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수준이 매우 높았던 기독교 국가 독일에서 도대체 왜 교회들과 대학들이 히틀러 체제의 파트너가 되어 홀로코스트에 공모했는지, 그 배경과 과정을 역사적으로 자세히 설명한다.
중화(中和)는 곧 무극시태극의 진리이며 천하 창생들을 구원할 수 있는 진리이다. 수도하는 사람들은 이 진리를 늘 마음에 새기며 때를 기다리고, 치천하(治天下) 평천하(平天下)의 준비를 위해 도를 궁구하여야 한다. 이 과정에서 본 주해서는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스토리텔링성경 전 25권 중 24권째, 에스겔, 다니엘이 출간되었다. 성서원의 스토리텔링성경은 예로부터 사람들에게 가장 친숙한 ‘이야기 형태’로 아주 쉽게 성경의 내용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남포교회 설립 30주년 기념 설교집'을 글을 다듬고 새로운 표지로 갈아 입혀 선보인다. 그는 이 책을 통해 로마서에 나타난 하나님은 찾지 않은 자에게 찾은 바 되고 묻지 아니한 자들에게 나타난 하나님이라고 강조한다.
박영선 목사가 2010년 2012년까지 한 누가복음 설교를 글로 펴낸 도서로, 2013년에 출간된 <섬김으로 세우는 나라>의 개정판이다. 씨 뿌리는 비유, 오병이어 기적, 선한 사마리아인의 비유 등을 주제로 한 말씀들이 담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