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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희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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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9월 18일 출고 

『필로우맨』은 데뷔작부터 모든 작품을 히트시킨 천재 극작가 마틴 맥도나의 대표작이다. 이 잔혹하고도 슬픈 우화는 ‘이야기를 만들고 말하기’가 삶에 어떠한 영향을 끼치는지에 관해 고찰한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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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 최초의 비극이자 가장 잔혹한 이야기, 여전히 수많은 예술가들에게 큰 영감을 주고 있는 『티투스 안드로니쿠스』를 비롯해 『아테네의 티몬』, 『코리올라누스』와 같은 비극 세 편과 조지 윌킨스 공동 집필한 『페리클레스』와, 『심벨린』, 존 플레처와 공동 집필한 『두 귀족 친척』 등의 로맨스극 세 편이 실려 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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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세계문학선'으로 개정 출간된 《고도를 기다리며》는 베케트에게 노벨문학상과 세계적 명성을 안겨준 대표작이다. 1953년 1월 초연된 이래 현대 연극사에 ‘부조리극’이라는 새로운 장을 열며 극작 형식은 물론 문학과 예술 전반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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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초반 프랑스를 대표하는 작가 ‘콜레트’의 익살스러운 희곡 작품 『토비와 키키』를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소박하고 느리게 흐르지만, 그 안에 깃든 뜻밖의 블랙유머와 예리한 묘사가 읽는 맛을 더해준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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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책의 전자책 : 16,640원 전자책 보기

드라마는 S가 부친 살해 혐의로 중인 마르틴이라는 젊은 재소자를 면회한 뒤 그 이야기를 연극으로 만들어 나가면서 전개된다. 2012년 초연 이후 여러 언어로 번역되어 수많은 나라에서 공연되었다. 우루과이 국가 희곡상 외 다수의 국제 희곡상을 수상했다. 2023년 한국 초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