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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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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10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수십만 유럽인들이 먼저 읽고 추천한 《감정 학교》. 안젤름 그륀 신부는 인간의 대표적인 감정 48가지를 통해 감정이 어떻게 우리 존재를 규정하고 삶을 생동감 있게 만드는지 알려준다. 특히 잘못된 감정적 대응으로 후회하고 있거나 자책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저자는 성경 속 인물들의 다양한 예화와 융의 심리학을 결합해 감정의 양면성을 통찰력 있게 보여주고, 그 본질과 쓸모를 알려준다.

2.

18년 차 낚시꾼인 저자는, 이십 년 가까운 세월 동안 낚시를 하며 느낀 이런저런 단상을 모아 집필했다. 이십여 년 전, 인터넷에서 우연히 보게 된 사진 한 장에 매료되어 낚시를 하게 되어 줄곧 낚시를 하러 다녔다. 강원도를 일 년에 한 번도 가지 않던 해가 많았는데, 매주 옆 동네처럼 드나들기 시작했고, 그렇게 낚시와 함께하는 삶을 살아 왔다.

3.

모두가 외로운 세상, 온전한 사랑을 만나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우연한 일인 것처럼 아니면 너에게만 일어난 특별한 행운인 것처럼 느껴질 수 있지만, 그렇지 않다는 걸 본능적으로 알 수 있었다. 이것은 보편의 이야기다.

4.

붓디, 칫타, 아트만, 아난다, 아힘사, 싯디, 사트바… 자유롭고 평화롭게 살아가기 위한 요가의 언어 84가지. 요가를 하다 보면 반드시 만나게 되는 언어가 있다. 바로 산스크리트어이다. 《언어의 요가》는 요가의 정수가 담긴 산스크리트어를 이야기로, 시(詩)로, 철학적으로, 사전적으로 쉽게 풀어낸 책이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9월 10일 출고 

탈무드 연구자가 전하는 감정 처방전. 나를 지키기 위해 꼭 필요한 ‘감정 훈련’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탈무드는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가치를 담고 있다. 1200년의 세월동안 인간의 마음과 세상사의 지혜를 차곡차곡 쌓아온 탈무드는 우리에게 감정을 들여다보고 치유하는 법을 알려준다.

6.

2002년에 초판 발행한 책을 20년 만에 개정하고 분량을 늘린 원서 개정증보판이다. 전반적으로 내용을 업데이트했고 ‘용서에 관하여’ 등 일부 글이 추가되었으며, 수록된 대화 중 5편이 빠지고 6편이 새롭게 추가되었다.

7.
  • 유통 중단 후 추가 제작중이며, 출간 이후 주문이 가능합니다.

편안한 글과 그림으로 언제든 명상의 효과를 누릴 수 있어 지난 13년간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아온 『그림찻방』 시리즈 세 번째, 최종판이 출간되었다. 40여 년간 쉽고 효과적인 명상법을 보급해 온 사단법인 빛명상의 정광호 빛선생의 명상글과 유명 문인화가 담원 김창배의 그림이 더해진 이 책은 누구든 한 페이지를 펼쳐 읽고 음미하며 조용히 내면을 들여다보는 것만으로도 명상의 효과를 충분히 누릴 수 있다고 소개한다.

8.

우리 시대의 시인 이해인 수녀가 1964년 수녀원의 문을 열고 들어가 2024년에 이르기까지 60년간 품어온 이야기를 담은 책. 어머니의 편지부터 사형수의 엽서까지, 첫 서원 일기부터 친구 수녀의 마지막을 배웅하며 쓴 시까지, 수녀원의 고즈넉한 정원부터 동그란 마음이 되도록 두 손을 모았던 성당까지, 열정 품은 동백꽃에서 늘 푸른 소나무까지 그에 얽힌 사연을 들려준다.

9.

『손자병법』은 영원불멸의 병법서이자, 세상을 살아가는 데 있어 꼭 필요한 처세서인 것만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나폴레옹이 뜨겁게 사랑했고, 독일 황제 빌헬름 2세 그리고 맥아더 장군 역시 이 책에 크게 의존했던 사실이 잘 증명해 준다.

10.

인도 승려 법구가 붓다의 말씀을 모아 엮은 경전 『법구경』이 시인의 언어와 감성으로 재탄생했다. 문예춘추사의 『에세이로 읽는 법구경』은 참된 삶을 추구하는 이들에게 삶의 지혜를 깨우치고 깊숙이 심어 주는 진리의 말씀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