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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과학/교양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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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43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26일 출고 

기후위기 시대에 우리가 꼭 알아야 할 기후변화와 감염병에 대한 가장 정확한 지식을 담았다. 전 세계에서 활약하는 37인의 국내 최고 과학자가 ‘우리나라 사례’를 바탕으로 기후변화의 현주소는 물론 신종 감염병의 현상과 대응, 탄소중립에서 신재생에너지까지 꼼꼼하게 서술한다.

2.

빅뱅으로 시작해 각종 먼지를 살펴보고 블랙홀에 이르러, 결국에는 먼지로 돌아가는 인간사까지를 아우르는 이 책은 시공간을 가로질러 먼지의 흔적을 찾아 떠나는 특별한 여정이자, 별 먼지에서 먼지 뭉치까지 먼지의 우주를 만나는 매혹적인 탐사 여행이다.

3.

미국의 저명한 과학 커뮤니케이터이자 전 생물학 교사인 저자가 자신만의 독특한 시선과 유머로 직접 그린 여러 일러스트들과 함께 DNA에 관해 우리가 알아야 할 모든 지식을 담았다. DNA가 무엇이며 DNA가 하는 일이 무엇인지, 어떻게 DNA가 인간의 모든 세포에 빠짐없이 들어가게 되었고 우리를 어떻게 만들어내는지 DNA 관련 용어부터 해설까지 꼼꼼히 살폈다.

4.
  • 향의 언어 - 맛의 다양성은 어디에서 오는가?, 개정판 
  • 최낙언 (지은이) | 예문당 | 2024년 7월
  • 39,000원 → 35,100 (10%할인), 마일리지 1,950원 (5% 적립)
  • 세일즈포인트 : 590

최근 분석기기의 비약적인 발전으로 인하여 식품의 향기 분석 자료들이 쏟아져 나오고, 향기 물질을 이용한 새로운 시도와 솔루션들이 등장하고 있다. 향기 물질이 무엇인지 정도는 알아 두어야 할 필요성이 생긴 것이다. 최낙언 저자는 이 책에서 식품의 향을 향기 물질로써 직접적이고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5.

남극, 북극을 시작으로 극지 탐험의 역사와 해저 세계와 지구에 이르기까지 질문과 답변을 따라가면 차근차근 이해가 깊어진다. 마지막 질문과 답변을 읽을 때쯤이면 극지의 겉과 속이 머릿속에 훤히 그려진다. 인류의 미래를 예측하려면 남극과 북극을 알아야 한다. 지구의 탄생과 미래의 열쇠를 품고 있는 극지의 모든 것을 체계적으로 알려주는 지구과학 입문서.

6.

예지력은 인간에게 주어진 가장 강력한 도구다. 인간은 과거를 성찰하며 미래를 예측하며 현재를 살아냈다. 이 책은 인간의 정신이 일종의 ‘멘탈 타임머신’이라는 점을 밝혀내며 인지심리학과 진화생물학의 가장 뜨거운 주제인 ‘무엇이 우리를 인간으로 만드는가’에 대한 빛나는 과학적 통찰을 제공한다.

7.
  • 생명공학의 최전선 - 유전자 편집과 GMO 논쟁에서 디자이너 베이비와 유전질환 치료까지 
  • 마크 짐머 (엮은이), 전방욱 (옮긴이) | 이상북스 | 2024년 7월
  • 20,000원 → 18,000 (10%할인), 마일리지 1,000원 (5% 적립)
  • 10.0 (1) | 세일즈포인트 : 1,130

현대 생명공학의 급진적 발전과 도전 과제를 구체적이고 다양한 영역에서 살펴본다. 유전자 편집 기술, 특히 크리스퍼(CRISPR)의 발전과 응용, mRNA 백신 개발, 줄기세포 연구, 3D 프린팅을 통한 장기 이식 등 다양한 연구 동향을 종합적으로 소개한다.

8.

새의 삶을 시간대별로 파노라마처럼 펼쳐 보인다. 저자인 조류학자 마크 하우버는 수십 년간의 연구를 바탕으로 하나하나의 에피소드를 흥미진진하게 풀어내며, 저명한 생태 일러스트레이터 토니 에인절은 사건과 광경을 세밀한 펜화로 포착한다.

9.

“화장실에서 이 책을 보다가 물 내리는 것을 잊지 마세요!”라고 위트를 날리는 이 책은, 우주에 관해 자주 질문하는 20가지에 관한 엉뚱한 질문과 기발한 상상, 그리고 이해하기 쉬운 카툰으로 가득하다. 팟캐스트를 통해 우주 과학에 대해 쉽게 설명해온 두 저자의 설명은 신선하고 특별하다.

10.

영국 웨스트민스터대학 과학 커뮤니케이션 교수이자 『오리진』 『사피엔스가 알아야 할 최소한의 과학 지식』으로 한국 독자들을 만나온 작가 루이스 다트넬은 ‘인간 삼부작’의 마지막 책 『인간이 되다』에서 처음으로 이 독특하고 변덕스럽고 연약한 인간 본성이라는 렌즈로 관찰한 우리 인간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11.

‘Pedia A-Z’ 시리즈는 자연의 경이로움을 A부터 Z까지 탐구하는 자연과학 백과사전으로 권위 있는 프린스턴대학 출판부에서 펴냈다. 각 분야 전문가가 엄선한 100가지 이상의 키워드를 머리글자 알파벳 순서대로 담았다.

12.

