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 어휘북은 아이들의 어휘력과 문해력을 성장시킬 수 있는 최적의 책이다. 광장 어휘북은 1권당 20일 학습을 기본으로 구성했다. 1일에 사자성어 3개, 속담 2개, 관용구 1개를 기본으로 익히도록 구성했고, 당일 배운 어휘 중심의 문제풀이로 배운 것을 반복한다.
『뚝딱! 한자부수 214』 전3권에 수록된 부수 214자와 활용한자를 확실하게 익힐 수 있는 3단계 구성의 워크북이다. 『뚝딱! 한자부수 214』 의 내용을 떠올리며 재미있게 부수를 복습한다.
도서 '국어 쑥쑥 표현 쑥쑥 초등 사자성어, 어휘 쑥쑥 논리 쑥쑥 초등 명심보감, 인성 쑥쑥 한자 쑥쑥 초등 사자소학, 독서 쑥쑥 논술 쑥쑥 초등 고전문학' 세트 상품이다.
본교재 <쑥쑥 급수한자 7급 하>의 워크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든 쓰기교재다. 7급 신출한자 100자를 상하 두권으로 나누어 한자의 획순을 정확히 익히고 쓸 수 있게 도와준다.
본교재 <쑥쑥 급수한자 7급 상>의 워크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든 쓰기교재이다. 7급 신출한자 100자를 상하 두권으로 나누어 한자의 획순을 정확히 익히고 쓸 수 있게 도와준다. 눈으로만 보는 것보다는 직접 쓰면서 익히면 뇌기억에 더 오래 남는다.
귀여운 동물 친구들(따따, 하얀이, 도도, 동동, 두찌)이 일상 속 재미있는 사건들을 웹툰 형식의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 아이들이 좋아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자연스럽게 사자성어를 익힐 수 있다.
사라진 한자를 찾기 위한 나름이의 한자 나라 대모험. “한자가 사라져 버렸으면 좋겠어.” 나름이의 한마디에 세상의 모든 한자가 사라졌다. 한자가 사라지자 나름이는 ‘숙제’라는 말도 할 수 없었고, 한자가 사라진 ‘이상’한 일을 설명할 수 없었다. 한자로 된 말들을 하지 못하게 되었다. 그때 나름이 앞에 한자 나라 요정 그림이가 나타났다. “한자가 사라지게 주문을 건 사람만이 한자를 살려낼 수 있어!”
125문장을 중심으로 책을 엮었다. 한 글자 한 글자의 의미를 파악하기보다 문장이 담고 있는 뜻에 집중했고, 그 뜻에 담겨있는 깊은 의미와 배경을 전달하기 위해 <고사성어>와 <어휘학습란>을 만들고 컬러 삽화로 이해하기 쉽게 엮었다.
2,000만 독자가 선택한 마법천자문은 2003년 첫 출간된 이후, 지난 20년간 한자 학습의 열풍을 일으키며 어린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왔다. 54권부터『마법천자문』은 1~53권을 통해 익혔던 하나하나의 한자들을 '어휘력'이라는 한층 고차원적인 방식으로 접근한다.
초등 교과 과정 성취 기준으로 엄선한 100개의 한자로 1000개의 단어를 알아본다. 한자어로 구성된 우리말 어휘를 제대로 알고, 각 단어별로 사용되는 공통된 한자의 뜻과 음을 제대로 이해한다.
대한민국 최고의 한국사 강사 설민석 선생님이 학습 카드 보드게임으로 찾아왔다. 손에 들고 있는 분홍색 카드(고사성어 카드)를 먼저 모두 내려놓거나 짝을 맞춘 카드 12쌍을 먼저 채우면 승리!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한국사의 고사성어를 익힐 수 있다.
총 10가지 주제 관계, 말, 마음, 욕심, 노력, 위기, 학문, 교훈, 순리, 많이 쓰이는 성어로 나누어 100개 이상의 사자성어를 한 권에 담았다. 어려울 수 있는 사자성어를 초성 퀴즈와 만화 힌트로 재미있고 쉽게 배울 수 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만화는 사자성어를 사용하는 상황을 보여 주어 실생활에서 쓰기 쉽게 도와준다.
한학의 대가인 김태완 선생님이 어린이를 위해 기초 한자를 익힐 수 있도록 집필하였으며 총 3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만화를 곁들여 아이들이 놀이하듯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부담 없이 하루 30분씩 한 달이면 한 권을 자기주도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하였다.
본교재 <쑥쑥 급수한자 8급>의 워크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든 쓰기교재이다. 8급 50자를 각 과별로 익히면서 한자 학습을 즐겁게 이끌어주는 구성으로, 한자의 획순을 정확히 익히고 쓸 수 있게 도와준다.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사자성어를 매일 한 장씩 따라 쓰면서 반듯하고 예쁜 글씨체를 키우도록 구성했다. 쓰다 보면 아이들은 저절로 집중력과 어휘력, 한자 실력이 자라날 것이다. 또한 사자성어에 담긴 참뜻과 유래를 쉽고 간결하지만 알차게 설명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