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잘하는 사람(일잘러)의 특징과 효율적으로 일하는 방법을 연구해온 저자가 신입부터 경력까지 꼭 알아야 하는 일의 기술 87가지를 한 권에 정리했다. 회사에서 가르쳐주지 않는 내용을 정리한 실무 안내서다.
세계적인 자기계발 분야 멘토인 데이먼 자하리아데스는 이 책을 통해 우리가 미루는 이유는 생각보다 단순하지 않고, 일을 왜 미루는지 그 원인부터 찾아야 근본적으로 이 습관을 고칠 수 있다고 말한다.
스스로 시간을 관리하고 계획할 수 있는 방법을 개인 유형별로 알려줘 누구든지 쉽고 빠르게 효과를 볼 수 있다. 단순한 테크닉에서 그치지 않고 근본적으로 시간 부족을 해소해주는 길로 이끈다.
메모를 하는 것이 창의력이나 업무력 향상에 좋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지만 도대체 언제 어떤 방식으로 해야 제대로 하는 걸까? 일본에서 컨설팅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저자 다카다 히카루는 바로 이 점에 착안해서 새로운 메모법에 대한 책, 『쓰지 않으면 아이디어는 사라진다』를 출간했다.
자기계발서 집필을 비롯해 다양한 저술 활동을 하고 있는 작가 데이비드 카다비는 이 책에서 글쓰기의 완성도와 능률을 높여 주는 ‘제텔카스텐’을 소개한다. 제텔카스텐은 독일어로 ‘메모 상자’라는 뜻이다.
시간이 부족해 원하는 일을 할 수 없다는 사람들에게 시간의 한계로부터 벗어나서 자유롭고 풍요한 삶을 사는 방법을 알려준다. 저자인 리사 브로더릭은 양자물리학의 관찰자효과를 시간에 대입해 시간을 늘이고 멈추고 휘게 하는 것이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주장한다.
저자 박성후는 “글은 사람이다.”라고 말한다. 저자는 일단 서점의 서가로 달려가라고 조언한다. 그곳에는 그토록 배우고 싶은 전문적 노하우를 세계 최고의 전문가들이 정성을 들여 풀어낸 책들이 즐비하게 꽂혀있다. 저자는 글 읽기의 본질이 내가 원하는 분야의 스승들을 만나는 데 있다고 강조한다.
절제가 멀게만 느껴졌던 당신의 삶에 절제를 이식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변화의 툴을 제공한다. 책의 내용을 따라가다보면 어느새 절제가 익숙해진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당신이 해야 할 일은 무절제한 당신의 인생을 더 이상 용납하지 않겠다고 용기를 내는 것뿐이다.
시간관리의 새로운 방법과 기술을 알려주어 인생을 변화시킬 수 있게 도와주는 시간관리 지침서. 시간관리 전문가이자 인생설계, 인생상담 전문가인 저자는 철저한 시간관리를 통해 자아실현을 이룬 위인들의 성공 사례를 소개하여 독자들이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했다.
아침에 눈뜨자마자 1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실천해볼 수 있는 아주 사소한 습관 30가지가 담겨 있다. 작가는 무의식이 자신도 모르게 스스로를 지배하는 아침 기상 시간을 활용하면 더 활력 있고 더 긍정적인 자아를 만들 수 있다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