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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397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9월 10일 출고 

하은이는 할아버지의 딸기 농장에서 할아버지, 할머니, 아빠, 엄마를 도와 정성껏 딸기를 키운다. 그런데 어쩌면 좋지? 딸기 농장에 놀러 온 친구 해봄이가 비닐하우스에서 갑자기 날뛰는 꿀벌들에게 놀라 그냥 가 버렸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9월 11일 출고 

작은 플라스틱 뚜껑이 정원이 되고 싶은 꿈을 꾼다.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멋진 정원이 되고, 의미 있는 삶에 친구들을 초대한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9월 9일 출고 

열 마리 공룡들과 함께 재미있게 숫자를 배우는 아기책이다. 아침에 일어나 유치원에 갈 준비를 하는 아기 공룡 샌디를 시작으로 책장을 한 장씩 넘길 때마다 숫자와 공룡이 한 마리씩 늘어난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9월 11일 출고 

“엄마, 내 이름은 왜 반송이예요?” 송이는 오늘도 친구들한테 놀림을 받았다. 밤송이, 눈송이, 반송이버섯 등 이름 때문에 생긴 별명도 여러 개다. 시무룩해진 송이에게 엄마는 어떻게 해서 송이라는 이름을 짓게 되었는지 들려준다. 엄마의 이야기를 들은 송이의 얼굴에는 미소가 번지는데, 이제 송이는 친구들의 놀림에 당당할 수 있을까? 내 이름의 의미를 생각해 보며 엄마 아빠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그림책이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9월 9일 출고 

아시아계 작가 최초로 뉴베리상을 수상한 린다 수 박과 1994년 칼데콧 아너상을 시작으로 칼데콧상을 총 세 번이나 수상한 크리스 라쉬카. 세계가 주목하는 두 아동문학가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그림책 『책이랑 나랑』이 출간되었다.

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9월 10일 출고 

화창한 늦가을 아침, 청소부 할아버지는 일을 떠나고 동물 친구들도 밖으로 나온다. 낙엽이 우수수 떨어지면서 세상은 온통 바스락거리는 낙엽으로 가득하다. 동물 친구들은 실컷 낙엽 놀이를 한다. 할아버지와 함께 쓱쓱 싹싹 낙엽 쓸기 경연도 벌인다.

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9월 10일 출고 

주인공 쿠키는 내성적이고 소심한, 평범한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그대로 담고 있다. 쿠키가 여러 번 좌절하는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며 누구나 실수를 하고, 실수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는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8.

훌륭한 요리사 개미 씨가 동물들을 저녁 식사에 초대했다. 하지만 손님들의 자리를 정하는 게 여간 까다로운 일이 아니다. 개와 고양이는 사이가 좋지 않고, 양은 늑대에게 잡아먹힐 수도 있다. 상어에게는 아주 많은 물이, 박쥐에게는 거꾸로 매달린 식탁이 필요하고, 올빼미는 깜깜한 곳에서 먹겠다고 한다. 복잡한 퍼즐이 따로 없다. 과연, 개미 씨는 손님들을 무사히 앉히고 근사한 식탁을 차릴 수 있을까?

9.

넓디넓은 하늘, 구름 숲 깊은 곳에 새들만 찾을 수 있는 식당이 있다. 식당 주인인 선녀님은 이른 새벽부터 손이 바쁘다. 무지개 면발을 삶고, 구름 밥을 지어야 하기 때문이다. 반짝이는 햇살 소스와 번쩍이는 번개 소스도 정성껏 준비해 둔다. 부지런한 딱새부터, 장난꾸러기 까마귀와 딱따구리, 계절을 따라 여행하는 물떼새와 사이좋은 원앙 부부까지… 날개 단 손님이 끊이지 않는 이곳. 어서 오시라, 《하늘 식당》이다.

10.

남녀노소 누구나 한 번쯤은 마음에 들지 않는 헤어스타일 때문에 외출하기 싫었던 적이 있었을 것이다. 여섯, 일곱 살 정도의 여자아이라면 어떨까? 그 작은 마음에도 확고한 자기만의 세계와 취향이 있다. 작가는 작은 여자아이의 귀여운 동심을 이야기로 풀어내었다.

1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9월 9일 출고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 라가치상을 두 차례나 수상한 작가 브리타 테켄트럽의 그림책으로, <큰 고슴도치와 작은 고슴도치 이야기>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이다. 크고 작은 도전을 통해 성공과 실패를 경험하며 자신이 잘할 수 있는 것을 찾아가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담았다.

12.

시간이 흐르면서 변해 가는 노란 버스의 일생을 담고 있다. 처음에는 어린이들을 태우던 스쿨버스였지만, 세월이 흐르면서 노인들을 태우고 다니는 버스로 바뀌고, 마침내 도시 변두리 고가도로 밑에 버려지는데….

