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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경제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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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41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30%만 알아도 충분하다!” AI의 폭발적인 진화로 특이점을 맞이한 디지털 시대에 장착해야 할 마인드셋과 대처법이 여기 있다. 지금 이 시대의 모든 ‘일하는 자’에게 반드시 필요한 새로운 개념의 경영 가이드이자 자기계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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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AI 미래 - 일상생활부터 비즈니스까지 무기가 되는 인공지능의 모든 것 
  • 김성완 (지은이) | 포르체 | 2024년 7월
  • 18,000원 → 16,200 (10%할인), 마일리지 900원 (5% 적립)
  • 세일즈포인트 : 21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25일 출고 

인공지능이라는 거세고 빠른 물결에 올라타 미래를 향해 서핑해 보려는 이, 물결에 휩쓸려 방향을 잃고 두려워하는 이, 물결에 어떻게든 맞서 보려는 이 모두를 위해서 쓰인 책이다.

3.

변화무쌍한 세상을 낱낱이 드러내는 경제학, 한 권으로 꿰뚫기. 자유 시장, 최저임금제, 민영화, 매몰비용 오류, 주택 시장, 호황과 불황, 행복경제학, 러다이트 오류 그리고 자본주의가 경제 위기를 통해 어떻게 변화하는지에 관한 마르크스와 슘페터의 상반된 관점까지… 오랜 시간 끊임없이 변화를 거듭해 온 경제학을 50가지 키워드로 살펴본다.

4.

세계적 벤처캐피털 a16z의 파트너이자 IT 산업의 최전선에서 미래 기술에 투자하는 크리스 딕슨은 ‘블록체인’이 이러한 모순을 해결할 유일한 기술이라고 강조하며, 다가올 ‘읽기-쓰기-소유하기 시대’에는 어떻게 인터넷과 플랫폼의 질서가 재편될지 전망한다. 디지털 권력이 이동하는 시점에서 인터넷의 미래를 궁금해하는 이들에게 필요한 모든 답이 이 책에 있다.

5.

『금융 오디세이』 『숫자 없는 경제학』 등에서 돈과 경제 그리고 금융의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던 차현진 작가가 『돈 밝히는 세계사』로 돌아왔다. 정치, 경제, 철학, 역사, 문화 등 분야를 넘나들며 탐욕을 비롯해 돈을 대하는 여러 감정이 낳은 역사적 사건들과 그에 담긴 돈의 속성을 조명함으로써 돈의 생사고락이 곧 인간의 역사임을 보여준다.

6.

패러다임 시프트(paradigm shift), 대전환의 시대가 찾아왔다. 경제 원리를 꿰뚫은 자가 부를 쟁취하는 현재, 대한민국 대표 이코노미스트 홍춘욱이 21세기의 새로운 패러다임과 세계 경제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14가지 경제 토픽을 엄선해 신간 『홍춘욱의 최소한의 경제 토픽』에 집약했다.

7.

꼬리에 꼬리를 무는 경제, 심리, 역사까지 현재 일어나고 있는 크고 작은 이슈와 연결 지어 당신이 궁금했지만 찾아보기 쉽지 않았던 실질적인 경제학 정보를 구체적으로 꾹꾹 눌러 담았다.

8.

챗GPT, AI, 플랫폼 기업,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제4차 산업혁명…. 이 모든 현란한 변화의 근저에는 공통분모가 존재한다. 바로 ‘데이터’다. 탄소를 가공하여 가치를 만들어 내던 산업화 시대가 이제 비트에 담긴 데이터를 가공하며 가치를 폭증시키는 데이터 시대로 넘어가고 있다.

9.

20세기의 성공과 실패를 경제적 맥락에서 살펴본다. 특히 세계가 어떻게 부유해졌는지를 설명하려고 하기보다는 유례없는 물질적 풍요를 바탕으로 무엇을 하려고 했는지, 성장을 지속하기 위해 어떤 시스템을 개발하고 시도했는지를 살펴본다.

10.

인문, 사회, 자연과학을 아우르는 지적 탐험을 통해 지극히 현실적이고, 철저히 미래적인 통찰을 담아낸 곽수종 박사의 자본주의 빅히스토리. 책을 통해 우리가 파악해야 할 핵심은 ‘인간 욕망의 흐름’을 읽는 것이다.

11.

전 세계를 뒤흔든 대공황부터 인플레이션까지 500년 돈의 흐름이 정리되는 파노라마 경제 교양서. 경제사에 터닝포인트를 만들어 온 31가지 장면을 통해 500년 돈의 흐름을 단숨에 정리해 보자. 역사 속 인물들의 고민과 결정, 갈등과 협력을 쫓다 보면 자연스레 경제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을 것이다.

12.