모든 것을 분해하는 균이라는 유기체가 지구상에서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우리에게 소개한다. A부터 Z까지 알파벳 키워드로 180여 가지 주제를 풀어내는 이 책은 인간과 균의 공통점에서 출발해 문학과 영화 이야기에까지 손을 뻗는다.

13.

현화식물이라는 거대한 생물군에서 찾아낸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알파벳 키워드로 들여다본다. 전 세계인이 산책길에서 마주치는 흔한 꽃부터 엽록소가 없는 식물에서 피는 꽃, 기생하는 꽃덩굴 등 매력적인 꽃의 비밀을 소개한다.

14.

뇌의 신비를 알파벳 키워드로 탐구한다. 역사상 수많은 연구자와 의사, 철학자를 당혹스럽게 만든 뇌에 관한 지식을 섬세한 일러스트와 함께 전달하는 이 책은, 우리 머리 안에 들어 있는 1.4킬로그램짜리 지방 덩어리가 품은 경이로움을 고스란히 전달한다.

15.

나무의 생태, 나무의 역할, 나무와 인간 이야기를 이해하기 쉽게 풀어낸다. 모두가 알고 있는 나무와 매우 독특하지만 많이 알려지지 않은 나무에 대한 정보, 나무와 관련된 전설 그리고 숲 지킴이들의 이야기까지 100여 가지 주제로 구성되었다.

16.

예일대 의과대학 교수이자 수면 전문가인 메이거 크리거가 잠 때문에 걱정인 사람들을 위해 40년 동안의 수면 연구, 3만 명의 수면 장애 환자 사례를 토대로 쓴 책이다. 저자는 연구와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복잡한 수면과학, 수면의학을 독자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설명했다.

17.

일반인공지능, AGI의 도래? 인류에게는 유토피아인가, 디스토피아인가? 생성형 AI의 블랙박스를 들여다보는 법. AI 의사 결정을 신뢰할 수 있을까? AI와 인간의 마음은 어떻게 다른가? 이번 38호에는 기후로 보는 한국사, 조선 후기의 대기근과 정조의 영민함 등 흥미로운 기사로 가득하다.

18.
  • 실험실로 간 세포 - 몸을 벗어난 생명, 오늘의 생명과학을 이루다 
  • 이지아 (지은이) | 플루토 | 2024년 7월
  • 18,500원 → 16,650 (10%할인), 마일리지 920원 (5% 적립)
  • 10.0 (7) | 세일즈포인트 : 1,535

몸을 벗어난 세포를 배양한 역사와 방법, 세포를 관찰하기 위해 촬영하고 세포에 색을 입히는 다양한 법을 소개한다. 또한 질병을 치료하고 바이오 의약품과 미니 장기를 만들어내는 실험실 세포의 활약, 실험실 세포를 모아 몸을 재현하기 위한 노력과 성과도 소개한다.

19.

근대과학의 도그마를 깨뜨린 현대과학의 탄생부터 변화를 받아들이고 편견을 넘어섰던 위대한 예술가들의 창작 노트까지 넘나들며 창의성의 본질을 파헤친다. 그 과정에서 베토벤 교향곡을 디지털 음원으로 기록하는 방법, 르네상스기의 원근법에서 〈어벤져스〉 시리즈의 컴퓨터그래픽으로 이어지는 재현 기술의 역사 등 다양한 과학·문화·예술 지식도 흥미진진하게 전달한다.

20.

다채롭고 풍부한 일러스트와 사진이 눈길을 끄는 이 책은 실험 설계나 구상, 과정 등 여러 방면에서 수행된 실험을 복잡하지만 상세하게 들여다본다.

21.

세계적인 면역학자 루크 오닐 교수가 인류 앞에 놓인 커다란 문제들에 과학이 어떻게 도움을 줄 수 있을지 고찰하며 집필한 책이다.

22.

독자들의 사랑을 받는 스테디셀러 『과학을 보다』 시리즈 2권이 드디어 출간됐다. 『과학을 보다』 시리즈는 유튜브 채널 〈보다 BODA〉의 인기 콘텐츠 〈과학을 보다〉 내용을 소재로 영상에서는 미처 다 소개하지 못한 흥미로운 사실과 자세한 설명을 추가하여 펴내는 책이다.

23.

앤서니 그레일링은 현재 인류가 겪고 있는 수많은 문제에 대해 끊임없이 발언해 온 세계적인 석학이자 영국을 대표하는 철학자다. 그간의 연구와 저술 활동을 바탕으로, 과학과 인류의 발전에 기여한 지식의 탐구에 관해 조망했다. 자연과학과 철학의 관점에서 인류가 거둔 지적 성취를 명쾌하게 정리하고 독자를 새로운 탐구의 세계로 안내한다.

24.

죽음이란 무엇인가? 도대체 우리는 왜 죽게 되어 있는 걸까? 언젠가 인류는 질병과 죽음을 따돌릴 수 있을까? 영원히 살 수 있다고 해도, 그래야 할까? 노화과학의 패러다임이 바뀌는 생물학 혁명의 시대, 전 세계 최고 노화과학자들의 최근 50년 연구를 총정리했다.

25.

‘그림으로 과학하기’의 세 번째 책으로, 화학이라는 과학 분야의 기초 개념을 그림을 이용해 잡아주는 책이다. 글이 아니라 인포그래픽을 중심으로 했다. 수천 자의 글을 한 컷의 그림으로 압축하고, 화학과 교수인 저자가 원소와 주기율표부터 열역학, 전기화학까지 지금 꼭 짚고 넘어가야 할 화학 개념들을 엄선해 정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