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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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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리의 행동과 정신에 유전자가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이기적 유전자’라는 개념의 등장 이후, 가장 중요한 저서 가운데 하나로 손꼽힌다. 2009년에 출간되었던 『유전자만이 아니다』의 개정판으로 번역상의 일부 오류를 바로잡았고 역자 주석과 서문을 보강해 독자의 이해를 도왔다.

2.

인류 문명이 우주의 역사에서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문명의 바다 속에서 과학이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 시대별로 조명하였다. 이 책을 통해 인류 문명 속에서 과학이 걸어온 발자취와 앞으로 걸어갈 길을 한눈에 볼 수 있을 것이다.

3.

『부분과 전체』는 불확정성원리를 제시했고, 양자역학을 창안한 공적으로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한 하이젠베르크의 자서전이다. 하이젠베르크가 신장암으로 세상을 떠나기 7년 전에 발간된 이 책은, 이야기를 주고받는 생생한 상황이 효과적으로 전달될 수 있게끔 대화 형식을 취했다.

4.

《원소 이야기》 《양자역학 이야기》 《천문학 이야기》로 한국의 독자들을 쉽고 재미있는 과학의 세계로 끌어들인 저자 팀 제임스가 이번엔 반전 넘치는 이야기로 가득한 ‘과학사'로 돌아왔다. 이 책은 과학자의 끝없는 탐구와 집요함이 어떻게 ’우연히‘ 과학 발전의 밑거름이 되었는지를 다양한 사례로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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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Pub
  • 아름다운 실험 - 세상을 증명하는 실험과학의 역사 
  • 필립 볼 (지은이), 고은주 (옮긴이) | 소소의책 | 2024년 6월
  • 30,400 (종이책 정가 대비 20% 할인), 마일리지 1,520원 (5% 적립)
  • 8.0 (1) | 128.58 MB | TTS 지원 | 세일즈포인트 : 70

다채롭고 풍부한 일러스트와 사진이 눈길을 끄는 이 책은 실험 설계나 구상, 과정 등 여러 방면에서 수행된 실험을 복잡하지만 상세하게 들여다본다.

7.

과학의 역사 중에서 20세기 물리학 혁명만큼 흥미로운 때는 없었다. 그 중심에 바로 양자역학이 있다. 양자역학만큼 현대 과학기술을 혁신적으로 발전시킨 물리학 이론도 없다. 하지만 플랑크, 아인슈타인, 보어, 드 브로이, 슈뢰딩거, 하이젠베르크, 파울리 등 천재적인 물리학자들이 양자역학을 어떻게 형성해왔는지 그 정확한 역사를 아는 사람은 몹시 드물다. 이 책은 바로 이 역사를 알고 싶은 사람에게 필요한 책이다.

8.

『암 : 만병의 황제의 역사』로 퓰리처 상을 수상하고, 『유전자의 내밀한 역사』를 출간하자마자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른, 의사이자 저자인 싯다르타 무케르지가 이번에 주목한 것은 바로 생명의 가장 기본 단위이자 그 모든 것인 “세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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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있는 그대로의 과학지식 생산과정을 분석한 작업의 결과물이다. 이것은 과학자들이 어떻게 보다 더 강력한 레토릭을 구사하며, 더욱 더 강고한 요새를 점령하려 애쓰고, 어떻게 이질적인 행위자들 사이의 네트워크를 크게 확장시키는가에 대한 추적 보고서다.

12.
  • ePub
  • 르네상스의 두 사람 - 근대 과학의 문을 연 다빈치와 갈릴레이를 찾아 떠난 이탈리아 
  • 박은정 (지은이) | 플루토 | 2024년 7월
  • 12,950 (종이책 정가 대비 30% 할인), 마일리지 640원 (5% 적립)
  • 8.0 (1) | 80.12 MB | TTS 지원 | 세일즈포인트 : 25

르네상스의 상징이 된 두 자연철학자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갈릴레오 갈릴레이의 삶을 좇아 이탈리아 곳곳을 누빈 저자가 그들을 키워낸 토양과 시대정신, 당시의 과학이 어떠했는지 살펴보고, 과학사적 맥락에서 르네상스의 의미를 되짚어본 책이다.

13.

베이컨의 귀납법, 가설연역법, 포퍼의 반증주의, 역사주의적 전환 및 토머스 쿤과 라카토슈, 파이어아벤트의 과학적 방법론을 살펴보고, 포괄 법칙 모형과 인과적 모형 등 과학적 설명의 모형들을 검토함으로써 과학이란 무엇인가라는 근본적 질문에 답을 제시한다.

14.
  • PDF
  • 자연의 지배자 - 작지만 위대한 곤충들의 이야기  
  • 박찬휘 (지은이) | 초인재 | 2024년 7월
  • 15,900, 마일리지 790원 (5% 적립)
  • 4.36 MB | TTS 미지원
15.

2018년 말에 국제도량형총회는 킬로그램원기를 폐기하고 자연에 존재하는 7가지 정의 상수를 기준으로 국제단위계를 전면 개정했다. 이 책은 새로운 국제단위계를 바탕으로 주요 단위와 상수를 상세히 설명한 단위 사전이다.

16.

과학사학자인 저자가 분리불안에 시달리던 반려견 올리버를 잃고 6년간 마음이 아픈 동물들을 찾아다니며 쓴 에세이.

17.

흥미진진한 에피소드와 데이터에 기반한 연구 결과를 이용해 과학의 성공과 실패, 과학의 작동 원리, 과학자 개인의 진로를 자세하고도 쉽게 설명한다. 이를 통해 도출된 통찰력은 이 책을 읽는 독자 개인의 커리어 진전은 물론, 과학기술과 관련된 의사결정에 실용적으로 적용할 수 있다.

18.

20세기 초반까지의 수학과 물리학 발전을 경험주의의 관점에서 정밀하게 해석한 결과를 담고 있는 과학철학의 고전이다. 20세기 초에 등장한 유럽 철학 사조인 논리경험주의의 대표자인 저자가 정밀과학 분석의 성과들을 집약하고 체계화한 ‘논리경험주의의 인식론’이라 할 수 있다.

19.

동서문화사 세계사상전집 32권. 진화론의 아버지, 찰스 다윈의 <종의 기원>. 찰스 다윈은 20여 년 동안, 진화론을 입증할 방대한 증거와 자료들을 수집했다. 모든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1859년 세계를 뒤흔든 <종의 기원>이 탄생한다.

20.

챗GPT의 충격이 지식 생태계를 강타하고 있다. 기계가 지식을 생산하는 시대, 인간만이 할 수 있는 남은 영역은 창조적인 능력이다. 결국 인간에 집중해야 하고, 그 핵심은 인문학이다. 저자들은 인공지능의 시대 결국 우리가 천착할 곳은 인문학이라고 강조한다.

21.

『노벨상(물리)』 5권은 새로운 포맷으로 큰 틀에서 우주 과학과 일반 물리학 분야로 나누었는데 이번에 시리즈 15권 중 『노벨상(물리)』 1권이 출간된 것으로 이어서 계속 15권이 출간될 예정이다. 이번에 출간된 제1권은 ‘알프레드 노벨’, ‘노벨상을 받지 못한 과학의 선구자’를 다룬다.

22.

현대 문명의 중추를 이루게 만든 많은 사람들이 노벨상을 수상했지만 이 책은 노벨상을 받은 사람의 전기를 다루는 것이 아니다. 이 책에서 다루고자 하는 것은 이들 노벨상들의 업적이 우리의 생활에 직결되어 있고 그들에 의해 우리들이 큰 도움을 받고 있다는 것을 이해하자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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