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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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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34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벌써 수능 100일 전이라니, 어떡하지?” 매년 어김없이 다가오는 수능 날, 시간은 야속하게 흐른다. 많은 수험생들이 긴장과 불안 속에서 공부에 매진하고 있을 이 시기, 20여 년 간 수없이 많은 학생들을 가르치고 상담하며 ‘스페셜 원’ 입시전문가로 활동해온 ‘토마스아카데미’ 김호진 원장이 전하는 특별한 편지가 출간되었다.

2.

수포자였던 저자는 어떻게 수학 선생님이 되었을까. 우리의 인생은 한순간의 선택과 기회로 많은 것들이 달라지고, 그 시간 속에서 예상하지 못했던 특별한 인연을 맺기도 한다. 우연한 계기로 인해 자신의 인생이 크게 달라지고 그 과정에서의 힘듦을 버티고 무언가를 스스로 이뤄낸 성취감들은 결국 수학 교사가 될 수 있었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우리나라 수학 교육에 대해 직접 경험하고 고민하면서 나누고 싶은 것들을 모아 하나의 이야기로 이 책에 담았다.

3.

전교 1등 출신 의대생이자 전국의 수많은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공부 멘토로 활약 중인 저자가 510만 학생들에게 '내신'도 '수능'도 '나 혼자 레벨 업'할 수 있는 공부 비법과 멘탈 관리 원칙을 담은 책이다.

4.

인공지능이 우리 삶에 깊이 들어오고 있는 요즘, 지금의 10대는 미래에 인공지능과 함께 일할 뿐만 아니라, 그들과 일자리 경쟁도 해야 하다. 이때 인공지능과 차별화되는 인간 고유의 능력이 바로 문해력이다. 문해력이야말로 학교 시험은 물론 수능, 그리고 직장생활까지, 한번 익히면 평생 써먹을 수 있는 궁극의 능력이다.

5.

일본에서 온라인 연재분이 1,200만 페이지뷰를 돌파하고, 책으로 출간된다는 소식에 선주문만으로 증쇄가 결정된 화제의 베스트셀러 《반드시 합격하는 사분면 공부법》이 드디어 한국에서 출간된다.

6.

학생들이 꼭 읽어봐야 할 한국문학 작품들로, 작품 자체의 유익함뿐 아니라 우리 문학사에서 특별한 가치가 있는 작품들, 중요한 작가의 작품들, 갈래로서 가치가 있는 작품집을 중심으로 현직 교사인 저자가 직접 읽고 엄선한 30권을 소개한다.

7.
12.

‘글을 읽는 과정은 나를 만나는 시간’이라고 말한다. 책을 읽으면서 아직 잘 모르는 내 안에 있는 나를 만나며 조금씩 성숙해 나간다. 글 읽기는 그 무엇보다 우리 내면에 집중하게 하고, 자신을 발견할 수 있는 가장 쉬운 활동이기도 하다. 글을 읽는 동안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무엇을 하고 싶은지, 무엇을 해야 하는지 확인할 수 있다.

16.

고대 수학자 '프톨레마이오스'가 학생들의 친구처럼 친근한 모습으로 삼각비에 대한 내용을 들려주는 형식으로 꾸민 책이다. 쉬운 설명과 요점을 콕 짚은 삽화는 어려운 수학적 개념들이 간략하고도 명확하게 정리된 상태에서 우리 학생들의 머릿속에 오래 남아 있을 수 있도록 해준다.

17.

통계의 아버지라고 할 수 있는 수학자 피어슨이 등장하여 학생들과 이야기하는 방식으로 꾸민 책이다. 통계학의 기본 개념에서 출발하여 두 집단을 비교하는데 쓰이는 상관관계, 상관도, 상관표 등을 다룬다. 피어슨과 춤추는 동아리에서 탈퇴한 박군이 함께 그림과 표, 그래프를 통해 개념을 재미있게 설명한다.

18.
19.

수학자가 들려주는 수학 이야기 시리즈의 39권. 다양한 캐릭터들이 등장하여 로그의 성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지은이 특유의 상상력으로 만들어 낸 캐릭터인 로갈영은 이름이 특이해 잘 잊히지 않을 뿐더러, log1=0(보이는 대로 읽으면 '로갈영')이라는 수학적 사실을 쉽게 외울 수 있도록 해 준다.

20.

'수학자가 들려주는 수학 이야기' 시리즈의 41권. 수학자 한켈이 정수에 대해 들려주는 이야기이다. 정수의 개념과 연산을 생활 속의 예시들을 통해 쉽게 설명한다. 수학자들의 연구와 시행착오를 통해 정수의 개념이 발전해 왔던 것처럼 학생들도 정수에 대한 개념을 완성시켜 나가는 데 도움을 주는 책이다.

21.
22.

고대 수학자 아르키메데스의 안내를 받으며 즐거운 ‘수학’ 여행을 떠나 볼 수 있는 이 책은 우리 실생활에서 느낄 수 있는 현상들을 바탕으로 그 안에 숨은 수학 원리들을 탐구한다. 그리고 다양한 자료들과 삽화는 학생들에게 낯선 수학적 용어들과 원리를 쉽고 오래 기억할 수 있도록 하는 충실한 보조 자료이다.

23.

천성선의 '평면곡선' 이야기. 명쾌한 강의와 잘 안내된 체험활동을 통해 우리 주변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는 아름다운 곡선인 현수선, 사이클로이드 곡선, 로그나선에 대하여 각각이 지닌 고유한 특성과 그 특성이 어떻게 생활 속에서 활용되고 아름다움을 나타내고 있는지를 친절하고 재미있게 알려준다.

24.

독일의 여성 수학자가 우리들에게 들려주는 연산에 관한 이야기. 수학하면 사칙연산이 먼저 생각난다. 사칙연산이 진화하여 이항연산으로 발전한다. 수학은 나선식으로 연결되어 확장되어 간다. 이항연산에 대해 연구한 수학자는 독일의 최초의 여성 수학자인 에미 뇌터이다. 남성들의 편견 속에서 힘겹게 독일의 수학 교수가 된 에미 뇌터를 미래에 수학을 없애려는 자가 보낸 터미네이터에게 대항하는 저항군의 어머니로 설정해 보았다.

25.

요즘 대한민국 청소년이 꼭 알아야 할 대표 어휘 70개를 엄선해 매번 헷갈리는 필수 맞춤법과 교과 속 어려웠던 한자어, 관용 표현까지를 낱낱이 알려준다. 특히 발음과 모양이 비슷해서 착각하기 쉬운 어휘들을 ‘초간단’하고 ‘초명쾌’한 3단 구성으로 명확하게 설명해주기 때문에, 읽기만 했을 뿐인데 어휘들이 머릿속에 착착 총정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