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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십일 년간 타국에서 이방인으로 살면서 두 아이를 키우는 문지영 작가의 첫 에세이. 작가와 타인의 삶을 진지한 시선으로 관찰하고 기록한 책이다. 작가만의 렌즈로 바라보고 풀어낸 글은 독자들에게 건네는 작은 응원이다.

2.
  • ePub
  • 어떤, 클래식 
  • 차무진 (지은이) | KONG | 2024년 7월
  • 9,800원 → 8,820(10%할인, 종이책 정가 대비 37% 할인)
    마일리지 490원 (5% 적립)
  • 10.0 (3) | 14.79 MB | TTS 지원

차무진 작가의 심상에 들어온 클래식 음악과 음악가의 이야기가 타고난 이야기꾼의 힘으로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처럼 이어지고, 어디에서도 만날 수 없었던 작가의 진솔한 이야기는 가족을 애틋하게 생각하는 아빠이자 남편, 또 하루하루 성실하게 글을 쓰는 작가 ‘차무진’을 새롭게 보여준다.

3.
  • ePub
  • 오늘도 혼자 클럽에서 - 음악에 몸을 맡기자 모든 게 선명해졌다 
  • 소람 (지은이) | 수오서재 | 2024년 7월
  • 11,000 (종이책 정가 대비 30% 할인), 마일리지 550원 (5% 적립)
  • 9.8 (8) | 25.05 MB | TTS 지원

제11회 브런치북 대상 수상작인 《오늘도 혼자 클럽에서》는 춤과 음악에 진심인 한 내향인의 클럽 덕질기이다. 삶을 지탱하는 음악이라는 힘, 음악과 연결된 삶을 담았다. 클럽을 너무 사랑한 나머지 평범한 회사원에서 디제이가 된 저자의 이야기는 새로운 세계로의 문턱을 넘게 한다.

5.

“SNS를 할수록 왜 우리는 불행해지는가”, “우리는 왜 죽음을 배워야 하는가?” 매일 SNS에 올리는 글로 현대인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하는 두 작가, 용수 스님과 박산호 작가가 만나 이 시대 괜히 불행한 현대인을 위한 삶의 지혜를 전한다.

6.

영국의 시인 빅토리아 베넷의 아름다운 들풀 에세이 『들풀의 구원』이 한국의 독자들을 찾아왔다. 무명 시인인 그가 야생 정원을 가꾸면서 언니의 죽음과 아들의 지병 등 피할 수 없는 상실과 고통을 자연의 생명력으로 바꿔나간 10년의 기록을 선연하게 그려낸 에세이다.

7.

퀸시 존스는 프랭크 시나트라, 마이클 잭슨, 스티븐 스필버그, 오프라 윈프리 등 유명 인사들과 일을 해온 음악가, 작곡가, 프로듀서이자 선구적인 기업가이다. 『삶과 창의성에 대하여』는 그가 아흔에 가까운 나이에 출간한 자서전으로, 자신의 인생을 통해 삶과 창의성에 대해 얘기하는 책이자, 국내에 최초로 소개되는 퀸시 존스의 책이기도 하다.

8.

저자 오수영이 2023년 여름과 겨울 동안 발행한 이메일 구독 서비스 ‘생활일지’의 요약 합본이다. 생활일지는 직장 생활과 출판 활동을 무리하게 병행하다 번아웃과 우울증 진단을 받은 저자가 치료와 휴식을 위해 모든 걸 잠시 중단한 채 시작된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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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깎이 수의대생이 되어 경험한 이야기들, 현장의 수의사로서 하루하루 동물환자들의 목숨이 왔다갔다하는 전쟁 같은 상황들, 또 수의사가 되기 위해 눈물 겨운 나날을 보내고 있는 예비 수의사들, 남몰래 어려움에 처한 주인 없는 동물들을 돌보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로 가득 차 있는 책이다.

16.

인생의 레이스에서 ‘쉼’ 없이 달리다가 지친 어른들에게 ‘쉼표’를 처방하고, 앞만 보고 달리느라 주어진 작은 행복조차 누리지 못하는 이들에게 다시 일어나 삶을 눈부시게 시작할 수 있는 위로와 희망을 전한다.

17.

킥오프부터 전반전, 하프타임, 그리고 후반전까지 풋살 인생의 시작과 현재를 담았다. 전반전에는 풋살을 하게 된 계기, 동호회를 꾸려 소소한 경기를 하며 ‘잘하고 싶다!’ 주먹을 불끈 쥔 이야기, 눈칫밥 먹어가며 한 소셜 매치 경기, 그리고 정식 풋살 팀 입단까지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녹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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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빛나는 것을 찾으려 떠났던 곳에서 오히려 나 자신을 잃어버리며 혐오, 자학, 학교 폭력으로부터 벗어나려 했던 나의 삶의 여정을 담은 진솔한 에세이다.

23.

누군가와 이야기하고 싶었다는 저자의 말마따나, 《그저 숨 한 번 쉬겠다는데》는 에피소드 한 편 한 편에 저자의 삶을 오롯이 녹아냈다. 거기에 더해 강렬하지만 간결하고 군더더기 없는 문장들은 그녀의 이야기를 독자들에게 고스란히 전달하는 데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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