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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북한관계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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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37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남북한 문화비교 총서 시리즈물의 여덟 번째 편인 ‘자기, 돌봄과 회복’ 편은 가족학이라는 학문적 토대를 북한이라는 영역으로 확장하여, 북한이주민들의 자기돌봄에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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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로동신문의 보도 형태, 선전선동 체계, 세습 담론 등을 심층 분석하는 책. 전체주의 북한 체제의 속성에 대한 이해, 그리고 그들에게 있어서 선전선동의 중요성, 그 중추기관으로서 로동신문의 선전 원리와 선전 패턴 등을 설명하고 북한 체제의 본질을 파헤친다.

4.

북한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각종 재난과 재해가 남한에 영향을 미칠 것을 대비하기 위한 지침서다. 만약에 백두산에 화산이 폭발한다면, 만약 북한에서 방사능 유출이 일어난다면, 대한민국은 안전할 수 있을까?

5.

통일인문학 연구총서 33권. 통합서사의 관점에서 친구뿐만 아니라 적대적인 대상과도 함께 살아가는 미래통일한반도를 '평화 공동체'라는 이름으로 제시한다.

6.

현행헌법에대한 성격 규정에서부터 출발하여 통일헌법에 대한 제·개정 문제까지를 포함하여 제반의 문제들에 대한 성역이나 한계 없는 전면적인 논의가 시작되어야 할 것이다.

7.

통일인문학 연구총서 31권. 통일의 교량자들의 활동이야말로 남북, 코리언디아스포라가 함께 하는 통일한반도의 미래가 어떠한 과정을 거쳐 만들어지는지를 보여주는 구체적인 사례라는 점을 확인할 수 있다.

8.

6·25때 남하한 월남민들과 그 후대들이 살고있는 강원도 속초시 청호동 '아바이 마을'과 전라북도 김제시'용지농원'의 정착촌을 대상으로 월남민들의 정체성을 밝힌 조사 논문이다. 서울대 사회발전연구소 상근연구원으로 있는 저자는 "한반도에 냉전벨트가 사라지는 날 월남인도 자기에게 과부하된 '실향민' 정체성으로부터 자유로울수 있다"고 주장한다. - 조선일보

9.

역대 대통령의 통일정책을 모아 보았다. 가능하면 그 당시 평범한 일상의 분위기 속에서 대통령의 통일정책을 이해하려 노력하였다. 그에 따라 배경이 되는 국내외의 상황과 이를 보도한 당시의 신문기사 등을 최대한 활용하여 보다 친밀하고 현장감 있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10.

한국에서는 참사나 인권유린 같은 모든 잘못된 것들은 언제나 국가 탓으로 돌려지는가 하면 자랑스러운 업적은 민족이 이룩한 것으로 다뤄진다. 이 책은 이러한 국가정신 결여가 왜 한국 안보를 위협하고, 왜 한국 발전에 장애물이 되는지 설명하기 위한 저자의 시도이다.

11.

통일에 있어 표준화 통합의 비중과 가치를 생각하면 남한의 북한 표준화 지원은 소모가 아닌 중장기 투자이며 협력을 통한 상호 발전으로 통일을 앞당기는 일이다. 지금 바로 남북한이 표준 · 규격화 교류 협력을 시작해야 하는 이유이다.

12.

북한 사람들에 대한 관심은 단지 북한에서 태어나 이유 없이 고통을 겪는 사람들에 대한 관심이다. 통일에 관심을 가지고 북한 사람과 탈북민들을 이해하기 위해 무엇을 알아야 하고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를 함께 고민할 수 있도록 집필되었다.

13.

우리가 사는 ‘한반도의 질서’는 어떻게 탄생했을까? 질문을 조금 연장해보자. 남과 북의 관계가 냉온탕을 끝없이 오가며 풀릴 듯, 도무지 풀리지 않는 까닭은 무엇일까? 질문에 답하기 위해 이 책은 ‘비대칭 탈냉전’이라는 렌즈로 1990-2020년의 남북관계사를 돌아본다.

14.

