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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그림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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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34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패션 너머 생활을 통해 결국 아름다움을 만드는 것의 아름답지 않은 그 과정에 대해 말한다. 그래서 이 책의 제목은 ‘빌어먹을 패션’이 될 뻔했다. 창작자라면, 일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은 혼잣말처럼 흘러나왔을 그 ‘빌어먹을’ 단어처럼, 그렇게 솔직하고 유쾌한 이야기를 담았기 때문이다.

2.

저자는 어떤 날은 여행자의 시선으로, 어떤 날은 일상인의 시선으로 자신을 둘러싼 주변을 돌아보며 낯섦과 익숙함이란 감정을 통해 진정한 자신을 발견한다. 그렇게 매일매일 인생이라는 여행을 해나간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8월 5일 출고 

화제의 예능프로그램 <엄마, 단둘이 여행 갈래?>가 포토에세이로 돌아왔다. 딸, 아내, 그리고 이효리의 엄마로 살아온 전기순과 그의 딸이자 오랜 시간 톱스타로 살아온 이효리가 생애 처음 단둘이 여행을 떠났다. 가장 가깝다는 이유로 가장 나중으로 밀려난 모녀 사이의 애정과 갈등을 명장면, 명대사와 함께 한 권의 책에 담았다.

4.

보기만 해도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는 ‘산리오캐릭터즈’ 일러스트에 따뜻하고 설레는 이야기로 마음을 위로하는 작가 ‘안또이’의 글을 더한 《오늘도 잘 지내면 그만!》은 바쁘디 바쁜 현실에 지친 현대인을 위한 힐링 공감 에세이다.

5.

세계적 삽화가 장자크 상페가 선사하는 시원하고 찬란하게 빛나는 여름의 풍경. 프랑스를 대표하는 세계적 삽화가이자, '순간을, 몸짓을, 태도를, 상황을 포착하는 하나의 선으로 전 세계에 널리 알려진 만화가'인 장자크 상페가 여름을 주제로 그린 그림을 엮었다.

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31일 출고 

에버랜드 판다월드에 찾아온 또 다른 기적 루이바오와 후이바오의 탄생과 성장의 스토리를 담은 포토에세이가 출간된다. 《전지적 푸바오 시점》으로 행복을 주는 보물 푸바오와 함께한 기억을 전한 작은할부지 송바오(송영관 주키퍼)가 이번 《전지적 루이&후이 시점》에도 함께한다.

7.

평생 기자로 일한 할아버지는 은퇴 후 아들, 며느리, 손주들의 일상을 기록으로 남겼다. 특히나 손주들에 대한 글은 무척이나 다정해 가족들끼리만 보기에 아깝습니다. 할아버지가 소천하신 후, 가족들이 할아버지의 기록 중 『아미의 일기』를 책으로 엮었다.

8.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노르딕라이프를 즐기며 살아가는 푸드 디렉터, 김성은의 나른하고 반짝거리는 계절과 특별한 음식에 대한 기록을 담은 에세이다. 도시 생활자이자 이방인으로서 겪는 생생한 순간들을 솔직하게 담아냈다.

9.

여름 리미티드 에디션. ‘삐뚤빼뚤해도 괜찮아’라며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친구들과의 멋진 우정을 응원하는 <망그러진 만화>가 1-2권 세트로 출간됐다. 따로따로 봐도 좋지만, 이어서 읽으면 더 재미있는 망그러진 만화 세트를 만나 보자.

10.

너무 소소해서 금방 잊어버릴 일을 차곡차곡 기록하고 오래도록 기억하는 사람. 상상력 천재처럼 보이지만 알고 보면 누구보다 날카롭게 우리의 마음을 파고드는 사람. 요시타케 신스케 작가의 첫 번째 창작 노트가 김영사에서 출간되었다.

11.

과거 여행을 많이 하던 당시 작가가 이국에서 만난 사람과 시간에 대한 기록이다. 모로코 페즈라는 작은 소도시에서부터 사하라 사막까지. <마음이 부는 곳>은 과거 제가 잃어버린 마음을 찾아 세계 각국을 떠돌아다니던 시절, 여행을 통해 종국에 “마음”을 발견하게 된 계기가 된 사건에 대한 기록이다.

12.

어린 시절 충남 공주의 한옥집에서 살았던 소중하고 따스한 추억을 묘사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았던 책 《안녕, 나의 한옥집》이 개정판으로 출간되었다. 미국에 살고 있는 작가는 그사이에 잠깐 귀국해 책의 주 무대인 충남 공주에서 나태주 선생님과 북토크를 마쳤고, 30년 만에 아직도 그 자리를 지키고 있는 한옥집을 직접 다녀왔다.

13.

뉴욕에서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벽화가, 만화가로 활동 중인 이혜수 작가의 유쾌하고 솔직하고 발칙한 '자기 돌봄' 카툰 에세이. 요즘 들어 자신이 자꾸 초라하게 느껴지나? 자랑할 만큼 근사한 연휴를 보내고 싶은데, 낮잠만 자 버려서 자괴감이 드나? 자, 당신을 『셀프 러브 클럽』으로 초대한다.

14.