위기를 극복하고 혁신의 길로 나아가기 위해, 중장기적인 시각에서 현 사회를 둘러싼 규제를 개선하고 정책적으로 접근해야 함을 강조한다. 물가에 따른 통화 긴축과 고금리 정책, 전쟁과 국제 안보 질서 변화, 기후변화 대응, ESG 열풍, 인공지능 발전 등 전 세계적 변화와 새 정부 집권이라는 국내 변화 속에서 새로운 도약을 향한 과제를 부여받은 한국 경제가 나아갈 바에 대한 치열한 고민을 녹이고자 했다.

13.

KT, BC카드에서 AI, 빅데이터 전략 수립과 신사업을 추친해온 저자는 《통찰하는 기계 질문하는 리더》에서 AI의 진화사를 촘촘히 독파하고, 이를 통해 새로운 시대의 리더의 역할과 역량, 그리고 궁극적인 ‘질문’에 대한 통찰을 제안한다.

14.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불황의 구조적 요인을 결정한 사건들과, 다음번 위기의 방아쇠를 당길 요인까지 총 8개 장에 걸쳐 분석한다. 자본주의가 처음으로 맞닥뜨린 붕괴였던 1930년대 대공황부터 2020년 코로나19 위기까지 각 위기가 갖는 고유한 특징과 모든 위기를 관통하는 메커니즘이란 무엇인지 치밀하게 파헤친다.

15.

오랜 시간 메모리반도체 분야에서 세계 1위 점유율을 자랑해온 한국은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압도적인 규모의 국가 주도 투자와 그간의 암묵적 약속을 무시하는 보호무역주의는 한국 첨단산업을 근본부터 위협한다. 《선착의 효》는 이런 초유의 상황에 한국이 첨단산업 과점패권을 선취하고 일류 국가로 올라설 마스터플랜을 제안한다.

16.

지역활성화를 꿈꾸는 이들을 위한 책이다. 기본부터 응용까지 현장 전문가가 자세히 설명하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용 전략을 담았다.

17.
  • 부채로 만든 세상 - 은행개혁과 금융의 제자리 찾기 
  • 신보성 (지은이) | 이콘 | 2024년 6월
  • 27,000원 → 24,300 (10%할인), 마일리지 1,350원 (5% 적립)
  • 9.9 (15) | 세일즈포인트 : 1,780

일상에서 늘 접하는 은행. 우리는 은행을 얼마나 알고 있을까. 우리가 필수불가결하다고 여기는 현대 은행제도가 과잉부채, 저성장, 양극화, 사회분열, 기후위기 등, 현대 사회의 수많은 부작용의 원인이라고 주장한다면 믿겠는가. 놀랍게도 저자는 그렇다고 말한다.

18.

현대 서구의 정치경제사와 로마 제국 쇠망사의 정교한 비교를 통해 지금의 세계 질서가 붕괴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진단하고, 제국 체제의 모순을 해결할 새로운 세계 질서를 제안한다. 독자에게 역사와 지정학, 경제를 관통하는 통찰을 제공할 것이다.

19.

저자들은 《예측 기계》에서 인공지능 경제학을 위한 체계를 제시했으나, 인공지능의 또 다른 핵심 부분, 즉 시스템 부분에 대해서는 언급조차 못했다. 이 책에서 남은 이야기를 한다. 이 책은 인공지능을 둘러싼 어마어마한 기회와 도전을 설명한다.

20.
21.

우리가 직면한 저출산·고령화·양극화와 성장잠재력 저하 등의 근본적 문제들을 극복하기 위한 정책대안으로, 오랫동안 제 기능을 못한 조세·재정 기능의 정상화를 제안하고 있다.

22.

경제만화 스테디셀러에 오른 《개미나라 경제툰》이 속편으로 돌아왔다. 기초 경제원리를 다룬 전편에 이어, 속편은 오일쇼크, 부동산 거품, 하이퍼인플레이션 등 대표적인 금융위기 사건들의 전말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23.

일본에 특별한 호감을 갖고 있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 모두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지점을 마련한,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은 흥미로운 경제경영 타이틀이 나왔다. 2023년을 살았고, 2024년을 살고 있으며, 2025년을 살아갈 일본 MZ 세대의 3P(PEOPLE, PRODUCT, PLACE) 트렌드 이야기를 담은 『2024/2025 일본에서 유행하는 것들』이다.

24.

'챗봇 2025', 'AI 2024'로 구성된 세트 상품이다.

25.

2025년, AI 챗봇의 실체를 마주하는 원년, 절대 놓쳐서는 안 될 AI 챗봇 트렌드와 활용 및 제작법. 10여 년 동안 IT 트렌드의 최전선에서 대중들과 함께 호흡해 온 김덕진 IT커뮤니케이션연구소장과 프롬프트 엔지니어 서승완 대표가 2025년 AI 챗봇 트렌드를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