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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동안 실용적인 우즈베크어 회화책이 별로 없어 여행객들과 비즈니스 맨들의 불편이 컸다. 이를 고려한 우즈베키스탄 한인회(회장 강창석)가 적극 나서 만든 책이다. 현지 교민들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실생활에서 가장 필요한 내용들만 추렸다.

2.

언어를 배우기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단어를 암기다. 많은 단어를 알수록 언어 이해도가 높아진다. 언어의 천재라고 불리는 셰익스피어는 3만 단어를 사용했다. 얼마나 많은 단어를 아는 가가 어휘력의 중요한 척도로 작용한다. 1043 베트남 단어에서 파생된 4,800단어를 공부해 보자.

3.

기초 베트남어 학습자가 베트남어 공부를 시작하면서 꼭 알아야 할 단어를 다루고 있다. 초·중급 수준의 학습자가 일상생활에서 꼭 필요한 어휘와 현지 대학 입학 준비생이 알아야 하는 단어, ABC 베트남어능력시험 B급 및 OPI IM 수준의 단어 1,200여 개를 엄선하였다.

4.

베트남어 공부할 때 꼭 알아야 할 [문법]만을 엄선하여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하였고, 이를 적용시킨 [회화]에서 활용도가 높은 표현을 배울 수 있다. 또한 말하기, 듣기와 연습문제를 구성함으로써 독학하는 학습자도 쉽게 공부할 수 있도록 했다. [독해] 부분은 베트남어를 좀 더 재미있게 배울 수 있게 흥미로운 주제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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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골프여행을 떠나기 전 이 책 한 권만 읽고, 또 들고 간다면 혼자서도 현지에서의 골프를 충분히 즐길 수 있다. 지금은 언어가 안 된다고 해도 할 수 없는 것이 없는 세상이 되었다. 자 이제, 설레는 마음으로 올해 골프여행을 준비해보자!

6.

직접 써보기도 하고, 원어민의 발음을 듣고 따라하면서 태국어 글자와 성조를 잘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짧고, 굵은 태국어 기초 동영상 수업을 무료로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