1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9월 10일 출고 

오늘도 소녀는 강아지와 함께 잠에서 깨어났다. 창밖을 보니 비가 온다. 밖에 나갈 수 없는 무료한 아침, 소녀와 강아지는 집 안에서 창의적인 모험을 떠나기로 했다. 둘은 집안 곳곳에서 다양한 상상의 세계로 떠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14.

아직 피지 않은 꽃망울 같은 아이들에게 언어가 끼치는 영향을 공감의 글과 풍성한 그림으로 전해준다. 아이들은 무한한 가능성의 꽃잎과도 같다. 그런 아이들은 부모가 혹은 어른들이 하는 말에 영향을 받으며 상처받기도 하고 용기를 얻기도 한다.

1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9월 10일 출고 

자신의 이름을 잃어버린 엄마가 머릿속에서 숨어버린 글씨들을 찾아 떠나는 여정을 그린 이야기다. 숨어버린 글씨를 다시 찾은 엄마가 가장 먼저 한 일은 무엇이었을까? 밀도 높은 그림과 정다운 글을 읽다 보면 마지막 엄마의 애틋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1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9월 13일 출고 
17.

느림보 그림책 67권. 엄마 아빠와 영화를 보다가 지구가 망할까 봐 울음을 터뜨렸다. 친구에게 사과해야 할 때, 입술이 딱 달라붙고 눈물만 나왔다. 가을 저녁노을을 바라보다가 갑자기 눈물이 피잉 돌았다. 너무 재밌어서 배꼽을 쥐고 웃다가 찔끔 눈물이 쏟아졌다.

18.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작가 다비드 칼리가 한국에서 최초 공개하는 원작 그림책. 이상한 색깔, 특이한 눈썹, 다른 개들과는 전혀 다른 개 레오폴다. 보호소에서 집으로 데려왔을 때 이미 다 컸기 때문에 나이조차 몰랐다. 그런데 어느 날, 레오폴다가 사라졌는데….

1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9월 10일 출고 

주인공 오리 오송이를 도와주면서, 만 3~5세 누리과정 계절 주제인 봄·여름·가을·겨울, 초등 1~2학년 1학기 《통합교과》 가을과 연계하여 계절 놀이 및 활동까지 신나게 할 수 있다.

20.

어느 봄, 겨울잠에서 깨어난 박쥐 배티는 문득 자기가 사는 깊고 어두운 동굴 속이 지겨워졌다. 천장에 매달려 연신 하품만 하던 배티는 동굴 밖으로 나가고 싶어졌다. 그런데…… 쿵! 동굴 밖으로 걸음을 내딛자마자 배티가 마주친 것은 난생 처음 보는 빨간 새였는데...

21.

아이들의 울퉁불퉁한 마음을 대변하는 귀여운 동생 밤이, ‘인생 선배’로서 세상살이 팁을 아낌없이 알려 주는 든든한 누나 달이가 일상에서 부닥치는 문제들을 둘만의 방식으로 풀어가는 ‘밤이랑 달이랑’의 여덟 번째 이야기가 새로이 출간되었다.

22.

스콜라 창작 그림책 87권. 생쥐 헨리에타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건축가다. 집의 설계부터 실내 장식, 가구 디자인과 조경까지 모두 멋지게 해내는 예술가다. 헨리에타는 동물 친구들의 각기 다른 꿈과 취향을 반영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집을 만들어 준다.

23.

《숨바꼭질 ㄱㄴㄷ》, 《숨바꼭질 ㅏㅑㅓㅕ》가 교과서에 실리며 독자들에게 이미 친숙한 김재영 작가의 숫자책 《숨바꼭질 1 2 3》 개정판이 새롭게 출간되었다. 《숨바꼭질 ㄱㄴㄷ》로 앤서니 브라운 그림책공모전에서 수상하며 그림책 작가로 이름을 알린 작가의 숫자 놀이책이다.

24.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받아들임으로써 모두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올바른 공동체’를 주제로 한 행복 그림 동화이다. ‘다름’을 인정하면서 ‘어울림’으로 발전하는 과정을 재미있는 양 캐릭터로 의미 있게 전달하는 책이다.

25.
  • 루루루 
  • 효신 (지은이) | 자상한시간 | 2024년 8월
  • 17,000원 → 15,300 (10%할인), 마일리지 850원 (5% 적립)
  • 세일즈포인트 : 250

특별한 이유도 없이 흥얼거리던 콧노래는 우리들을 웃게 했던 소중한 선물이었다. 하지만 바쁜 일상 속에서 우리들이 부르던 흥겨운 콧노래가 사라지고 있다. 콧노래가 절로 나오는 것은 크고 거창한 것이 아니라 작고 사소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