한 명상의 작용 원리를 정리한 개론서이자, 명상 수련법을 다룬 사용자 친화적인 안내서다. 이 책에는 몸과 마음, 영혼을 치유하는 75가지의 간단한 명상이 소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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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과의 교감을 통해 얻게 된 경험과 통찰을 진솔하게 담아낸 에세이이다. 이 책의 저자는 식물전공자는 아니지만, 어린 시절부터 자연을 가까이하며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식물에 대한 애정과 삶의 철학을 풀어낸다.

3.

7세기 이전 다시 말해서 이른바 3국 통일 전쟁(노태돈 2009 a) 이전의 한반도 지역도 있는 그대로 인식할 필요가 있다. 한반도 지역의 역사적인 모습을 제대로 인식할 때만이 미래를 향한 더 나은 전략을 구사할 수 있을 것이다.

5.

에리히 프롬은 사랑이 태어날 때부터 지닌 능력이 아니라 배우고 수련해야 하는 기술이라고 말한다. 사랑의 기술을 진지하게 배우는 사람만이 삶의 질을 높이고 진정한 성장을 할 수 있다고 설득한다. 이 책은 70개국 언어로 번역되고 6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 사랑받고 있는 에리히 프롬의 《사랑의 기술》을 30년 전에 번역 소개했던 심리학자가 쓴 가이드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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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동안 니체를 읽어온 ‘니체 애독자’ 사이토 다카시는 자존감이 낮아지기 쉬운 지금이야말로 니체를 꼭 읽어야 한다며 이 책을 집필했다. 타인과 나를 비교하거나 타인의 욕망에 휘둘리지 않고 진정 나다운 모습으로 살아가는 방법들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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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Pub
  • 기울어진 미술관 - 이유리의 그림 속 권력 이야기 
  • 이유리 (지은이) | 한겨레출판 | 2024년 6월
  • 13,440 (종이책 정가 대비 20% 할인), 마일리지 670원 (5% 적립)
  • 9.8 (44) | 37.37 MB | TTS 지원 | 세일즈포인트 : 60

<화가의 마지막 그림>, <세상을 바꾼 예술 작품들> 등 그림을 매개로 사회의 모순을 드러내고 독자들과 꾸준히 소통해왔던 이유리 작가의 <기울어진 미술관>이 출간됐다. 예술작품 속 여러 권력관계와 그에 숨겨진 ‘마이너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11.

중국 수사학의 권위자이자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넘나드는 ‘르네상스형’ 이야기꾼인 서울시립대학교 중국어문화학과 교수 이승훈이 현대 사회의 화두 32가지 단어를 중심으로 글자의 어원과 그에 얽힌 고전 이야기를 풀어낸 책이다. ‘관찰’ ‘경청’ ‘여유’ ‘배포’ 등 일상의 태도부터 ‘공정’ ‘공감’ ‘법치’ ‘정치’ 등 사회적 담론까지, 지금 우리 삶에 적용해 볼 수 있는 지혜와 사회를 읽어내는 통찰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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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학의 렌즈로 SF 읽고 다시 쓰기’를 시도한 책이다. 인류학자 정헌목과 황의진은 『어둠의 왼손』, 『시녀 이야기』, 『솔라리스』 등 고전 SF뿐 아니라 김초엽과 배명훈 같은 오늘날 한국 SF를 대표하는 작가의 작품까지, 열한 편의 SF를 다양한 인류학 논의와 연결 지어 읽으며 한국 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문제와도 긴밀하게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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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에 지혜를 더하는 시간, 인생명강 시리즈 19권. 국내 사주명리학의 대가이자 동양철학 박사인 김동완 교수가 정립한 ‘나의 재운(財運) 사용 설명서’이다. 유명 연예인 및 저명인사들의 운명 카운슬러로 지낸 30여 년 동안 성공한 이들의 공통점을 발견하고, 임상과 경험을 통해 축적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타고난 팔자를 뛰어넘어 부와 운을 끌어당기는 법칙에 대해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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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DF
  • 유대인과 한국인 - 세상에서 가장 불가사의한 두 민족 이야기 
  • 이병욱 (지은이) | 지식과감성# | 2024년 7월
  • 11,000 (종이책 정가 대비 34% 할인), 마일리지 550원 (5% 적립)
  • 3.93 MB | TTS 미지원

유대인과 한국인은 가혹한 운명의 주역들이다. 수천 년의 장구한 세월 속에 숱한 외침과 굴욕적인 망국의 설움까지 겪으면서도 자신의 민족 정체성과 자부심을 끝까지 잃지 않고 살아남아 오늘날에 와서는 세계를 선도하는 창의적인 민족으로 거듭나기에 이르렀다. 이 책은 두 민족의 역사를 통해 우리 자신을 되돌아보고 후예들의 미래를 위해 지금 당장 우리가 무엇을 배우고 깨달아야 할지에 대한 간절함에서 나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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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과학기술의 초월적 발전은 한반도의 5천 년 지정학적 굴레를 벗겨 주었다. 한국은 변방에서 세계의 중심으로 뛰어들었고 미래는 젊은 한국인들의 시대가 될 것이다. 우리 역사 속에서 자신감을 찾으면 미래의 비전을 가질 수 있고 통일은 대한민국의 성공 여부를 결정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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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장소, 건물, 유적지 등 과거와 현대 모습을 비교할 수 있는 사진이 담겨 있다. 책에 실린 과거 사진은 1971년에 출간된 故 조성봉 선생의 『이것이 한국이다』라는 사진집의 사진으로 도판 작업한 것으로, 1970년대의 모습들을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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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Pub
  • 일의 진화 - 유연한 조직, 성장하는 개인 
  • 박현영 (지은이) | 북스톤 | 2024년 8월
  • 14,000 (종이책 정가 대비 22% 할인), 마일리지 700원 (5% 적립)
  • 10.0 (1) | 16.42 MB | TTS 지원 | 세일즈포인트 : 110

AI 시대, 인간의 일이 새롭게 정의되고 있다. 그에 맞춰 일하는 방식도 진화하고 있는가? 창의적 인간만이 살아남는다는 시대에, 여전히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곳에서 정해진 방식대로 기계처럼 일하고 있지는 않은가? 회사 사무실, 9to6, 고정된 업무방식이라는 틀을 깨고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방식으로 일하며 모두가 프로페셔널로 성장하는 어느 회사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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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인문학 연구가 안고 있는 이론 중심의 연구 패턴을 다양한 연구방법의 모색과 장르 간의 컨버전스를 통해 새로운 연구방향으로의 전환을 모색한다. 이론과 실제를 접합시키고자 콘텐츠 연구 영역의 활성화와 그 실천적 가능성을 전망하고자 하였다. '스마트폰 관련 콘텐츠 개발', '세계 전통 의약 엑스포 관련 콘텐츠 개발', '<혼불> 관련 콘텐츠 개발' 등 총 7편의 논문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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