‘밤톨이네’는 군밤이, 알밤이, 도토리, 밤탱이, 밤고흐 다섯 햄스터 가족을 부르는 이름이다. 이 책에는 의외로 사고뭉치인 밤톨이들의 에피소드들과 밤톨이들와 함께 하는 쥔장(주인장)의 따뜻한 이야기가 모두 담겨 있다.

15.

꼬리에 꼬리를 무는 걱정에 잠 못 드는 날은 이제 그만! 우리에게 단순명쾌한 조언과 응원을 해줄 정신과 의사 캘선생의 저서. SNS에서 종종 진행했던 ‘물어보고 답하기’를 재구성해 엮은 것으로, 인간관계, 직장생활, 연애 등 일상을 뒤흔드는 크고 작은 문제들에 대해 정신과 의사 캘선생이 254개의 답변을 건넨다.

16.

알래스카를 사랑했던 야생사진작가 호시노 미치오의 작품으로, 끝없이 펼쳐진 툰드라에서 렌즈 건너편 한 동물과의 교감을 담아낸 포토에세이다.

17.

무라카미 하루키가 보스턴 근교의 대학 마을 케임브리지에서 보낸 2년간의 생활을 솔직하게 드러낸다. 보스턴 마라톤에 참가한 이야기, 자동차를 도난당해 보험회사 여직원과 실랑이를 벌인 이야기, 이웃집 고양이에 대한 소식, 중국과 몽골을 여행할 때 곤혹스러웠던 음식 알레르기 같은 일상의 단상을 담았다.

18.

콘텐츠 창작 플랫폼 「투비컨티뉴드」 누적 조회수 17만 회에 달하는 김그래의 연재 만화가 미공개 에피소드와 에세이를 추가해 『엄마만의 방』(유유히)으로 정식 출간되었다. 차분한 그림체와 몽글몽글 위로가 되는 일상의 이야기들을 주로 그려온 김그래의 이번 책은 자신의 이야기가 아니라 엄마의 삶을 바라보는 딸의 입장에서 묵묵하고도 세심한 시선으로 그려나간다.

19.

이모티콘 선호도 1위이자 6만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캐릭터 와다다곰이 첫 번째 에세이를 들고 나타났다. 와다다곰의 ‘쏘 해삐’한 이야기가 담긴 56편의 에피소드를 비롯해 한 번도 제대로 소개된 적이 없는 와다다곰 가족도 만나볼 수 있다.

20.
  • 어떤 하루 - 하루하루 내 마음에 새기고 싶은 감동의 공감 에세이 
  • 신준모 (지은이), 김진희 (그림) | 프롬북스 | 2024년 6월
  • 16,800원 → 15,120 (10%할인), 마일리지 840원 (5% 적립)
  • 9.0 (2) | 세일즈포인트 : 1,429

매주 250만 명이 방문하여 분야 1위에 오른 바 있는 페이스북 ‘신준모의 성공연구소-마음을 성형하는 사람들’의 짤막한 글들을 모아 감성적인 그림들을 더해 4계절 테마에 맞춰 구성한 책이다.

21.

반짝반짝 빛나는 눈, 폴폴 풍기는 꼬순내로 X(트위터)에서 크나큰 화제가 된 귀여운 캐릭터, 누룽쥐! 누룽쥐들은 여럿이 몰려다니며 사람들에게 행운과 행복을 전하기 위해 노력하는데, 막상 가져오는 것들은 너무나 작고 하찮은 것들이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누룽쥐들이 가져오는 ‘무엇’이 아니라 그 안에 담긴 ‘마음과 의미’가 아닐까?

22.

예민하고 민감한 기질로 직장 생활을 하다 적응장애와 우울증을 겪게 된 자신의 경험담을 그려내며 많은 이의 공감을 얻은 일러스트 작가 ‘나오냥’. 일과 일상, 관계에서 얻은 작지만 소중한 깨달음을 유쾌한 그림으로 풀어낸 에세이로 또 한 번 큰 인기를 끌었다.

23.

수많은 여성들의 공감을 얻으며 베스트셀러가 된 「수짱」 시리즈, 고령화 사회의 일상을 마스다 미리 특유의 시선으로 따뜻하게 그려낸 「평균 연령 60세 사와무라 씨 댁」 시리즈 등을 펴내며 다양한 독자층으로부터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는 공감 만화가 마스다 미리. 전 세계가 펜데믹에 휩쓸릴 즈음, 잡지에 연재를 시작하면서 그렸던 만화를 한 권에 모았다.

24.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개정증보판은 한층 세련되고 여유로운 초록의 표지 그림과 함께, '나만의 속도로 살아갈 결심'이라는 새로운 부제를 통해 '끌려가는 삶이 아닌 끌고 가는 삶'을 살고자 하는 저자의 메시지를 전한다.

25.

청량하고 풋풋한 소년들의 설레는 연애 성장담을 그린 드라마 『연애 지상주의 구역 포토에세이』가 리미티드 에디션으로도 출간된다. 드라마를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길 수 있는 포토에세이 도서에 드라마 제작사의 승인을 받은 오리지널 굿즈 4종을 함께 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