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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학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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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5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제로웨이스트나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같은 이른바 ‘착한 소비’가 기후위기를 막을 수 있을까? 시종일관 노동의 관점에서 이 책을 써내려간 지리학자 로리 파슨스는 그런 ‘녹색 전망’에 강한 의혹을 제기하며 글로벌 공급망이 감추고 있는 진실을 파헤친다.

2.

심각한 기후 변화로 기상이변과 가뭄, 대홍수 등 물을 둘러싼 문제가 세계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다. 오랫동안 기후, 물, 지속 가능성이라는 글로벌 도전과제를 연구해온 수자원 전문가 피터 글릭이 이러한 물 문제를 진단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해결 방안을 제시한다.

3.

현존하는 가장 탁월한 에코페미니즘 사상가이자 활동가로 평가받는 그레타 가드의 『비판적 에코페미니즘』. 생태문학 비평의 권위자이자 미국 녹색당 소속 운동가로서 정의로운 체제전환을 위해 노력해온 가드는 이 책에서 기후위기에 맞선 에코페미니즘의 이론적·실천적 차원을 새롭게 종합한다.

4.
  • 양탄자배송
    9월 9일 (월)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현대 자본주의가 일상의 다양한 요소들, 예를 들어 신체, 사물, 식물 등과 어떻게 복잡하게 얽혀 있으며, 이러한 관계들이 환경 위기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탐구한다.

5.

내가 먼저 시작하고, 환경을 보호하는 일에 동참하는 사람이 늘어나면 세상은 틀림없이 바뀐다. 우리가 겪고 있는 지구촌 환경문제의 출발점은 다른 사람이 아닌 소비자이면서 생산자인 우리 자신에게 있다. 지구와 더불어 사는 삶은 오늘 나로부터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