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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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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171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6시 내고향>에서 만난 농부들에게 배운 방법과 직접 경험한 노하우를 모두 담았다. 허브, 엽채류, 잎채소부터 열매채소까지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요령을 사진으로 보여 주며 초보 베란다 농부의 이해를 돕는다. 토경/수경 재배, 병해충 관리, 플랜테리어 방법과 작물을 활용한 레시피를 더해, 식물을 가꾸고 나를 바꾸는 법을 알려 준다.

2.

세계 부엌 탐험가 오카네야 미사토는, 키 148센티미터의 작은 체구로 40리터짜리 배낭을 메고 바로 그 사람들, 그 음식들을 만나러 떠난다. 배낭 속에는 말이 통하지 않을 때 상대방과 마음을 통하게 해 줄 색종이, 편지지, 현지인들에게 줄 선물용 과자 등을 채워 넣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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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에듀푸드’는 ‘교육’과 ‘음식’의 합성어로, 아이들이 먹는 음식에 독특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더해 만든 ‘엄마표 교육밥상’을 의미한다. 아이가 직접 요리하는 ‘아동요리’와 다르게, 엄마가 모두 준비해 아이 눈높이에 맞춰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고 재미나게 먹는 것에 초점을 맞춘다.

5.
  • PDF
  • 채소 과일 레시피 - 제철 재료 듬뿍 
  • 박경희 (지은이) | 터치아트 | 2024년 7월
  • 15,400 (종이책 정가 대비 30% 할인), 마일리지 770원 (5% 적립)
  • 10.0 (1) | 47.23 MB | TTS 미지원 | 세일즈포인트 : 260

한국인의 소울푸드인 잡채, 국밥, 전골부터 샌드위치와 샐러드까지 동물성 재료를 넣지 않은 채소와 과일을 주재료로 맛과 영양이 풍부한 음식을 선보인다. 잘 숙성된 전통 발효간장과 천일염만으로 짠맛과 감칠맛을 내고, 몇 가지 마른 식물과 자투리 채소들로 채수를 만들어 국과 수프 등의 국물 맛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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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최적화된 ‘가구별 정리’를 통해 인생이 바뀌는 비법서이다. ‘정리를 통해 무슨 인생까지 바뀌냐.’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겠지만 사실이다. 정리는 사람의 기억과도 같아 과거를 풀어낼 수가 있다.

8.

흥미로운 차의 역사부터 찻잎의 종류와 등급, 각 찻잎에 맞는 물의 종류와 차 우리는 법까지. 티 마스터 정지연이 알려주는 차 이야기와 함께 차 한 잔의 여유를 누려보자.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몰라 막막할 때 『사뿐사뿐 차 한 걸음』이 도움이 될 것이다.

9.

이지민 저자의 미니멀 라이프는 단순히 물건을 정리하고 버리는 것만 말하지 않는다. ‘나를 돕는 미니멀 라이프’라는 부제처럼 비움을 통해 자신에게 꼭 필요한 것만 남기고, 내가 진짜 원하는 것으로만 채운다.

10.

향신료를 적재적소에 사용하면 요리의 맛과 향이 한 차원 업그레이드된다. 이 책은 그러한 향신료를 ‘제대로 활용하는 법’을 다룬 획기적인 가이드맵이다. 향신료에 대한 개괄적인 지식을 소개함은 물론, 90가지가 넘는 향신료의 각 특성을 ‘향신료 매트릭스’라는 저자만의 독자적인 분류 체계를 통해 설명하고 있다.

11.
  • ePub
  • 낭만식당 - 마음이 담긴 레스토랑과 소박한 음식의 이야기들 
  • 박진배 (지은이) | 효형출판 | 2024년 7월
  • 16,000 (종이책 정가 대비 20% 할인), 마일리지 800원 (5% 적립)
  • 10.0 (16) | 94.12 MB | TTS 지원

독자들을 미식의 세계로 이끌어 줄 초대장. 한때 레스토랑을 창업해 손수 운영했고, 지금은 뉴욕 패션공과대학교(FIT) 인테리어 디자인 교수로 재직 중인 미식가 박진배가 30여 년간 기록해 온 미식 일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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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계절에 나는 식재료로 만든 제철 음식, 지역민이 오랫동안 먹어온 향토 음식, 만드는 이의 정성이 담긴 요리는 한순간 유행에 휩쓸리지 않고 여전히 그 자리를 지키고 있다. 탐식(探食)하는 시인, 최원준 작가가 부산·경남 곳곳을 직접 누비며 찾아낸 지역의 소울푸드를 소개한다.

15.

성인 초기 연령대의 결혼을 계획하고 있는 예비부부나, 결혼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해보고 싶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집필된 책이다. 결혼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적응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두 사람이 하나의 가족을 형성하고 적응해나가는 과정을 4영역으로 나누어 기술하였다.

16.

달고도 담백한, 포근한 분위기의 디저트를 만들던 <단내솔솔 DANNE>의 첫 베이킹북이다. 달걀, 과일, 초콜릿 등 재료별 디저트 레시피로 구성되어 있으니 원하는 재료로, 원하는 모양으로, 달콤한 첫 시작을 이 책과 함께해 보기를 바란다.

17.

교육학자이면서 커피인문학자인 저자가 커피나무의 출현부터 최근 우리나라의 커피 문화에 이르기까지의 커피의 세계사를 한국인의 시각에서 전한다. 무엇보다 이 책에서 심혈을 기울인 부분은 커피에 관한 왜곡된 역사와 가짜뉴스를 바로잡는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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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진주의 작은 시골 마을, 단 한 명의 수강생을 위해 요리학교가 열렸다. 저자 ‘예하’는 요리를 배우기 위해 대학 대신 진주에 있는 친할머니 집으로 향했다. 할머니의 눈대중과 손대중으로 완성되는 요리 과정을 기록해 인스타그램과 블로그에 사진과 글을 올리기 시작했다.

20.

무려 17가지 파스타 면과 10가지 치즈를 활용한 레시피를 제안하고 있는데, 이는 모두 시중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것들이다. 파스타 면은 소스의 성격과 재료의 식감에 맞춰야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다.

21.

재밌는 에세이와 맛있는 레시피의 만남. 막연히 어려워 보였던 프랑스 요리가 ‘엄마의 집밥’처럼 친근해진다. “미식의 나라 사람들은 집에서 뭘 먹을까?”, “프랑스에 여행 가서 맛본 그 음식이 뭐였지?”라는 호기심에 친절한 설명과 상냥한 레시피로 답하는 책이다.

22.

커피를 공부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이론들을 모아 정리한 책으로, 커피에 대한 부족한 연구와 교육에 도움이 된다. 아직 맛의 여러 현상을 이론만으로 풀어내기에는 부족함이 있지만, 실무에서의 경험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수준을 한 단계 끌어 올리는 데는 과학적 이론이 유용한 경우가 많다.

25.

주거공간 내 식물들이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건강하게 잘 기를 수 있는 기초지식을 현장 사진과 함께 제공하여 누구나 식물 기르기에 도전할 수 있도록 기획하였다. 또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각 식물의 특성별 기본적인 관리방법을 제공함으로써 초보자도 쉽게 참고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