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과 의사소통할 수 있는 기본 패턴부터 일본어의 맛을 살려주는 확장 패턴까지, 패턴 학습을 통해 일본어 문장 구사력을 단숨에 향상시킬 수 있는 도서이다. 챕터1에서는 각 품사별로 가장 기본이 되는 패턴을 학습하고, 챕터2에서는 경험, 변화, 수수 표현 등 문장 구성에 필수적인 표현을 학습한다.
초급 후반에서 중급 수준의 일본어 학습자를 대상으로 일본 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일본어로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것을 목표로 한 회화 교재이다. 이 교재는 태스크 기반 언어교육(Task-Based Language Teaching: TBLT)에 근거한 활동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국인이 틀리기 쉬운 일본어 표현, 교과서에서는 알려주지 않는 진짜 일본어 표현들을 담아 일본어를 원어민처럼 자연스럽게 구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도서이다. 어색한 표현이나 잘못된 일본어 표현을 짚어주고, 다양한 상황 속 예시를 통해 표현을 활용하는 방법을 정확히 익힐 수 있다.
일본어를 처음 접하는 학습자들과 일본 문화를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하고자 하는 이들이 언어와 문화를 함께 익혀 풍부한 학습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개발한 교재이다.
『초급 일본어 회화 1』에 이어서 그런 여정을 돕기 위해 기획되었다. 일상회화와 JLPT N5, N4 문형을 한 번에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된 이 학습서는, 일본어의 기초를 탄탄히 다지며 실생활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표현들을 익히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공항에서부터 숙소, 식당, 마트, 관광지, 그리고 귀국까지 상황별/장소별로 일본 여행에서 자주 마주칠 수 있는 상황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한 도서이다. 여행에서 꼭 필요한 것만 빠르고 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요즘 시대에 꼭 필요한 단어를 모아 주제별로 정리했다. ‘썸, 주담대, 칼퇴, 읽씹, 확찐자, 차박, 복붙’ 등 생활 밀착형 어휘를 일본어로 확인할 수 있다. 총 50개의 Unit으로 구성된 이 책은 단어의 핵심인 읽는 법과 뜻을 먼저 익히고, 단어의 활용은 회화문을 통해 확인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