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여행
rss
이 분야에 195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세계 부엌 탐험가 오카네야 미사토는, 키 148센티미터의 작은 체구로 40리터짜리 배낭을 메고 바로 그 사람들, 그 음식들을 만나러 떠난다. 배낭 속에는 말이 통하지 않을 때 상대방과 마음을 통하게 해 줄 색종이, 편지지, 현지인들에게 줄 선물용 과자 등을 채워 넣고서.

2.

일상이 고고학 시리즈 10권. 눈에 보이는 조선백자의 미(美)뿐만 아니라 미처 피우지 못한 잠재된 미(美), 제작 당시 의도했던 것은 아니지만 오늘에 이르러 재평가받는 백자의 미감(美感)에 이르기까지 조선백자를 제대로 볼 수 있도록 감상자의 시각을 확장해주는 책이다.

3.

독자와 함께 여행하듯 견학과 산책을 역사에 접목시키는 황윤 작가의 '일상이 고고학 시리즈' 9번째 책으로, <삼국유사> 기이편에 기록되어 있는 설화 만파식적을 주제로 선보이는 최초의 고고학 답사기다. 경주 곳곳을 직접 찾아가 그 역사적 의미를 최대한 추적하고 고증함으로써 독자에게 진정한 고고학의 묘미를 전한다.

4.

에메랄드빛 바다에서의 휴식과 서핑, 이색적이면서도 혀가 춤추는 즐거운 식도락, 웰니스의 성지에서 요가와 명상으로 채우는 힐링, 발리만의 유니크한 사원 탐방, 천혜의 경치를 자랑하는 풀빌라에서의 진짜 휴양··· 발리에서 꿈꾸는 모든 여행 버킷 리스트를 공개한다.

5.

《GV 빌런 고태경》, 《급류》 등의 소설로 독자들의 관심을 받아온 정대건 작가의 첫 산문집 《나의 파란, 나폴리》가 안온북스에서 새로 선보이는 에세이 시리즈 ‘작가의 작업 여행’의 첫 번째 책으로 출간되었다. 작가는 나폴리에 머물며 예상치 못한 인연과 경험을 쌓는다.

6.

지식 가이드와 떠나는 한국사 600년 시간여행. 유로자전거나라의 한국 지사로 시작해 우리 역사에 대한 지식 가이드 투어를 국내에서 처음 만들고 운영한 여행사 트래블레이블이 오랜 시간 개발한 투어의 정수만 담았다.

7.

서해랑길은 전남 해남 땅끝탑에서 인천 강화까지 이어지는 트레킹 코스다. 두 권으로 구성된 책으로, 1권에서는 1~55코스에 해당하는 전라도 구간을, 2권에서는 56~103코스로 이루어진 충청도·경기도·인천 구간을 담았다.

8.

서해랑길은 전남 해남 땅끝탑에서 인천 강화까지 이어지는 트레킹 코스다. 두 권으로 구성된 책으로, 1권에서는 1~55코스에 해당하는 전라도 구간을, 2권에서는 56~103코스로 이루어진 충청도·경기도·인천 구간을 담았다.

9.

어반 리브 시리즈의 3번째 책. '도시'라는 키워드를 가지고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어 다른 도시에 사는 소공상인들의 삶에 대한 호기심을 풀고 그 도시가 아니면 절대 만나볼 수 없는, 도쿄의 고유한 매력과 개성이 고스란히 담긴 공간 혹은 인물을 담았다.

10.

전국에 인스타그램 핫플레이스 1791개를 소개하고 있다. 단순히 여행지를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해당 장소에서 어떻게 찍어으면 인생샷을 찍을 수 있을지 가이드라인도 포함하고 있다.

11.

아이와 함께 다녀볼 만한 여행지 1193개를 소개하고 있다. 단순히 여행지를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해당 여행지에 갔을때 엄마 아빠가 어떤이야기를 해줄 수 있는지, 해주면 좋은지 팁을 제공하고 있다.

12.

오랜 시간이 걸려 300여 페이지가 추가된 총 864페이지의 거대한 개정 증보 2판을 출간하게 되었다. 기존 500여 페이지로는 전국을 담기 어려웠다. 17년 차 여행콘텐츠 전문가인 대표부터 전 직원이 전국을 돌고 촬영하고 편집과정에 참여했다.

13.

『어반 리브』 가 소개할 여섯 번째 도시는 '타이베이'다. '대만의 북쪽에 있다'는 뜻의 타이베이는 12개 구 區로 이루어진 도시로, 대만의 전체 25개 시와 현 중에서 16번째로 큰 면적을 갖고 있다. 서울의 절반에 못 미치는 작은 크기지만, 생각보다 역동적인 도시라는 걸 알 수 있다.

14.

최신 다낭 여행 정보는 물론, 함께 여행하기 좋은 호이안·미썬·후에의 핵심 정보를 충실히 담았다. 특히 다낭을 여행하는 사람들의 특성을 고려한 리조트 활용법과 다양한 코스 추천 등 실질적이면서도 뻔하지 않은 내용들로 가득 채웠다.

