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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철학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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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7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9월 18일 출고 

전쟁에 대한 묘사가 적나라하게 표현되어 있지 않음에도 먼 나라에서 날아온 한 새의 이야기를 통해 전쟁의 참혹함에 대해 여실히 느껴볼 수 있다. 각각의 다양한 위치와 입장을 고려하는 것만으로도 우리가 당연하게 여겼던 일상은 낯설게 되고, 더 넓은 시야로 좀 더 깊이 생각을 나눌 수 있을 것이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9월 18일 출고 

부모님과 함께 떠나는 시골 여행 이야기다. 수확의 계절인 가을의 정감 있는 농촌 활동과 계절의 변화에 따른 다양한 볼거리와 가을의 특징을 엿볼 수 있다. 현수의 익살스런 표정과 함께 자연 그대로의 가을 음식과 함께 다양한 먹거리에 대한 고마움도 느껴 보고, 가족간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보자.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9월 18일 출고 

닥터 수스 수상작,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이건 상자가 아니야》의 후속작. 친구들과 함께하는 기쁨, 힘을 합쳐 작품을 완성하는 뿌듯함, 그리고 더불어 살아가는 즐거움까지 일깨우는 책이다.

4.

잠자리에 들기 전 루트비히는 방에 코뿔소가 있다고 주장한다. 아빠는 루트비히가 가리키는 대로 방 구석구석을 찾아보지만 어디에서도 찾지 못하고 코뿔소가 방 안에 있을 수 없는 이유를 대며 설득하려 한다. 그러나 루트비히는 아빠의 논리에 쉽게 승복하지 않고 영리한 질문을 이어 나가며 논리의 허점을 파고든다. 아빠는 방에 코뿔소가 없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을까?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9월 18일 출고 

물질주의와 소비주의의 한계를 보여주는 유쾌한 그림책. 아이들이 흔히 느끼는 감정인 남들보다 뛰어나고 싶은 욕구를 두 아이의 유쾌한 대화로 풀어냈다. 그 결과 정말 중요한 것들의 소중함을 가르쳐주는 재미있는 그림책이 탄생했다.

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9월 18일 출고 

아이들에게 타인에 대한 철학적 의미를 생각해 볼 수 있게 하는 철학 그림책이다. 어린이의 눈을 통해 본 사람들의 다양성을 설명한다. 나와 다른 타인을 받아들이고 다양성을 존중하는 마음, 타인에 대한 이해의 중요성을 이야기 한다.

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9월 18일 출고 

표지에서 부터 『잡다』라는 글자를 사이에 두고 여우와 파랑새 사이의 긴장이 흐른다. 올가미를 든 여우가 꼭 잡겠다는 의지를 불태우는듯 파랑새를 쳐다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