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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에 대해 본격적으로 다루는 어린이 과학책으로, 비행기와 관련된 다채로운 지식들이 가득 실려 있다. 물리학, 수학 등 교과서와 연관된 지식은 물론이고, 아직 우리에게는 생소한 최첨단 항공 기술까지 망라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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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문고 1단계 63권. ‘복수’라는 키워드로 인간과 자연물의 서로 다른 시선을 유쾌하게 보여 주는 연작 동화의 세 번째 권으로, 작가는 독자들이 꿈에도 생각 못 한 복수를 보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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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은 산적에게 잡혀 있는 수진을 구하기 위해 성룡, 요신과 도깨비불을 만들고 귀신 분장을 한 후 산적들 앞에 나타난다. 산적들이 진짜 귀신인 줄 알고 줄행랑을 치던 때, 때마침 수진을 찾던 방진이 순신이 그어놓은 표시를 찾아 산적 소굴로 들어선다. 방진은 단번에 산적 무리들을 제압하고, 그 모습은 순신이 무예 연습을 꾸준히 하는 계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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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만 독자가 선택한 마법천자문은 2003년 첫 출간된 이후, 지난 20년간 한자 학습의 열풍을 일으키며 어린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왔다. 54권부터『마법천자문』은 1~53권을 통해 익혔던 하나하나의 한자들을 '어휘력'이라는 한층 고차원적인 방식으로 접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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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문화와 생활에 깊숙이 스며든 스포츠의 다양한 이야기를 담았다. 다채로운 스포츠의 세계와 그 속에 담긴 흥미로운 이야기를 살펴보면, 스포츠를 한층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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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시리즈>, <구드래곤 시리즈>, <천개산 패밀리 시리즈>로 많은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은 박현숙 작가가 새로운 공포 동화, <간 떨어지는 분식집> 시리즈로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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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마지막 해, 전쟁과 환경 오염으로 파괴된 지구에 새로운 인류공동체 에코 시티가 생겨난다. 역사를 알 수 있는 자료가 모두 파괴된 에코 시티에서는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가서 역사를 확인하고 현재로 돌아오는 히스토리 히어로즈가 탄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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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이 곰이 학교 가자'는 이제 막 학교생활을 시작하는 쌍둥이 토끼 담이와 곰이의 일상을 다룬 연작 동화로, 학교생활을 처음 경험하는 일고여덟 살 아이들에게 ‘누구나 처음은 서툴다’는 메시지로 새 출발을 따뜻하게 격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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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토피아>에서는 동물과 식물, 스포츠, 역사, 엽기, 과학 등 흥미로운 400가지 사실들이 점선 길을 따라 이어진다. 팩토피아의 여덟 번째 주제는 ‘극한 상식’이다. 세상 곳곳의 깜짝 놀랄 만한 사실들을 잔뜩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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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학교생활을 시작하는 쌍둥이 토끼 담이와 곰이의 일상을 다룬 연작 동화로, 학교생활을 처음 경험하는 일고여덟 살 아이들에게 ‘누구나 처음은 서툴다’는 메시지로 새 출발을 따뜻하게 격려한다. 각 권은 유쾌한 이야기에 귀엽고 사랑스러운 삽화를 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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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문고 1단계 66권. 콩 과자(개 사료)를 맛 본 뒤, 개로 변한 해리. 하지만 자신의 변한 모습을 걱정하기는커녕 반려견 뚱자와 함께 온 집 안을 헤집으며 논다. 어른들에게 혼날까 봐 하지 못했던 온갖 장난들도 망설임 없이 저지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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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문고 1단계 60권. 프랑스 어린이들이 읽고 뽑는 엥코 륍티블 상 수상작. 간결한 문장과 적절한 그림 배치로 읽기물에 익숙지 않은 예비 초등학생부터 저학년 독자들이 읽기에 안성맞춤인 책이다. 무엇보다 아직까지 책의 재미와 의의를 맛보지 못한 독자들에게 책이 지닌 가치를 경험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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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넨 미키토는 『유리탑의 살인』, 『종이학 살인사건』 등 일본 미스터리 베스트셀러에 오른 작품을 쓴 화제의 작가로, 유려한 플롯과 흥미로운 설정을 그대로 녹여내 새로운 탐정 동화 시리즈를 탄생시켰다. <방과 후 미스터리 클럽>은 미스터리한 사건과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추리 과정, 예측할 수 없는 사건의 전말까지 어린이 독자들에게 탐정 동화의 다양한 재미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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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문고 레벨 1단계 69권.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한 채 나름의 고민으로 힘들어하는 아이들을 위로하고 토닥여 주는 작품이다. 어른의 목소리가 개입하지 않고 또래 친구와의 상담과 소통을 통해 함께 고민을 해결해 나간다는 점은 이 작품이 가진 가장 큰 미덕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