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한 젤리 느낌의 위시캣 스티커를 만나보자. 붙였다 뗐다 재사용이 가능하며 XS부터 XL까지 5가지 크기별로 귀엽고 깜찍한 그림을 모았다. 내 소지품에 귀여운 위시캣 친구들을 붙여보자. 꾸미기에 필요한 크기들을 모아 사이즈별로 분류했다. 내 소지품 크기에 맞에 쏙쏙 골라 붙이기에 활용만점이다.
투명한 젤리 느낌의 위시캣 스티커를 만나보자. 붙였다 뗐다 재사용이 가능하며 XS부터 XL까지 5가지 크기별로 귀엽고 깜찍한 그림을 모았다. 내 소지품에 귀여운 위시캣 친구들을 붙여보자. 또한 꾸미기에 필요한 크기들을 모아 사이즈별로 분류했다.
<똥꾸빵꾸 스티커북>시리즈는 한 번만 들어도 까르르 웃음이 터지는 재미있는 제목만큼 우리 아이들이 신나게 붙이며 놀 수 있는 스티커북이다. 꼭 필요한 15가지의 주제로 되어 있으며, 각 권마다 알록달록 생생한 사진 스티커 또는 세밀하고 예쁜 그림 스티커가 200~260개나 들어 있어 마음껏 스티커 놀이를 할 수 있다.
2006년에 영국에서 처음 창간된 어린이 매거진. 이번 아노락의 테마는 ‘배움’이다. ‘배움’은 경험하여 새로운 것을 알게 되는 과정이다. 아직 경험해 보지 못한 것이 많고 세상에 조금씩 나아가는 아이들에게, 아노락이 소개하는 배움의 세계로 초대한다.
영유아기의 음악 경험은 신체, 인지, 사회성, 정서의 통합적인 발달을 돕는다. 이번 닷 음악 이야기는 음악을 들었을 때 아이들이 느끼는 감정을 언어로 표현해 보고, 자기 신체에 관심이 많은 유아의 발달 특성에 따라 신체로 음악을 표현하는 다양한 방법들을 소개하고 있다.
사이즈는 MINI, 구성은 BIG. 작지만 최강구성 미니스티커북이다. 내가 좋아하는 캐릭터가 다양하게 들어가 있다.
창간호부터 현재까지 수록된 <어린이를 위한 하이라이츠> 매호에 연재된 '숨은그림찾기' 중 가장 인기 있는 것들을 특별히 선별하여 펴낸 아동서이다. 흑백 그림 숨은그림찾기, 단서 없는 흑백 반전 그림, 상상하고 그려보기 등 다양한 콘셉트의 숨은그림찾기가 실려 있다.
밝고 희망적인 동요와 고운 멜로디의 클래식, 뉴에이지 감상곡 등 10곡을 실었다. 박자에 맞춰 반짝이는 3색 LED 불빛이 아기의 흥미를 자극하며, 연속 반복 재생 기능으로 편리하게 감상할 수 있다.
시장과 휴게소에서 만날 수 있는 풍성하고 반가운 먹거리 20종이 들어 있다. 온 가족이 좋아하는 떡볶이와 붕어빵, 소떡소떡, 회오리감자 등 귀여운 간식들을 쉽고 재미있는 종이접기로 만들어 보자.
사랑스러운 하트 모양 책을 오른쪽 왼쪽으로 흔들면 과일과 꽃, 귀여운 아기 얼굴 등이 찰랑찰랑 소리를 내며 나타났다 사라지는 쉐이크북이다.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며 이야기에 맞춰 가볍게 책을 흔들어 보세요. 이야기 속 내용에 따라 마법처럼 그림이 바뀐다.
새로운 카봇, 스타가디언과 테이프 삼총사의 등장. <헬로 카봇 시즌15 스티커 미니북>으로 먼저 만나 보자. 좋아하는 카봇의 스티커를 자유롭게 붙여서 언제 어디서나 카봇 친구들과 함께해 보자. 24장에 가득한 개성 만점 카봇들을 모두 만날 수 있다.
하루종일 와다다다다 신나게 뛰어노는 곰 <와다다곰>의 목표 달성 스티커북. 귀엽고 유쾌한 그림체와 풍부한 감정 표현으로 6만 팬들의 사랑을 받은 이모티콘 선호도 1위 인기 캐릭터 <와다다곰>과 함께 목표를 계획하고 달성해보자. 공부, 다이어트 등 목표를 정하고 달성한 날에 스티커를 붙여 30번 실천하면 성공한다.
인기 캐릭터 <와다다곰>을 스티커 컬렉션으로 만나보자.
책 속 동그란 구멍에 손가락을 쏙 넣고 그림책 속 주인공이 되어 이야기를 즐기는 ‘손가락 놀이책’이다. 엄마와 아기가 손가락을 하나씩 넣고 장난꾸러기 꼬마 공룡이 되어 이야기를 즐길 수 있다. 발을 쿵쿵 구르는 꼬마 공룡이 되어 친구들을 만나러 가 볼까?
자연스레 동식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시기인 유아기에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자연 관찰 놀이북다. 아이들의 수준에 딱 알맞은 정보와 지식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생생한 실물 사진을 보며 자연에 대한 지식이 확장되고, 애니메이션을 보며 재미도 함께 느낄 수 있다.
생태계 지킴이 플랩북 시리즈. 멸종위기 동식물의 내용을 다뤘다. 플랩북은 책 속의 날개(플랩)을 펼쳐보는 책으로, 플랩이라는 장치를 통해 독자가 스스로 플랩을 닫고 펼치며 상상력을 기르고 생태를 알아갈 수 있는 도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