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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102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12일 출고 
2.

강아지 꽁지의 배웅을 받으며 민지네 식구가 모두 집을 나선 아침. 띠리링, 띠리링, 띠리링…휴대폰 벨 소리에 냉장고 친구들이 모두 깨어난다. 민지 엄마가 서두르다 휴대폰을 냉장고에 두고 간 것이다. 냉장고 친구들이 전화를 받아 보니 민지가 다쳤으니 학교로 와 달라는 담임 선생님의 전화다.

3.

긴 비 내리는 여름, 달걀을 먹고 병아리를 낳은 길고양이, 《삐약이 엄마》가 돌아왔다. 스토리보울에서 재출간된 백희나 그림책 《삐약이 엄마》는 길고양이 ‘니양이’와 병아리 ‘삐약이’의 당황스러운 만남을 다룬 독특한 이야기다.

4.

볼로냐 수상작가 다비드 칼리는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과도하게 참거나 밀어내기보다는, 자신의 욕구에 충실한 삶이 훨씬 더 행복하다는 사실을 유쾌하게 전한다. 어린이는 물론 어른들도 함께 읽으면 좋은 그림책이다.

5.

초록 향기가 가득한 싱그러운 여름날, 동물 친구들이 어디론가 향한다. 서둘러 도착한 곳은 연잎이 곱게 떠오른 연못. 동물 친구들은 연못에서 특별한 여름 축제를 열기로 한다. 그립고 반가운 친구들이 모두 모이는 신나는 여름날. 고소하고, 맛있는 연잎 부침과 함께라면 더욱 즐겁다.

6.

박물관 곳곳에는 140여 개의 비밀 문이 숨어 있다. 새끼 고양이들을 따라 여러 전시관을 방문하며 비밀 문을 들춰보자. 그러면 여러 유물들의 내부 구조나, 숨어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 생쥐들을 만나볼 수 있다.

7.
  • 찾았다! 구름 방울 - 제31회 눈높이아동문학상 그림책 대상 수상작 
  • 이현주 (지은이) | 오늘책 | 2024년 7월
  • 14,000원 → 12,600 (10%할인), 마일리지 700원 (5% 적립)
  • 세일즈포인트 : 11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25일 출고 

제31회 눈높이아동문학상 그림책 대상 수상작. 엄마 구름을 따라가며 다양한 장소에 숨은 구름 방울들을 상상하고, 발견하는 재미가 가득한 그림책으로, 볼로냐 라가치상 오페라 프리마 부문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 받은 이현주 작가의 작품이다.

8.

베르톨트 브레히트의 「상어가 사람이라면」에서 생겨난 이야기다. 사람이 된 상어가 설계한 세계, 문화가 성립하는 고도로 발달된 세계의 반대편에 김미래가 지은 『그건, 고래』의 세계가 있다. 세계라고 하기에는 질서가 느껴지지 않는, 위도 아래도, 앞도 뒤도 없는 공간이다.

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11일 출고 

시즌1부터 시즌4까지 100마리가 넘는 역대 티니핑 총출동, 캐치티니핑 도감이다. 소장가치가 높은 양장본으로 오래 두고 볼 수 있으며, 아이들이 보기 편리하도록 활짝 펼쳐진다. 112쪽의 도톰한 책 속에는 재미있는 정보와 예쁜 그림으로 가득하다.

10.

발달장애인 주민이가 동네 주민들과 함께 소통하며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하나의 지역 공동체로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다. 발달장애인 주인공 주민이가 평소와 같이 동네의 다양한 장소를 방문하여 이웃들과 만나고 소통하고 집으로 돌아온다.

11.

2020년 출간되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 『이파라파냐무냐무』의 다음을 잇는 이야기로, 이야기의 주 무대는 털숭숭이가 사는 섬이다. 털숭숭이의 집은 어디일까? 궁금했던 독자라면, 이번 신작에서 한층 스펙터클한 이야기와 함께 속속들이 확인할 수 있다.

12.

우리 옛이야기와 말놀이 전승에 힘써 온 오호선 작가가 『한국구비문학대계』에 실린 「꾀로 호랑이를 잡은 공양주」에서 영감을 얻어 널리 사랑받고 있는 「팥죽 할멈과 호랑이」를 차용하여 창작한 이야기에, 2023 대한민국 그림책상, 2021 BIB 황금사과상 등을 받은 이명애 작가가 세련되고 해학적인 그림을 입혀 당차고 매력적인 주인공을 탄생시킨 창작 옛이야기 그림책이다.

13.

아이들에게 타인에 대한 철학적 의미를 생각해 볼 수 있게 하는 철학 그림책이다. 어린이의 눈을 통해 본 사람들의 다양성을 설명한다. 나와 다른 타인을 받아들이고 다양성을 존중하는 마음, 타인에 대한 이해의 중요성을 이야기 한다.

14.

