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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158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알파벳을 처음 배우는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2022 아스트리드 린드그린 문학상 한국 후보로 선정된 이상교 작가의 글과 그림을 수록하여 만들었다. 본문에는 A부터 Z까지 26자의 영문자가 있고 각 글자의 모양을 연상시키는 글과 그림이 있어, 생소한 알파벳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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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만 내뱉는 소리, 들어 주지 않은 말들... 그것이 만들어 낸 ‘소리괴물’은 세상을 혼란 속에 빠뜨린다. 소리괴물로 인해 세상은 점점 더 시끄러워지고 온갖 사고로 이어지기도 한다.

5.

달에 대해 조곤조곤 알려주는 친절한 지식 그림책이다. 무지무지 넓은 우주 속에서도 우리 태양계에 자리한 지구의 달은 오직 하나뿐이고, 수십억 년 전부터 늘 우리 곁에 함께했다. 날마다 쉼 없이 지구 둘레를 여행하는 달 덕분에 사람들도 날마다 다른 모양의 달을 만나게 된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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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나기 
  • 피도크 (지은이) | 포레스트북스 | 2024년 8월
  • 12,000 (종이책 정가 대비 29% 할인), 마일리지 600원 (5% 적립)
  • 9.9 (26) | 11.28 MB | TTS 미지원 | 세일즈포인트 : 80

50,000 독자가 선택한 피도크 작가의 첫 번째 그림책. 소나기가 내린다는 소식에 아이의 발걸음이 분주해진다. 갑작스러운 비에 옷이 젖고, 감기에 걸리기 전에 우산을 찾아야 하기 때문인데….

7.

하늘에서 꽁치비가 쏟아진다는 일기예보를 듣고, 생선 가게 아저씨는 생선 가게가 망할까 봐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그 소식을 들은 도둑고양이 캡틴은 ‘갯버들 도적단’이라고 불리는 마을의 길고양이들을 모조리 불러 모으는데...

8.

미운오리 그림동화 15권. 어린 시절 할머니와 할아버지를 도와 밭일을 하며 채소를 수확하고, 벌레 먹은 것을 골라내고, 수세미로 흙을 털어 내고, 껍질을 벗기고 손질하는 일을 했던 작가의 생생한 경험이 그림책 속에 고스란히 녹아 있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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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되똥 날다 
  • 권민아 (지은이) | 북랩 | 2024년 8월
  • 9,100 (종이책 정가 대비 30% 할인), 마일리지 450원 (5% 적립)
  • 65.28 MB | TTS 미지원

아빠는 참 멋지다. 알 속에서도 톡톡톡, 아빠가 부리로 두드려주는 소리에 용기를 얻어서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있었다. 도둑갈매기의 위협에도 굴하지 않고 아빠 펭귄은 아기 펭귄들을 지켜주었다. 나도 아빠처럼 멋진 펭귄이 될 수 있을까?

10.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에 선정된 한수연 작가의 첫 번째 그림책이다. ‘어느 날 갑자기 인터넷이 사라진다면?’이라는 유쾌한 상상력을 현대적이고 감각적인 화면으로 그려냈으며, 향수를 자극하는 재기발랄한 소재와 장면들로 잊고 있던 소중한 일상을 돌아보게 한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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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의 초상화 - 우리가 모르는, 엄마의 이야기 
  • 유지연 (지은이) | 이야기꽃 | 2020년 4월
  • 8,000 (종이책 정가 대비 33% 할인), 마일리지 400원 (5% 적립)
  • 8.0 (6) | 26.96 MB | TTS 미지원

엄마가 ‘엄마’이기만 한 줄 알고 살아오다가 어느 날 문득 엄마의 또 다른 자아인 ‘미영 씨’의 모습을 발견한 자식이, 자신이 느낀 그 낯섦이 과연 정당한 것인가 라는 질문에 대하여 답을 찾는 과정을 그린 책.

12.

꼬맹이들이 열광하는 온갖 자동차가 앞서거니 뒤서거니 달려간다. 탈탈탈탈! 트랙터는 봄이 와서 밭을 갈아야 한다. 빰빠라밤! 아이스크림 차는 놀이공원에서 아이들이 기다리니 바쁘다. 그럼 쌔애애앵! 경주용차와 붕붕! 대통령 리무진은 뭣 땜에 바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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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가을에서 겨울로… 조금씩 계절이 바뀌는 사이, 어떤 동물과 식물을 만날까? 강아지 닛짱과 친구 생쥐군과 함께 일상의 자연을 탐험해보자.

15.

꽃이 만개하고 수많은 동물들이 활기차게 활동하는 봄부터 여름 사이, 자연에는 드라마가 한가득! 강아지 시루, 생쥐군과 함께 우리 주변에서 일상적으로 볼 수 있는 자연을 찾아보자.

16.

보물창고 <I LOVE 그림책> 시리즈. 한 아이와 애착 물건인 곰돌이 인형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다. 아이가 학교에 가게 되면서 곰돌이 인형과 떨어지게 되는 과정을 잔잔하면서도 뭉클하게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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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유치원에 처음 가는 날, 아이와 엄마가 느끼는 감정을 잘 표현한 그림책. 이 작품은 글은 물론 그림에서도 아이와 엄마의 감정 변화를 세심하게 다루고 있다. 생활의 변화를 앞두고 있을 때 보면 도움이 되는 다정한 그림책이다.

19.

‘에듀푸드’는 ‘교육’과 ‘음식’의 합성어로, 아이들이 먹는 음식에 독특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더해 만든 ‘엄마표 교육밥상’을 의미한다. 아이가 직접 요리하는 ‘아동요리’와 다르게, 엄마가 모두 준비해 아이 눈높이에 맞춰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고 재미나게 먹는 것에 초점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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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맨 처음 철학 교실》 시리즈는 우리가 자칫 잃고 있는지도 모를 ‘생각의 힘’을 키워 주는 책이다. 다섯 번째 책은 〈공정하다는 건 뭘까?〉다. 이 책에서는 공정의 의미를 다양한 관점에서 생각해 볼 수 있는 상황들을 제시하고 있다.

22.

《맨 처음 철학 교실》 시리즈는 우리가 자칫 잃고 있는지도 모를 ‘생각의 힘’을 키워 주는 책이다.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은 <좋아한다는 건 뭘까?>이다. 이 책에서는 좋아한다는 것을 크게 감각적인 것과 감정적인 것으로 나누고 있다.

23.

《맨 처음 철학 교실》 시리즈는 우리가 자칫 잃고 있는지도 모를 ‘생각의 힘’을 키워 주는 책이다. 시리즈의 두 번째 책은 <성장한다는 건 뭘까?>이다. 이 책에서는 성장을 외적으로 커지는 것과 내적으로 성숙해지는 것으로 나누어 생각하고 있다.

24.

《맨 처음 철학 교실》 시리즈는 우리가 자칫 잃고 있는지도 모를 ‘생각의 힘’을 키워 주는 책이다. 시리즈의 네 번째 책은 〈거짓말이라는 건 뭘까?〉다. 이 책에서는 거짓말을 하는 다양한 상황을 설정하고 그에 대해 고찰해 각자의 의견을 묻고 있다.

25.

《맨 처음 철학 교실》 시리즈는 우리가 자칫 잃고 있는지도 모를 ‘생각의 힘’을 키워 주는 책이다. 그 방법으로 ‘질문’을 택했다. 시리즈의 여섯 번째 책은 〈다르다는 건 뭘까?〉다. 이 책에서는 다름에 대해 개인적인 차이와 사회적인 차이로 나누어 생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