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본 교재로 베트남어와 한국어 언어 교환을 할 정도로 직관적으로 쉽게 기획된 이 책은 그간 판매량으로 검증된 교재이다. 한국인을 위해 만들어진 베트남어 첫걸음을 베트남인과 언어교환을 할 정도로 직관적이고 쉽게 구성되었다.
저자의 10년 이상의 생생한 현장 강의 경험 노하우와 최신 기출 경향을 완벽하게 반영한 토익 리딩 종합서이다. 가장 신속하고 정확한 출제 유형별 문제 풀이 기술, 키워드와 표현 정리로 빠르고 쉽게 문제를 풀 수 있게 정리했다. 또한 하루에 모든 파트를 학습할 수 있게 구성하여 학습 효율을 높였고 중급자도 꼭 필요한 기술을 익힐 수 있어 고득점의 발판을 마련했다.
첫 출간 이후 15년 동안 변함없이 비즈니스 영어 분야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켜온 『비즈니스 이메일 영어표현사전』의 두 번째 개정판이 나왔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환경의 변화를 적극적으로 반영하였다.
네이티브처럼 유창해질 수 있는 총 200개의 표현을 하루에 1개씩 외워 보자. 활용도 100% 실제 대화를 통해 배운 표현을 어떻게 쓰는지 확인해 보자. 배운 표현 외에 네이티브들이 정말 많이 쓰는 현지 영어들을 TIP으로 실었다.
초급 학습자를 대상으로 한 중국어 교재로, 가장 많이 쓰는 문장, 가장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어법으로 구성한 본책과 별책인 쓰기 노트로 구성되어 있다. 쉬운 회화와 간결한 문장으로 자신 있게 회화 실력을 다질 수 있으며, 문장 연습, 그림 보고 말하기 등 다양한 코너로 반복 학습하며 능동적인 말하기가 가능하다.
1995년 20대부터 시작된, 저자의 6년간의 해외 생활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한다. 저자는 영어를 기초로 그리스 로마 신화, 성경, 영화 및 음악 등과 접목하여 다채로운 경험담을 풀어내었다. 또한 영어를 폭넓게 사용하기 위해 필요한 라틴어, 프랑스어 및 스페인어 등에 대한 흥미로운 소개도 포함하였다.
스페인어 입문 베스트셀러 <스페인어 멘토링>과 말하는 진짜 스페인어 학습을 위한 <스페인어 무조건 말하기>에 이은 실비아의 중고급 레벨 학습자를 위한 종합 스페인어 교재를 소개한다.
일본어 초급을 시작하기 전에 반드시 익혀야 할 일상단어를 뛰어넘기 위해 분야별로 구성한 책이다. 신체, 가족, 거실, 침실과 욕실, 부엌, 의복과 장신구, 도시 등 일상단어를 분야별로 구분했다. 모든 표제단어는 해당 이미지를 두어 쉽고 재미있게 암기할 수 있다.
러시아어는 UN 6대 공용어 중 하나이며, 오늘날 약 2억 6천만 인구가 사용하고 있고 유럽어 중에서는 모국어 화자가 가장 많은 언어이다. <내게는 특별한 러시아어를 부탁해> 개정판은 러시아어를 처음 배우는 학습자들을 위한 <내게는 특별한 러시아어를 부탁해>를 새롭게 디자인하고 수정·보완한 책이다.
한눈에 들어오는 귀여운 그림을 통하여 히라가나와 가타카나를 쉽고 흥미롭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한 쓰기 교재다. 이미지 연상을 통해 글자의 형태를 기억한 후, 각 글자와 단어의 원어민 발음을 확인하며, 반복해서 써 보는 연습을 할 수 있다.
유럽언어공통기준(CEFR) 등급 A1~C2까지 총 6가지 레벨 중 3단계인 B1까지의 문법과 단어를 압축해서 담았다. 이는 일상 회화가 가능한 수준으로 회사, 여행, 관심사 등 대부분의 상황에 대해 경험과 사건을 인과관계에 맞게 과거, 현재, 미래 시제를 활용하여 단계별로 표현할 수 있는 수준을 말한다.
복잡한 어법 설명은 버리고, 쉽고 간단한 접근으로 문장을 익히며 풍부한 어휘 활용으로 진짜 원어민처럼말할 수 있는 다양한 표현을 학습할 수 있다. 바쁜 일상에서 따로 시간을 내어 복습하지 않아도 바로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도저히 감이 안 잡히는 분들에게 확실한 방향을 잡아 주는 영어 기초문법/영작/회화 책. Be 동사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주고 풍부한 연습문제를 통해 문장 만드는 능력을 키워 주는 영어 자가 학습서이다.
천자문을 오체로 쓴 것을 먼저 한 쪽에 4자씩 되어있고, 머리말과 목차, 일러두기, 한자, 해례본 순서로 나온다. 목차를 볼 때, 오차의 쪽수와 해석복의 쪽수를 빗금(/)으로 구분해서 오체 쪽수 / 해석본 쪽수를 확인하면 된다.
‘천자문’은 말 그대로 서로 다른 글자 1천 자를 가지고 4자씩 사언고시 250구를 이루고, 그것을 여덟 자씩 절을 만들어 하나의 의미있는 125개의 문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천자문’은 단순한 글자의 익힘이 아니라 구와 절 속에 숨어 있는 자연의 이치와 역사·철학의 지혜로움을 함께 배워야 된다. 다른 공부와 마찬가지로 한자를 익히는 방법에는 왕도가 없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전치사 30개 X 동사 42개’로 1,000개가 넘는 다양한 표현을 머릿속에 저절로 기억되도록 만들었다. 그림 학습법으로 이름을 알려온 저자가 직접 스케치한 1,000개가 넘는 이미지로 표현을 억지로 외우지 않아도 개념이 저절로 잡히고 기억이 되게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