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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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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물리학의 복잡한 주제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책이다. 어려운 수식을 깊게 파고들기보다는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이후까지 확립된 현대 물리학의 전반을 살펴보면서 다양한 물리학 분야의 기초적인 테마와 흥미로운 이야기를 재미있게 설명하는 책으로, 역학부터 양자역학까지 현대 물리학의 핵심 테마를 포괄한다.

2.

현대 물리학에서 제기된 거대한 질문에 물리학자들이 어떻게 답변하고 있는지를 비판적으로 들여다보는 책이다. 과학은 이론과 관측, 실험으로 이루어진다. 실체를 간접적으로나 직접적으로 확인할 수 없는 것을 과학이라 할 수 있을까?

3.

인류 지성사에서 기념비적 업적으로 손꼽히지만 직접 도전해 볼 엄두는 나지 않았던 이 이론을, 끈 이론의 창시자이자 스티븐 호킹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물리학계의 거장인 레너드 서스킨드가 대가의 시점에서 통합하고 관통해서 설명한 책이다.

4.

“화장실에서 이 책을 보다가 물 내리는 것을 잊지 마세요!”라고 위트를 날리는 이 책은, 우주에 관해 자주 질문하는 20가지에 관한 엉뚱한 질문과 기발한 상상, 그리고 이해하기 쉬운 카툰으로 가득하다. 팟캐스트를 통해 우주 과학에 대해 쉽게 설명해온 두 저자의 설명은 신선하고 특별하다.

5.

세상을 구성하는 최소 단위인 '양자'란 과연 무엇인지, 그리고 그것이 어떻게 우리가 사는 세상을 만들어 내는지를 명쾌하게 설명해 주는 교양과학 도서. 도쿄대학교에서 소립자론을 전공한 저자 요시다 노부오 박사가 '전자는 입자이자 파동'이라거나 '양자론은 애초에 인간이 이해할 수 없는 것'이라는 모호한 입장을 거부하고 '원자는 사실은 파동'이라는 결론에서 출발해 양자를 둘러싼 온갖 의문에 답한다.

6.

물리학의 핵심 개념을 그림으로 설명한 책이다. 수많은 텍스트를 한 장의 이미지로 압축하고 꼭 필요한 설명을 쉽고 간결하게 곁들였기 때문에 집중력이 흐트러질 틈 없이, 꼭 알고 싶었던 물리 개념을 순식간에 머릿속에 새겨넣을 수 있다.

7.
  • 바른 물리 - 물리 한적 없는데 물리 하래요?! 
  • 정지훈 (지은이) | 리플레이 | 2024년 5월
  • 50,000원 → 45,000 (10%할인), 마일리지 2,500원 (5% 적립)
  • 세일즈포인트 : 3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29일 출고 

저자가 국내와 해외에서 물리를 어려워하는 학생들을 보면서 “물리를 할 수 있게는 만들자”와 “무슨 말인지 알아먹게는 만들자”라는 생각으로 시작한 작업을 정리해 책으로 펴냈다. 과고생 수업을 하는 물리 강사의 교안이라고 할 수 있다.

8.

<노벨상 수상자들의 오리지널 논문으로 배우는 과학> 시리즈 8번째 책. 영국의 아인슈타인으로 불리는 천재 물리학자 폴 디랙이 1928년에 발표한 ‘디랙 방정식’에 관한 논문을 탐독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책이다.

9.

『우주를 만지다』, 『우주, 상상력 공장』, 『우리가 보는 세상은 진실한가』 등의 저서를 통해 대중에게 과학을 소개해 온 권재술 교수가 이번에는 아인슈타인의 삶과 과학을 담은 『아인슈타인은 없다』를 펴냈다.

10.
  • 김범준의 물리 장난감 - 일상 속 사물들에서 찾은 신기한 과학 원리 
  • 김범준 (지은이) | 이김 | 2024년 5월
  • 19,800원 → 17,820 (10%할인), 마일리지 190원 (1% 적립)
  • 10.0 (6) | 세일즈포인트 : 4,255

《세상물정의 물리학》과 유튜브 〈과학을 보다〉, 〈범준에 물리다〉로 많은 사랑을 받는 물리학자 김범준 교수의 책 《김범준의 물리 장난감》이 새로 나왔다. 김범준 교수는 장난감을 수집하는 남다른 취미가 있다. 그에게 장난감은 귀여운 수집품인 동시에 눈으로 직접 확인하며 물리 법칙을 깨칠 수 있는 훌륭한 교육 도구다.

11.

물리학계를 뒤흔든 '양자 다중우주론'을 통해 무한한 가능성의 우주로 떠나는 모험. 인플레이션 우주론부터 양자역학, 끈이론까지 아우르며 지금껏 발전해온 다양한 천체물리학·양자역학·양자우주론 등의 개념들을 풀어내 다중우주라는 결론으로 독자를 안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