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금은 저평가를 받고 있지만, 미래에는 고평가를 받을 수 있는 황금 입지에 관심이 많을 것이다. 이 책 《서울·경기 입지 분석 TOP 12》는 전국 방방곡곡 주요 대장 아파트 단지와 주요 재개발·재건축 지구 등 총 140여 개 지역의 임장을 경험한 저자가 입지 분석을 통해 꼽은 서울·경기 지역 12개의 황금 입지를 소개한다.
오늘날 세상에서 가장 가치 있는 기업이자 현존하는 기업 중에 가장 중요한 주식이 된 엔비디아. 이 책은 실리콘밸리 특파원의 생생한 취재를 바탕으로 그래픽 카드를 만들던 작은 회사에서 AI 시대를 지배하는 ‘칩의 제왕’으로 거듭나기까지 엔비디아라는 기업의 탄생과 성장 과정을 자세하게 살펴본다.
20세기의 성공과 실패를 경제적 맥락에서 살펴본다. 특히 세계가 어떻게 부유해졌는지를 설명하려고 하기보다는 유례없는 물질적 풍요를 바탕으로 무엇을 하려고 했는지, 성장을 지속하기 위해 어떤 시스템을 개발하고 시도했는지를 살펴본다.
《실전 퀀트투자》를 쓴 홍용찬 저자의 신작으로, 막 퀀트투자를 시작했거나 시작하려는 독자들을 위해 쓴 책이다. 퀀트투자는 주관적 판단을 배제한다는 측면에서 효용성이 높은 전략이지만, 그럼에도 누구나 시행착오를 겪을 수밖에 없다. 이 책은 가급적 초보 투자자들이 시행착오를 겪지 않도록 설계되어 있다.
‘AI가 우리의 자리를 대체할 것인가?’, ‘AI를 활용하여 성과를 높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인공지능 시대 무기가 되는 생각법』은 이러한 질문에 답함과 동시에, 우리가 AI 시대를 살아가기 위해 어떠한 관점과 역량을 가져야 하는지를 이야기하는 책이다.
2024년 개정된 청약제도를 정확하고 체계적으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청약 업무를 수행하고, 주택청약의 관문인 ‘청약홈’을 운영하는 한국부동산원이 한 줄 한 줄 검토하며 변경된 내용은 수정하고 새로운 내용은 추가했다.
3대 연예기획사부터 KBS 최초 팬덤 프로그램인 「주접이 풍년」을 연출한 편은지 PD의 첫 책으로, 숫자나 과학적 통계로는 결코 설명이 불가능한 팬덤의 작동원리를 담았다.
세계적 벤처캐피털 a16z의 파트너이자 IT 산업의 최전선에서 미래 기술에 투자하는 크리스 딕슨은 ‘블록체인’이 이러한 모순을 해결할 유일한 기술이라고 강조하며, 다가올 ‘읽기-쓰기-소유하기 시대’에는 어떻게 인터넷과 플랫폼의 질서가 재편될지 전망한다. 디지털 권력이 이동하는 시점에서 인터넷의 미래를 궁금해하는 이들에게 필요한 모든 답이 이 책에 있다.
위기의 중심에 선 샵매니저에게 새로운 시대를 대비하는 통찰과 전략을 제시한다. ‘옴니채널’의 시대, 온라인과 경쟁하며 차별화된 가치를 창출하는 방법부터 시작해,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고객 이해, 라이브커머스 등 새로운 기술을 활용한 매출 증대 전략, 인재 육성과 팀 빌딩의 노하우까지 일러준다.
ESG 공시 및 인증, 탄소중립 전략 수립 등 다양한 분야에서 다년간의 현장 경험과 전문 지식을 축적한 회계업계 ESG 전문가들이 집필진으로 참여하여, ESG 공시의 기본 개념부터 보고서 작성 절차, 공시 방법 및 사례, 데이터 관리, 정보 인증 등 실무에 꼭 필요한 핵심적인 내용을 담았다.
매주 금요일 아침 6만 명의 메일함에 찾아가는 뉴스레터가 있다. 평범한 직장인의 사이드로 시작해 설레는 주말을 책임지는 브랜드로 성장한 <주말랭이> 이야기다. 1년간 뉴스레터를 100% 오픈한 ‘찐랭이’는 무려 1만 명 이상. 무엇이 이들을 움직이게 했을까?
15년 차 아트 디렉터이자 10년간 뉴욕 생활자로 살았던 저자 박주희와 함께 뉴욕이라는 브랜드를 탐험하는 브랜딩서다. 저자는 오랜 시간 동안 관찰한 뉴욕의 52곳 이상의 장소와 그에 얽힌 이야기를 풀어내며 도시가 만드는 멋과 감각이란 무엇인지를 사유하도록 안내한다.
AI를 활용해 심플하게 일하고 빠르게 퇴근하는 방법을 다루고 있다. 정보 검색부터 문서 작성, 아이디어 도출 및 시각화, 데이터 분석, 프레젠테이션 제작까지 다양한 업무 영역에서 AI를 활용하는 방법을 단계별로 안내한다.
<현대마케팅론> 개정9판. '마케팅이란 무엇인가', '소비자행동론', '마케팅조사', '마케팅전략', '타겟팅과 포지셔닝', '제품관리', '브랜드', '가격전략', '유통관리',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등 총 15장으로 구성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