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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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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들의 전유물이자 애착 아이템으로 널리 사랑받았던 ‘스티커’가 이제 성인의 마음까지 훔치기 시작했다. 조각조각 흩어진 스티커를 떼어 붙이기만 하면 작품이 완성되는 《폴리곤 스티커 아트북 : 명화 - 빈센트 반 고흐 편》이 진정한 몰입의 즐거움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