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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100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26일 출고 

두머리용과 수바의 숨막히는 추격전. 어릴 적 책 귀퉁이에 그려서 후루룩 넘겨보던 만화책의 아날로그 감성을 이지은 그림책 플립북에서 만나보자. 디지털 감성에만 익숙해진 아이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물해 주자.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26일 출고 

여름 방학을 맞은 아이는 엄마의 보물 상자 속에서 찾아낸 그림일기장을 들여다보며 엄마와 함께 과거로 추억 여행을 떠난다. 1995년 8월, 엄마는 처음으로 언니와 단둘이 기차를 타고 외갓집에 간다. 기차역에 마중 나온 할아버지를 따라 외갓집 마당으로 들어서자, 강아지 세리가 반갑게 달려 나와 꼬리를 흔들어 준다. 그런 세리와 달리 외사촌 준일이와 준영이는 멀찍이 서서 쭈뼛거리기만 하는데…….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26일 출고 

숀 탠이 그림책과 만화 작가, 화가, 그리고 영화 제작자로서 보낸 25년의 시간을 감각적으로 보여 주는 책이다. 일상적인 낙서부터 『도착』 『잃어버린 것』 등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진 작품들의 스케치, 처음으로 선보이는 일러스트 등 다양한 형식과 형태의 작품을 망라했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26일 출고 

바다가 품고 있는 무한한 이야기와 끝과 깊이를 알 수 없는 바다를 향한 경외감을 생동감 넘치는 그림 속에 꾹꾹 눌러 담아낸 그림책이다. 햇살이 쨍쨍 내리쬐는 날, 한 아이가 바닷가에서 하루를 보내면서 엄마 아빠한테 들었던 바다 이야기를 하나둘 풀어놓는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내일 수령 

여름방학을 맞은 아이들이 뛰노는 1960~70년대 브루클린의 골목길을 현재로 소환한 그림책. 배경은 미국이지만 우리의 삼십여 년 전 풍경과 똑 닮았다. 안데르센상 수상 작가 재클린 우드슨은 자신의 어린 시절을 추억하며, 유년기에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그 시절의 어떤 추억들이 인생의 빛나는 기억으로 영원히 함께하는지를 이야기한다.

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내일 수령 

‘창비 아기책’ 시리즈 열두 번째 권. 세상을 관찰하기 시작하는 아기의 소중한 시선을 담아낸 그림책이다. 일상적이면서 단단한 힘을 가진 이야기로 마음을 들여다보게 만드는 그림책작가 김효은의 신작이다.

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내일 수령 

어린이 독자들의 눈을 사로잡는 밝고 알록달록한 그림으로 다양성과 포용, 자기 긍정의 메시지를 담은 그림책이다. 동그라미 세상에 맞춰 자신의 참된 정체성을 숨기고 지내던 꼬마 네모는 실수로 네모라는 것을 들키게 되지만, 자신과 비슷한 다른 ‘모양’들이 존재하고 있었다는 것을 깨닫는다. 이를 계기로 동그라미 세상은 다채롭고 다양한 ‘모양’들을 받아들이며 함께 화합하게 된다.

8.

마음똑똑 75권. '나는 누구일까?'라는 질문에 답을 찾다 보면, 스스로를 정의할 수 있는 성질이 무엇인지 알게 된다. 나를 설명하는 고유한 성질을 '정체성'이라고 하고, 자신을 규정짓는 과정을 '정체화'라고 한다. 『우리는 페미니스트 어린이입니다』는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라고 정체화하는 어린이들의 이야기이다.

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내일 수령 

쨍쨍, 활짝, 줄줄, 맴맴, 첨벙처럼 여름을 느낌이 물씬 나는 의성어와 의태어가 가득하다. 책을 소리 내어 읽어 보자. 여름의 소리와 풍경을 노래하는 한 편의 동시 같을 것이다. 동시로 제6회 혜암아동문학상을 수상한 김들 작가는 단어 하나하나 세심하게 고르고 엮어 아름다운 글을 지었다.

1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내일 수령 

2024년 여름을 맞아 『우리가 케이크를 먹는 방법』이 사랑스러운 장면을 담은 새로운 커버를 입고 다시 한번 찾아간다. 표지 한 켠에는 동전으로 긁어 보는 스릴 만점의 당첨 이벤트까지 준비했으니 이 계절의 풍성함을 한껏 즐겨 보자.

1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내일 수령 

제3회 비룡소 사각사각 그림책상 대상 수상작 『구름 한 숟가락 ㄱㄴㄷ』이 출간되었다. 사각사각 그림책상은 비룡소가 2021년 새롭게 시작한 그림책상으로 사과를 한입 가득 베어 물었을 때 나는 소리 ‘사각사각’에서 느껴지는 신선하고 상큼한 이미지처럼, 신인 작가를 발굴하고 주목하여 유아 그림책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고자 하는 바람을 담았다.

1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내일 수령 

조르지오는 수줍음 많은 괴물이다. 누군가 쳐다보면 조르지오의 얼굴은 빨개졌다. 이름을 부르거나, 아는 사람을 만나도 영락없이 얼굴이 새빨개졌다. 조르지오는 늘 빨개지는 얼굴을 감추고 싶었는데….

