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3대 컨설팅펌에서 수천억 원 규모의 의사결정을 좌우하는 보고서를 써내며 ‘보고서 작성법’을 마스터한 저자가 직장인을 위한 ‘무조건 통과하는 보고서’의 모든 것을 전한다. 어떤 보고서에도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노하우를 모두 담았다.
'일 잘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합니다', '일 잘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말합니다 (10만부 기념 리커버)'로 구성된 세트 상품이다.
바뀐 시대상, 달라진 기업 문화 속에서도 변치 않는 일잘러들의 기본 원칙을 보다 명확하고 분명하게 담아 개정판으로 출간되었다. 오래된 도표와 수치들을 최근 것으로 변경하고, 이제는 노동부 신고에 바로 들어갈 법한 막말 사례도 걸러 냈다.
문서를 최상급으로 다루는 일잘러들의 원칙과 틀이 명료하게 정리되어 있다. 다섯 챕터로 구분된 이 책에는 상위 1% 일잘러들의 문서 작성 원칙뿐만 아니라 글을 잘 쓰는 사람의 특징, 글을 쓰면서 흔히 저지르는 실수, 반려 없이 한 번에 통과되는 보고서 작성방법, 직장 밖에서도 유용한 글쓰기 비법이 살뜰하게 담겨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