남북관계와 북미관계 그리고 동북아와 국제정세가 매우 긴장되어 있으나, 지난 반세기 넘게 대립해온 남북의 역사를 보면 화해와 협력의 시대로 조금씩 이동해 왔다. 정확한 인식이 정확한 대응을 가져올 수 있기 때문에, 통일과 평화 그리고 북한에 대한 좀 더 정확한 지식의 공유가 필요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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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Pub
  • DMZ의 역사 - 한반도 정전체제와 비무장지대  
  • 한모니까 (지은이) | 돌베개 | 2024년 7월
  • 18,900 (종이책 정가 대비 30% 할인), 마일리지 940원 (5% 적립)
  • 9.0 (2) | 31.91 MB | TTS 지원 | 세일즈포인트 : 55

한국전쟁과 남북 접경지역의 역사를 중심으로 분단과 냉전, 통일과 평화의 문제에 천착해온 역사학자 한모니까(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가 한반도 정전체제의 성립과 DMZ의 탄생 순간에서부터 1960년대 DMZ 무장화의 과정과 냉전 경관의 형성, DMZ에서의 화해와 체제 경쟁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기까지의 역사적 변화를 종합적으로 살핀다.

16.

남북한 비교문화 총서는 ‘일상생활’의 연구 영역을 주된 관찰 현장으로 삼아 미흡한 북한이주민들의 일상생활이 어떠한지 자세히 보여주고자 한다. ‘일세계’ 편은 가족학이라는 학문적 토대를 북한이라는 영역으로 확장하여, 북한이주민들의 일세계가 어떠한지에 주목했다.

17.

남북한 문화비교 총서는 ‘권력구조 변화, 엘리트의 변동, 노선 및 정책 변화’처럼 상부구조나 거시구조의 변화에 주로 초점을 맞췄던 다수의 북한 연구물과 달리, ‘일상생활(daily life)’을 주된 분석의 대상으로 삼아 북한이주민의 일상이 어떠한지를 살피기 위해 기획되었다.

18.

남북한 문화비교 총서 시리즈의 네 번째인 '건강' 편은 북한이주민의 건강 관련 이슈에 주목한 결과물이다. 그들의 일상을 인터뷰 형식으로 채록하여 생생한 언어로 펼침으로써 독자들이 그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19.

'권력구조의 변화, 엘리트의 변동, 노선 및 정책 변화'처럼 상부구조나 거시구조의 변화에 주로 초점을 맞췄던 다수의 북한 연구물과 달리, 일상생활(daily life)을 주된 분석의 대상으로 삼아 북한이주민의 일상이 어떠한지를 살피기 위해 기획되었다.

20.

남북한 비교문화 총서는 기존의 권력구조의 변화, 엘리트의 변동, 노선 및 정책의 변화 등과 같이 상부구조나 거시구조의 변화에 주로 분석의 초점이 맞추어져 있던 다수의 북한연구물들과는 달리, '일상생활'의 연구 영역을 주된 관찰 현장으로 삼아 미흡한 북한이주민들의 일상생활이 어떠한지 자세히 보여주고자 한다.

21.

남북한 문화비교 총서는 ‘권력구조 변화, 엘리트의 변동, 노선 및 정책 변화’처럼 상부구조나 거시구조의 변화에 주로 초점을 맞췄던 다수의 북한 연구물과 달리, ‘일상생활(daily life)’을 주된 분석의 대상으로 삼아 북한이주민의 일상이 어떠한지를 살피기 위해 기획되었다.

22.

참혹했던 전쟁사 이후 분단의 일상을 살아가는 우리의 회복적 지향에 관한 질문이다. 또한 분단 이후 한반도의 경계를 넘나들었던 북한이탈주민의 경험과 사회적 양태들에 주목하며 발견한 새로운 질문들을 통해 분단시민들의 사유(思惟)를 자극함으로 그 소임을 다하고자 한다.

23.

7개 장과 부록으로 구성되었다. 제1장. 한반도와 K-Medicine의 도전, 제2장. 북한이탈주민을 통해 본 남북 주민 건강 비교: 희망과 절망 사이에서 낙관하기, 제3장. 남북한 건강 격차와 해소 방안, 제4장. 평화학과 보건의 융합 등을 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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