바람그림책 156권. <세종대왕을 찾아라>, <정약용을 찾아라>, <유관순을 찾아라>에 이은 찾아라 시리즈 네 번째 이야기다. 새로 만든 배를 물에 띄우는 진수식 날이에요. 군졸들은 진수식보다 왜적이 침략할 거라는 흉흉한 소문을 이야기하고 있다.

15.

2024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선정작 누구나 마음이 허전할 때가 있다. 그렇다면 마음은 무엇일까? 마음은 어디 있을까? 누구에게나 있지만 알 수 없는, 어디에나 있지만 볼 수 없는, 마음! 그런 마음을 찾아 집을 나서는 동수를 따라가 보자.

16.

책을 읽을 때도, 방 청소할 때도, 친구들과 뛰어놀 때도 오로지 공룡 생각뿐. 《나도 공룡 할래》는 공룡처럼 멋진 하루를 보내고 싶은 아이의 사랑스러운 마음이 담긴 그림책이다. 여러분은 어떤 공룡이 되고 싶은가? 그 무한한 상상력을 맘껏 펼쳐 보자.

17.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유년의 기억을 완벽히 복원한 100대 명반 중 하나인 조동익의 1집 <동경>은 1994년에 발표되어 수많은 뮤지션들에게 영감을 준 노래로 알려져 있다. 지금 들어도 손색이 없는 앨범으로 그중 엄마에 대한 그리움을 완벽히 소환하는 노래 <엄마와 성당에>가 30년이 지나 소복이 작가의 정감 있는 그림이 더해진 그림책으로 다시 태어났다.

1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12일 출고 

《맨 처음 철학 교실》 시리즈는 우리가 자칫 잃고 있는지도 모를 ‘생각의 힘’을 키워 주는 책이다. 그 방법으로 ‘질문’을 택했다. 책 속의 여러 주인공들이 던지는 다양한 질문에 답하다 보면 우리 아이들은 내가 모르고 있는 부분이나 자신 있게 이야기할 수 있는 부분을 인지하게 된다. 그리고 같은 질문이라도 연령에 따라 답은 다양해지고 사유의 폭은 넓어질 것이다.

19.

《맨 처음 철학 교실》 시리즈는 우리가 자칫 잃고 있는지도 모를 ‘생각의 힘’을 키워 주는 책이다. 그 방법으로 ‘질문’을 택했다. 시리즈의 여섯 번째 책은 〈다르다는 건 뭘까?〉다. 이 책에서는 다름에 대해 개인적인 차이와 사회적인 차이로 나누어 생각하고 있다.

20.

《맨 처음 철학 교실》 시리즈는 우리가 자칫 잃고 있는지도 모를 ‘생각의 힘’을 키워 주는 책이다. 다섯 번째 책은 〈공정하다는 건 뭘까?〉다. 이 책에서는 공정의 의미를 다양한 관점에서 생각해 볼 수 있는 상황들을 제시하고 있다.

21.

《맨 처음 철학 교실》 시리즈는 우리가 자칫 잃고 있는지도 모를 ‘생각의 힘’을 키워 주는 책이다. 시리즈의 네 번째 책은 〈거짓말이라는 건 뭘까?〉다. 이 책에서는 거짓말을 하는 다양한 상황을 설정하고 그에 대해 고찰해 각자의 의견을 묻고 있다.

22.

《맨 처음 철학 교실》 시리즈는 우리가 자칫 잃고 있는지도 모를 ‘생각의 힘’을 키워 주는 책이다. 시리즈의 세 번째 책은 〈삶과 죽음이라는 건 뭘까?〉다. 이 책에서는 죽음을 알아보기 위해 먼저 살아 있는 것을 어떻게 정의하면 좋을지 생각해 본다.

23.

《맨 처음 철학 교실》 시리즈는 우리가 자칫 잃고 있는지도 모를 ‘생각의 힘’을 키워 주는 책이다. 시리즈의 두 번째 책은 <성장한다는 건 뭘까?>이다. 이 책에서는 성장을 외적으로 커지는 것과 내적으로 성숙해지는 것으로 나누어 생각하고 있다.

24.

《맨 처음 철학 교실》 시리즈는 우리가 자칫 잃고 있는지도 모를 ‘생각의 힘’을 키워 주는 책이다.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은 <좋아한다는 건 뭘까?>이다. 이 책에서는 좋아한다는 것을 크게 감각적인 것과 감정적인 것으로 나누고 있다.

25.

숲속의 초콜릿 드링크, 누가 떨어뜨렸을까? 엄청난 행운이 가져온 버라이어티한 하루. 포기 않는 노력 끝에 마침내 참방참방, 오늘은 충분해. 맑디맑은 수채화로 표현한 숲속 정경, 꼬물꼬물 작은 생명들의 신나는 잔치와 돌발 위기, 변화무쌍한 하루를 아찔하게 체험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