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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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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27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현상계와 상상계의 유쾌한 조화로 사람들을 웃고 울게 하는 작가 김중혁이 이번에는 자신이 가장 사랑하는 ‘영화’ 이야기를 펼쳐낸다. 《영화 보고 오는 길에 글을 썼습니다》는 한 편의 영화를 보고 남는 생각들을 이미지로, 키워드로 정리하여 한 편의 글을 구상해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2.

미술계의 안팎에서 현대미술의 너머를 기웃거려 온, 문화부 미술기자 박소영의 예술 산문. 세상을 조금 더 나은 곳으로 만드는 예술이란 무엇인가, 찬사가 넘치거나 존중이 부족하지 않은 정직한 비평은 어떤 글인가 등의 질문에 대한 기자 박소영의 고민과 대답, 그리고 예술(계)를 향한 사유가 담겼다.

3.
  • 웃게 하소서 - 최기욱 변호사의 음악 에세이 
  • 최기욱 (지은이) | 바른북스 | 2024년 9월
  • 18,000원 → 16,200 (10%할인), 마일리지 900원 (5% 적립)
  • 세일즈포인트 : 80

음악과 함께 빛난 인생의 순간들을 포착한 음악 에세이다. 로큰롤, 팝, 헤비메탈, 클래식 등 장르를 넘나드는 최고의 명곡들에 대한 소개와 이와 관련된 저자의 즐거운 인생 이야기가 함께 넘실거린다.

4.
  • 매혹과 흥행의 작가들 - 그리고, 만들며 자신을 찾아 가는 젊은 아티스트 9인과의 대화 
  • 남미영 (지은이) | 미메시스 | 2024년 9월
  • 30,000원 → 27,000 (10%할인), 마일리지 1,500원 (5% 적립)
  • 10.0 (1) | 세일즈포인트 : 600

패션 매거진 『노블레스』의 디지털 디렉터 남미영이 동시대 젊은 아티스트들을 만나 솔직하게 삶과 작품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고 그 속마음을 들여다본 인터뷰집이 미메시스에서 출간되었다. 고유한 스타일로 그림을 그리고, 작품을 만들며 자신을 찾아 가는 청춘들을 소개하는 『매혹과 흥행의 작가들』은 현재 KIAF가 가장 주목하며 전 세계적으로 흥행을 성공시키는 젊은 아티스트 9인과의 대화를 빼곡히 담았다.

5.

하얀 테이블에 둘러 앉아 아침마다 사과를 나누어 먹으며 자라난 최성임 작가의 네아이들이 쓴 에세이집이다. 일상 속에서 발견한 엄마의 또 다른 모습, 한 예술가, 한 여성, 한 인간의 모습을 기록했다.

6.

영화와 영화 속 음악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다. 영화 속 음악은 영화의 많은 장면들을 보조하며 흘러나오기도 하지만 영화가 하지 못하는 숨겨놓은 이야기들을 음악이 대신 해주는 경우도 많다. 이렇게 영화의 많은 부분을 지탱하고 있는 영화 속 음악에 대한 스토리를 영화와 함께 풀어간다.

7.

1970년대 하라주쿠의 풍경과 그 시절을 거닐던 사람들을 담은 에세이 모음집이다. 하라주쿠에서 청춘을 보낸 45명의 에세이를 통해 당시의 패션, 음악, 문화적 변화 등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8.

꽃의 예술가인 저자는 지겹도록 자주 두려움의 저울 위를 오르내렸고, 그 끝에 깨달은 것은 단순하다. 두려움에서 벗어나는 유일한 길은 모든 게 순리대로 흘러가도록 그냥 두는 것이며, 꽃이 아름다운 건 피어나는 환희와 져버리는 두려움을 모두 인정하고 피고지는 자신의 존재 그대로를 받아들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9.

임영웅 팬튜브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앵커리의 똑TV> 제작진이 영웅시대가 되어, 별처럼 빛나는 수많은 영웅시대와 함께한 800여 일간의 현장 기록이다. 2022년 5월 역사적인 임영웅 콘서트의 시작을 알리는 고양 콘서트부터 2024년 서울월드컵경기장 ‘2024 아임 히어로-더스타디움’까지 <앵커리의 똑TV>는 임영웅 콘서트 현장을 다니면서 수많은 영웅시대들을 인터뷰했다.

10.

섬세한 해석과 정교한 글쓰기로 신뢰받고 있는 문학평론가 신형철의 『정확한 사랑의 실험』이 출간 10주년을 맞이했다. ‘사랑의 논리’ ‘욕망의 병리’ ‘윤리와 사회’ ‘성장과 의미’라는, 비평가로서의 주요 관심사 아래 총 27편의 영화에 관해 쓴 글 22편을 엮은 책은 10년간 꾸준히 읽히며 사랑받아왔다. 10주년 기념 특별판 표지는 김마리(퍼머넌트 잉크) 디자이너가 함께했다.

1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9월 19일 출고 

문학평론가 오길영의 첫 산문집이다. 저자가 생각하는 에세이란 "감각의 글쓰기가 아니라 지성의 표현"으로, 현란한 글재주가 아니라 지성적 사유로 표현된 글이다. 책 제목대로, 아름답고도 단단한 삶을 위해 세상, 책, 영화를 바라보았다.

12.

철학자, 작곡가, 비평가, 번역자, 미학자인 최정우의 첫 에세이. 『세계-사이』는 독립적인 예술가로서 다채로운 이력을 보여 주고 있는 최정우의 일상에 숨은 영감과 사유의 재발견을 위한 예술 일기이다.

