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한 하루 시리즈 3권. 동물원 동물, 멸종 위기 동물, 농장 동물, 반려동물, 실험동물, 미디어 출연 동물 등 학대받는 여러 동물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어린이들은 고통받는 비인간 동물의 모습을 보면서 따스한 손길을 내미는 다정한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마음먹는다. 동물이 불행하고 살기 힘든 환경에서는 사람도 행복할 수 없다. 지구를 공유하는 사람과 동물은 서로 밀접히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SBS 인기 애니메이션 '한국사 대모험'을 스토리북으로 구성한 도서이다. 애니메이션의 그림을 넣고 새롭게 읽기책으로 만들었다. 애니메이션 속 주인공들의 감성을 더 자세히 느낄 수 있고, 애니메이션을 보면서 다시 보고 싶었던 장면을 책장을 넘겨 읽어 볼 수 있다.
출간 이후 아마존 어린이 Science Fiction 과학 분야에서 큰 사랑을 받았던 《올리버의 어마어마하게 큰 우주 이야기》에 이은 《올리버의 어마어마하게 뜨거운 화산 이야기》. ‘재미있는 과학 소년’ 올리버가 ‘구토 소년’이 되어 돌아왔다. 웃음이 절로 나는 사건과 찰떡같은 비유로 어려운 과학도 절로 쉬워지는 놀라운 마법이 일어난다.
우리 주변에서 일어날 법한 범죄 사건과 미스터리한 일들을 탱구와 또랭이 그리고 그의 친구들이 하나씩 풀어나가는 과정을 재미있게 담아낸 과학 추리 동화이다. 이야기는 시골 할머니 댁에서 기묘한 경험을 하게 된 또랭이 새로 전학 간 학교에서 '도꺄비' 탱구를 만나 그의 정체를 알아채며 시작된다.
《흔한남매 세계사 탐험대》 시리즈는 세계사를 처음 배우는 초등학생을 위한 세계사 입문 학습만화이다. 어린이들이 세계사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시간순으로 세계사의 주요 사건들을 선별하고, 흔한남매의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엮어 기억에 오래 남도록 구성했다.
행동생물학자 카르스텐 브렌징은 다양한 사례를 통해 우리가 동물을 이해할 수 있는지, 동물과 대화를 나눌 수 있는지, 동물의 언어를 어떻게 연구할 수 있는지, 쉽고 재미있게 알려 주며 동물행동학의 놀라운 세계로 우리를 안내한다.
우리가 모르는 신기하고 재미있는 과학 연구가 세상 곳곳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실패도 하고 시간도 많이 걸리지만 상상한 것을 현실로 만드는 마술을 ‘과학’을 통해 이루고 있다. 이 책에는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과학 분야에서 일어나는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 50가지를 담았다.
색색의 딱정벌레부터 거미줄을 뽑아내는 거미까지! 책을 열면 신비한 곤충과 거미의 세계가 생생하게 펼쳐진다. 정교한 대형 팝업과 다양한 모양의 플랩으로 독자의 흥미와 관심을 유발하며, 곤충과 거미류의 해부학적 구조뿐만 아니라 생활 방식까지 자세히 살펴볼 수 있다.
세계 최고의 자동차 엠블럼에는 어떤 이야기가 숨어 있을까? 자동차 브랜드의 탄생과 발전을 살펴보며 세계 역사와 문화 지식까지 배워 보자. 메르세데스 벤츠 300SL, 포르쉐 901, 마세라티 3500 GT, 페라리 250 GTO,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까지 최고의 자동차들을 생생한 사진으로 만날 수 있다. 자동차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
『달에 천문대를 세워 볼까?』를 통해 우주를 바라보며 우주의 비밀을 풀고자 했던 작가가 이번에는 직접 우주 이곳저곳을 누비며 신비로운 우주를 소개한다. 더불어 생동감과 전달력 강한 이유민 작가의 삽화가 만나 아이들에게 우주를 누비는 듯한 기회를 제공한다.
우리는 3차원 세상에 살고 있고, 우리가 사는 3차원 세상 바로 곁에는 2차원 세상이 있다.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우리는 매일 2차원과 3차원을 오가며 산다. 그렇다면 그다음, 4차원은 있을까? 있다면 어디에 있을까? 2차원처럼 우리 눈에 안 보이는 것일까? ≪우리 곁에 4차원이 있다!≫는 이런 궁금증에서 시작한다.
과학과 상상력이 더해진 국내 최초 괴물 과학 동화 〈곽재식의 과학 수사대〉 시리즈가 3권으로 완간되었다. 1, 2권에 이어 이번 책에서도 ‘괴물 박사’ 곽재식 작가의 연구와 강민정 작가의 풍부한 상상력이 만난 괴물 과학 수사대의 놀랍고도 짜릿한 이야기가 박그림 작가의 신비한 그림과 함께 화려하게 펼쳐진다.
