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년 20대부터 시작된, 저자의 6년간의 해외 생활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한다. 저자는 영어를 기초로 그리스 로마 신화, 성경, 영화 및 음악 등과 접목하여 다채로운 경험담을 풀어내었다. 또한 영어를 폭넓게 사용하기 위해 필요한 라틴어, 프랑스어 및 스페인어 등에 대한 흥미로운 소개도 포함하였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전치사 30개 X 동사 42개’로 1,000개가 넘는 다양한 표현을 머릿속에 저절로 기억되도록 만들었다. 그림 학습법으로 이름을 알려온 저자가 직접 스케치한 1,000개가 넘는 이미지로 표현을 억지로 외우지 않아도 개념이 저절로 잡히고 기억이 되게 했다.
이해가 바탕이 되지 않으면 외운 영어는 쉽게 잊어버린다. 외운 문장 외의 문장은 말할 수 없음은 물론이다. 영어는 붙여가면서 길게 말하는 것이다. 우리는 3형식으로 된 짧은 토막말을 하려고 영어를 배우는 것이 아니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을 외우지 않고 쭉쭉 연결해가면서 길게 말하고 싶은 것이다. 이 책은 영어를 길게 말하는 방법을 다룬 책이다.
영어 명언 200개를 필사할 수 있도록 구성한 명언집이다.
'EBS 왕초보영어'는 스피킹, 청취부터 발음, 표현까지 모든 것이 들어간 All-in-One 강의를 통해 바로바로 써먹는 100% 생활밀착형 영어를 알려준다. 손영작+입영작+반복낭독+연기훈련 등 다양한 참여를 통해 학습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영어회화 분야에서 최고의 베스트셀러로 15만 독자에게 사랑받은 《김영철·타일러의 진짜 미국식 영어》 시리즈. 5권에는 SBS라디오 [김영철의 파워FM] ‘진짜 미국식 영어’에서 방송된 736~1202회(마지막회) 중 타일러가 선정한 가장 미국적인 표현 150편이 담겼다.
영어회화 분야에서 최고의 베스트셀러로 15만 독자에게 사랑받은 《김영철·타일러의 진짜 미국식 영어》 시리즈가 많은 독자들의 기대와 성원에 힘입어 5년 만에 돌아왔다. 이번에 출간되는 《김영철·타일러의 진짜 미국식 영어》 4권에는 SBS라디오 〈김영철의 파워FM〉 ‘진짜 미국식 영어’에서 방송된 451~735회 중 타일러가 선정한 가장 미국적인 표현 150편이 담겼다.
영어를 잘하기 위한 원리는 간단하다. 단어를 알고 그 단어를 연결할 줄만 알면 된다. 그리고 이것이 입에서 빠르게 나오게 하기 위해 끊임없이 반복하여 훈련하면 된다. 이 책은 ‘단어를 연결하여 문장을 만든다’는 핵심 원리를 기반으로 만들었다.
영어 대사 바로 오른쪽에서 해석을 바로 확인할 수 있으며, 영화 속 화면을 담은 스크린 샷으로 그때의 장면을 다시 떠올릴 수 있다. 게다가 전체 대본에서 추출한 중요한 표현 100문장을 워크북에 담아 영어 학습을 도왔다. 디즈니 추천 성우가 녹음한 오디오북으로 정확한 발음을 확인하면서 생생한 대본을 한 번 더 누릴 수 있다.
영어 학습에 최적화된 가독성 높은 디자인으로 업그레이드하였다. 더욱 쉽고 실생활에 유용한 표현으로 엄선한 문장과 학습자들의 니즈를 반영하여 새롭게 준비한 저자 강의를 수록하였다. 짧은 문장부터 1분 말하기까지 단계별 영어 스피킹 훈련 책이다.
책에 나오는 한국인의 일상 대화문을 직접 영작해 보고, 다른 학습자가 작성한 예문과 저자의 첨삭을 확인하며, 자신의 오류를 발견하고 원어민의 바른 표현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각 유닛 마지막엔 완성된 영어 대화문을 보고 섀도잉하며 발음과 억양이 좋아지도록 하였다.
‘요즘애들이 쓰는 힙한 영어 표현’ 릴스 시리즈로 인스타그램과 틱톡, 유튜브 채널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레이첼에너지의 첫 책이다. 그동안 클래스101, 파고다인강 등 여러 강연 플랫폼에서 핫한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며 집약시킨 영어 회화 꿀팁들을 꾹꾹 눌러 담았다.
영어 면접에 필요한 모든 것을 담은 종합 준비서. 가슴 떨리는 영어 면접. 이 면접을 패스하려면 면접관이 바로 뽑고 싶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 <면접자의 영어>는 이런 지원자가 될 수 있게 영어 면접에 관한 모든 정보를 한눈에 보여주고 한곳에 담은 영어 면접 심층 대비서다.
이 책에 수록된 101개의 표현들은 한 번 들으면 그 뜻이 바로 이해되는 심플하고 직관적인 표현들이다. 그리고 저자의 미국 생활 경험을 바탕으로 미국에 있는 직장인, 대학생은 물론 초등학생까지 즐겨 쓰는 정말 실용적인 표현들로 구성되어 있다.
20년간 의료통역 업무를 하며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한 의료통역사가 지은 병원 영어 회화의 모든 것을 담았다. 외국인 환자를 마주할 때가 두렵고 걱정되시는 분, 의료통역사를 꿈꾸는 분, 의료통역에 관심이 있는 분 누구나 현장의 상황과 영어 표현을 쉽게 배울 수 있다.
나에 관해 말할 수 있는 거의 모든 표현을 주제별로 분류해 수록했다. 스몰톡에서 가볍게 말할 수 있는 표현부터 자신의 인생관, 가치관 등의 ’관‘을 말하는 표현까지, 가장 ’나‘ 위주의 표현을 담아 영어 회화 학습에서 새로운 공부법을 제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