13.

‘한국의 카르멘’으로 불리며 국내외 굵직한 공연과 오페라 무대에 서 온 메조소프라노 백재은의 첫 책 《디어 마이 오페라》가 출간되었다. 우리가 인생에서 꼭 들었으면 하는 열한 편의 작품을 스토리와 음악에 집중하여 소개한다.

14.

다수의 K-POP 히트곡을 작사하고 여러 기관에서 작사 특강을 진행하고 있는 저자 안영주는 《작사와 썸타기! 그니까 작사가 뭐냐면》에서 처음 작사를 시작할 때의 막막했던 자신을 떠올리며 작사를 시작하는 이들을 위한 현실적인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한다.

15.

낯선 것은 어렵다는 말로 쉽게 표현된다. 현대미술도 그런 측면에서 대중들로부터 어렵다는 평을 듣는다. 평론가의 역할 중 하나는 작가와 작품을 독자에게 잘 전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작가와 작품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어야만 한다.

16.

저자는 자신 안에 가득했던 솔직하고 이상한 이야기를 우리 앞에 꺼내놓는다. 여자 그리고 엄마, 딸로 살면서 이상하다고 생각했던 모든 경험과 생각들에 대하여. 세상에서 튕겨져 나가버린 여자들의 이야기, 미쳤다는 소리를 듣는 여자들의 이야기를.

17.

13년 차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는 엄주 작가의 첫 번째 에세이. 프리랜서 그림 작가로 일하면서 자영업자이자 창작자라는 두 개의 자아로 살아온 이야기와 그사이에서 균형을 잡으며 건강하게 오래 일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고민과 궁리, 제안을 담은 책이다.

18.
  • 그래서 작사가 되려면 - 책으로 듣는 K-POP 작사 수업, <그니까 작사가 뭐냐면> 후속 실전 연습서, 2판 
  • 안영주 (지은이) | 더디퍼런스 | 2024년 7월
  • 17,000원 → 15,300 (10%할인), 마일리지 850원 (5% 적립)
  • 10.0 (3) | 세일즈포인트 : 265

안영주 작사가의 첫 번째 책 《그니까 작사가 뭐냐면》은 막연했던 작사가 친숙해지고, 작사법에 대해 1대 1 수업을 받는 것처럼 친절한 길잡이가 되어 주었다. 두 번째 책《그래서 작사가 되려면》에서는 저자가 실제 교육청 산하기관과 중고등학교에서 진행하는 청소년 진로 체험 특강, 소속사에서 하는 작사 강의 커리큘럼을 그대로 구현했다.

19.
  • 양탄자배송
    9월 9일 (월)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출간 즉시 입소문을 타고 일본 전체 서점 판매 1위를 기록했으며, 인기리에 만화로 제작된 화제의 책! 《동경예대의 천재들》은 일본에서도 베일에 싸여 있던 동경예술대학의 캠퍼스 풍경을 흥미롭게 담았다는 평을 받으며 큰 인기를 끌었다.

2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9월 10일 출고 

2021년 첫 책 『음악의 언어』를 출간하여 사랑받은 송은혜 작가가 2년 만에 신작을 선보인다. 채널예스 웹진에 ‘일요일의 음악실’이라는 제목으로 1년 넘게 연재한 글을 모으고, 클래식 음악을 들을 때 도움이 될 만한 정보를 더 담아 클래식 입문서이자 음악 에세이를 펴냈다.

21.

저자 이원찬은 프리랜서 디자이너로 3년, 디자인 스튜디오 대표로 12년 동안 활동한 15년 차 베테랑, 시니어 디자이너다. 그 많은 직업 중 디자이너로, 이 넓은 세상 속 대한민국에서, 불혹을 넘긴 나이에 디자이너로 살아오며 그가 섭렵한 생존법을 전한다.

22.

독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이중섭 편지와 그림들의 개정판이다. 책에는 유화, 수채화, 스케치, 구아슈화, 은종이 그림 등 이중섭의 대표작품 90여 점과 더불어 1953년부터 1955년까지, 이중섭이 일본에 있던 아내 이남덕(마사코) 여사와 두 아들에게 보낸 편지, 이남덕 여사가 이중섭에게 보낸 편지, 이중섭이 결혼 전 마사코에게 띄운 그림엽서 등이 담겨 있다.

23.

영국 왕립 예술대학, 로잔 예술대학, 알토 대학, 센트럴 세인트 마틴스, 에인트호번 디자인 아카데미…. 나에게 꼭 맞는 학교와 전공 선택부터 입시, 현지 생활, 졸업 후 경력 관리까지 한 단계 도약을 준비하는 디자이너들을 위한 안내서다. 유학이라는 망망대해를 헤쳐 나가기 위한 최고의 길잡이다.

24.

‘영화’라는 렌즈를 통해 혼자 사는 삶의 다양한 측면을 깊이 있게 탐구한 책이다. 비혼뿐만이 아니라 이혼, 사별, 그리고 여러 가지 이유로 혼자 사는 사람들이 삶에서 맞닥뜨리게 되는 외로움, 생계와 주거, 관계의 어려움과 연대, 노후, 죽음의 여러 풍경을 영화 속 인물과 사건을 편집해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25.

테일러 스위프트가 데뷔 때부터 지금까지 남긴 말들을 담은 책. 스위프트와 관련하여 소개되는 국내 첫 책으로, 그가 아티스트로서 성장하는 과정뿐 아니라 여러 논란과 어려움을 딛고 자신만의 서사를 구축해가는 모습이 생생한 육성과 함께 담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