15.

‘까미노 데 산띠아고’라고 불리는 오래된 순례자의 길 이야기를 다룬 여행 수필이다. 산띠아고로 가는 다양한 루트 중, 프랑스의 남부 작은 마을 생장 드 삐에 드 포흐뜨에서 시작해 스페인의 북서쪽에 위치한 산띠아고 데 꼼뽀스뗄라의 대성당까지 800여 km를 걸어서 가는 여정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16.
17.
  • PDF
  • 걸으면서 만나는 진도 이야기 - 국내 유일 민속문화예술특구, 한반도 서남단 진도, 사계절 여행 길라잡이 
  • 정명조 (지은이) | 하모니북 | 2024년 7월
  • 10,500 (종이책 정가 대비 30% 할인), 마일리지 520원 (5% 적립)
  • 10.0 (1) | 12.76 MB | TTS 미지원

고향을 떠난 지 50여 년이 되어서야 진도 구석구석을 누볐다. 자연을 붓끝으로 담아내고, 설움을 가락으로 풀어내는 사람들이 사는 곳이다. 진도를 여행하며 쓴 글을 한데 모았다. 오마이뉴스에 실린 기사를 바탕으로 깁고 다듬었다.

18.

색다른 지식 여행 ‘가고 싶다’ 시리즈 <그라나다> 편에서는 크게 알람브라 궁전과 알람브라 외에 꼭 보아야 하는 대성당을 비롯한 그 주변 건축물들을 자세히 다루고 있다. 800년간 이베리아 반도를 지배했던 당시 무어인들의 높은 기술 수준을 놓치지 않고 하나하나 짚어준다.

19.

유럽 여행의 배경지식이 되는 신화, 역사, 예술, 성서 등 다양한 분야를 다루고 있지만, 입심 좋은 입담꾼이 이야기를 들려주는 듯한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문체로, 따분하거나 어렵지 않게 읽는 이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이 책을 통해 '색다른 지식 여행'을 떠나 보자.

20.
  • ePub
  • 프라하 이야기 - 천년의 시간 속으로 떠나는 스토리 여행, 개정판 
  • RuExp 프라하 팀 (지은이) | 지혜정원 | 2020년 5월
  • 15,000 (종이책 정가 대비 25% 할인), 마일리지 750원 (5% 적립)
  • 9.5 (8) | 123.08 MB | TTS 지원

프라하를 제대로 알고 싶어 하는 여행자들에게 현재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이 책은 프라하라는 유서 깊은 도시가 간직한 오랜 역사, 그리고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 내려오는 전설과 야사를 아우르는 이야기들로 프라하를 소개하고 있다.

21.
  • PDF
  • 여행자의 성당 공부 - 유럽 성당 방문자를 위한 맞춤형 지식 교양서 
  • 신양란 (지은이), 오형권 (사진) | 북핀 | 2023년 11월
  • 17,500 (종이책 정가 대비 30% 할인), 마일리지 870원 (5% 적립)
  • 9.5 (4) | 42.54 MB | TTS 미지원 | 세일즈포인트 : 40

유럽 성당 방문자를 위한 맞춤형 지식 교양서. 이 책은 유럽에 가서 한 군데라도 성당을 들를 생각이 있는 여행자를 위한 안내서이자, 미리 알고 가야 할 내용을 공부할 수 있는 맞춤형 지식 교양서다.

22.

부산의 다채로운 먹거리와 식문화를 소개하는 도서 『부산 탐식 프로젝트』의 개정판이 출간되었다. 다양한 부산의 음식을 탐구하였던 초판에 이어 개정판에서는 초판에서 미처 다 보여주지 못했던 부산의 맛을 추가하였다.

23.

홍콩을 정체성의 관점에서 꾸준히 연구해온 류영하 교수의 인문여행 에세이 『홍콩 산책』 개정판이 출간되었다. 2019년 『홍콩 산책』 출간 이후 4년 여간 홍콩의 많은 것이 변했다. 홍콩 전문가 류영하 교수는 최근의 홍콩 상황을 추가하고 기존의 정보 중 수정된 내용을 『홍콩 산책』 개정판에 담았다.

24.

그 계절에 나는 식재료로 만든 제철 음식, 지역민이 오랫동안 먹어온 향토 음식, 만드는 이의 정성이 담긴 요리는 한순간 유행에 휩쓸리지 않고 여전히 그 자리를 지키고 있다. 탐식(探食)하는 시인, 최원준 작가가 부산·경남 곳곳을 직접 누비며 찾아낸 지역의 소울푸드를 소개한다.

25.

프랑스 역사·문화에 정통한 예술사학자가 예술가들이 사랑한 파리로 독자를 안내한다. 고흐의 ‘그랑드자트 다리’, 르누아르의 ‘퐁뇌프’, 모네의 ‘생라자르역’, 쇠라의 ‘에펠탑’… 그들이 사랑하고 작품을 남기던 그 시대의 그 거리는 오늘도 그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