1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내일 수령 

나만의 개와 나만의 사람을 기다려 온 어린이 조이와 강아지 점프가 몇 번의 계절을 건너고 건너 마침내 서로를 발견하게 되는 짜릿하고 귀여운 첫 만남 이야기. 간결하면서도 탄탄한 스토리텔링이 돋보이며, 세밀한 미술적 표현과 대구법을 재밌게 활용한 글·그림의 전개가 즐겁다.

1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내일 수령 

하늘에서 꽁치비가 쏟아진다는 일기예보를 듣고, 생선 가게 아저씨는 생선 가게가 망할까 봐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그 소식을 들은 도둑고양이 캡틴은 ‘갯버들 도적단’이라고 불리는 마을의 길고양이들을 모조리 불러 모으는데...

1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내일 수령 

지금 들어도 손색이 없는 앨범으로 그중 엄마에 대한 그리움을 완벽히 소환하는 노래 '엄마와 성당에'가 30년이 지나 소복이 작가의 정감 있는 그림이 더해진 그림책으로 다시 태어났다.

1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내일 수령 

강아지 꽁지의 배웅을 받으며 민지네 식구가 모두 집을 나선 아침. 띠리링, 띠리링, 띠리링…휴대폰 벨 소리에 냉장고 친구들이 모두 깨어난다. 민지 엄마가 서두르다 휴대폰을 냉장고에 두고 간 것이다. 냉장고 친구들이 전화를 받아 보니 민지가 다쳤으니 학교로 와 달라는 담임 선생님의 전화다.

1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내일 수령 

펭귄 펭타는 여름이 되면 바닷가에서 맛있는 도넛을 만든다. 머리에 커다란 도넛을 쓰고 따끈따끈한 도넛을 만들면 고소한 냄새에 어느새 손님들이 트럭 앞으로 모여든다. 손님들은 저마다 펭타에게 특별한 도넛을 주문해요. 펭타가 만든 도넛은 모양은 이상하지만 저마다 개성 있고 맛은 최고였다.

18.

백마 탄 왕자도, 곁을 지키는 기사 없이도 자기가 원하는 미래를 당당하게 열어 나가는 공주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다. 공주라면, 또 여자라면 무릇 이래야 한다는 편견에 맞서 책을 무기로 꺼내 든 공주의 활약이 펼쳐진다.

1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내일 수령 

우리나라 동시를 대표하는 이상교 시인의 시를 어린이책 일러스트레이터 이윤희 작가가 그림책으로 재구성한 작품이다. 글과 그림이 이야기를 나누며 아름답고 즐거운 그림책 한 권이 완성되었다.

2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내일 수령 

긴 비 내리는 여름, 달걀을 먹고 병아리를 낳은 길고양이, 《삐약이 엄마》가 돌아왔다. 스토리보울에서 재출간된 백희나 그림책 《삐약이 엄마》는 길고양이 ‘니양이’와 병아리 ‘삐약이’의 당황스러운 만남을 다룬 독특한 이야기다.

2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내일 수령 

볼로냐 수상작가 다비드 칼리는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과도하게 참거나 밀어내기보다는, 자신의 욕구에 충실한 삶이 훨씬 더 행복하다는 사실을 유쾌하게 전한다. 어린이는 물론 어른들도 함께 읽으면 좋은 그림책이다.

22.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초록 향기가 가득한 싱그러운 여름날, 동물 친구들이 어디론가 향한다. 서둘러 도착한 곳은 연잎이 곱게 떠오른 연못. 동물 친구들은 연못에서 특별한 여름 축제를 열기로 한다. 그립고 반가운 친구들이 모두 모이는 신나는 여름날. 고소하고, 맛있는 연잎 부침과 함께라면 더욱 즐겁다.

2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내일 수령 

여기 돌 하나가 있다. 돌은 오늘 백만 번째 아침을 맞았다. 모두에게 공평한 하루하루가 지나는 동안, 콩은 무럭무럭 자라고 새는 알을 깨고 날아간다. 돌은 그 자리에 가만있는 듯하지만, 가만히 있지 않다. 자신을 둘러싼 고요하고도 역동적인 매 순간을 목격하고 땅을 흠뻑 적시는 빗소리, 무거워진 하늘과 따가운 햇빛, 나비의 떨림을 느낀다.

24.
  • 찾았다! 구름 방울 - 제31회 눈높이아동문학상 그림책 대상 수상작 
  • 이현주 (지은이) | 오늘책 | 2024년 7월
  • 14,000원 → 12,600 (10%할인), 마일리지 700원 (5% 적립)
  • 세일즈포인트 : 26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25일 출고 

제31회 눈높이아동문학상 그림책 대상 수상작. 엄마 구름을 따라가며 다양한 장소에 숨은 구름 방울들을 상상하고, 발견하는 재미가 가득한 그림책으로, 볼로냐 라가치상 오페라 프리마 부문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 받은 이현주 작가의 작품이다.

2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내일 수령 

베르톨트 브레히트의 「상어가 사람이라면」에서 생겨난 이야기다. 사람이 된 상어가 설계한 세계, 문화가 성립하는 고도로 발달된 세계의 반대편에 김미래가 지은 『그건, 고래』의 세계가 있다. 세계라고 하기에는 질서가 느껴지지 않는, 위도 아래도, 앞도 뒤도 없는 공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