독립운동을 하거나 도왔던 아홉 인물이 2020년대에 다시 살아나, 일제 강점기를 사는 아이들에게 독립운동 이야기를 들려주며 엄혹한 현실을 견디는 미래의 ‘희망’을 전하는 특별한 역사 이야기다.
만만한책방에서 <만만한수학>과 <만만한국어> 시리즈에 이어 지구 생태 시리즈 <지구를 생각한다>를 새롭게 선보인다. 1권 <뿔라스틱>은 편리함의 대명사였다가 이제는 지구를 위협하는 존재로 전락해 버린 플라스틱 문제를 다룬다.
정약용과 만난 아홉 사람과의 밥상, 그 안에서 배우는 인문학. 각 인물들의 특징이 고스란히 드러난 밥상 앞에서 각각의 화자들은 때론 자랑하듯, 때론 푸념하듯, 때론 고민하듯, 때론 기뻐죽겠다는 듯, 산해진미보다 더 맛깔난 수다를 펼친다.
궁금한 건 못 참는 주인공 ‘나’는 체육 시간에 바닥에 그려진 피구 선을 보고는 ‘네모는 반으로 잘라도 네모네.’ 하고 생각하다가 세상 대부분이 네모나게 생겼음을 깨닫게 된다.
일제에 나라를 빼앗긴 시절, 김구와 윤봉길은 목숨을 걸고 나라와 민족을 위한 독립운동의 길을 걸었다. 조국의 독립을 위해 불꽃같은 삶을 산 두 사람의 발자취를 함께 따라가 보자.
한 번쯤 별별 곤충을 탐험하고 싶었던 브린이들의 필독 도서. 생물 박사 정브르와 함께 별별 곤충을 탐험하러 떠나보자. 브르와 함께 멋진 자연 생태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신비로운 개미, 베짱이, 누에, 매미, 사슴벌레 등 다양한 곤충을 만나 볼 수 있다.
빵 터지는 재미와 풍성한 과학 지식을 한꺼번에 전해 주는 매력 만점 크리에이터 '코파츄'와 PD '버니'가 세 번째 이야기로 독자들을 만난다. '달콤 짭짤 시리즈'의 빌런 '마법사 스컹크'의 목적이 지구를 불바다로 만드는 것임이 밝혀지며 이야기는 더욱 긴장감 넘치고 흥미진진해진다.
기후 위기 중 하나로 손꼽히는 폭설에 대해 이야기한다. 언젠가부터 겨울철 날씨가 봄처럼 따뜻해 눈이 내리지 않거나, 반대로 눈이 너무 많이 내리는 기후 위기가 발생하고 있다. 흥미로운 이야기 속 폭설의 원인을 알아보고, 폭설로 인한 사고와 대처법은 무엇인지 함께 살펴본다.
스마트러닝에서 독보적인 아이스크림에듀에서는 지금 교육의 가장 큰 화두인 ‘문해력’의 기본을 탄탄히 다지고자 이 책을 출간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분야의 신문 기사와 독후 활동을 통해 한층 더 탄탄한 글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 즉 ‘문해력’을 기를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SBS 인기 애니메이션 <한국사 대모험>을 스토리북으로 구성한 도서이다. 애니메이션의 그림을 넣고 새롭게 읽기책으로 만들었다. 한국인들이 존경하는 위인, 단군왕검, 선덕여왕, 정약용, 정조대왕이 어떻게 위대한 과업을 이룰 수 있었는지 알 수 있다.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고 알아두면 좋을 곤충과 거미, 그 밖의 벌레들을 소개한 책이다. 집안과 정원, 공원과 숲 그리고 풀밭에서 이 책에 나오는 곤충, 거미, 그 밖의 기어 다니는 벌레 대부분을 만날 수 있다.
실제 신문 기사 읽기를 통한 ‘3가지 문해력 훈련’ 방법을 제시한다. 첫째, 경제·사회문화·환경·과학으로 구성된 4가지 주제의 신문기사를 알기 쉽게 풀어내,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필수 상식을 풍성하게 채워준다. 둘째, 기사와 관련된 체계적인 유형의 활동지를 제공함으로써, 독해력과 사고력을 키워준다. 셋째, 매일 한 장, 부담 없이 읽기 연습과 문제 풀이를 하며, 꾸준한 학습 습관을 길러준다.
무엇을, 어떻게, 왜, 생각하는지 알려 주는 표범 리고와 생쥐 로사의 31가지 생각 여행. 로사는 젊고 영리한 생쥐이다. 로사의 발걸음은 오늘도 바쁘다. 로사에게 세상은 거대하고 놀랍기만 한 곳이기 때문이다. 매 순간이 새롭고 어디에 가든 호기심이 발동한다. 그럴 때마다 로사는 질문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