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6등급으로 시작해 연세대학교 경제학과 최우등 졸업과 자격증 37개, 공인회계사·세무사·감정평가사·변호사·손해사정사 등 ‘전문직 5관왕’을 달성하며 ‘합격의 신’, ‘자격증의 달인’으로 불리는 저자가 자신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시도한 일의 성공과 실패는 물론 각종 시험에서 합격할 수 있었던 자신만의 공부법을 모두 풀어놓았다.
일 잘하는 사람(일잘러)의 특징과 효율적으로 일하는 방법을 연구해온 저자가 신입부터 경력까지 꼭 알아야 하는 일의 기술 87가지를 한 권에 정리했다. 회사에서 가르쳐주지 않는 내용을 정리한 실무 안내서다.
메모를 하는 것이 창의력이나 업무력 향상에 좋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지만 도대체 언제 어떤 방식으로 해야 제대로 하는 걸까? 일본에서 컨설팅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저자 다카다 히카루는 바로 이 점에 착안해서 새로운 메모법에 대한 책, 『쓰지 않으면 아이디어는 사라진다』를 출간했다.
저자 박성후는 “글은 사람이다.”라고 말한다. 저자는 일단 서점의 서가로 달려가라고 조언한다. 그곳에는 그토록 배우고 싶은 전문적 노하우를 세계 최고의 전문가들이 정성을 들여 풀어낸 책들이 즐비하게 꽂혀있다. 저자는 글 읽기의 본질이 내가 원하는 분야의 스승들을 만나는 데 있다고 강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