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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인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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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근 본 청소년 책 중 가장 인상적” “열네 살에 내가 이 책을 읽었다면” 같은 리뷰를 남기며 많은 독자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던 『나에 관한 연구』가 새로운 표지로 돌아왔다. 작품이 지닌 ‘솔직하고 거침없고 강렬한’ 매력을 리커버 표지에 담아 새롭게 선보인 것이다.

2.

44가지 기념일에서 발견한 흥미로운 경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역사·문화·정치 등 여러 분야를 넘나들며 경제의 핵심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한다. 교과서와 그 너머의 경제 상식을 배우고, 경제 문해력도 쑥쑥 키워준다.

3.

청소년을 위한 인생철학 에세이다. ‘나’라는 존재와 친구와의 관계, 공부와 성적, 꿈과 진로 등에 관한 고민이 커지는 청소년기는 인생이란 여정에서 어둡고 막막한 터널을 처음으로 마주하는 시기다. 어떤 생각을 키우고, 어떤 마음을 갖느냐에 따라 앞으로 펼쳐질 삶의 모양이 달라질 수도 있기에 저자는 단어 하나, 문장 하나에도 온 마음을 담았다.

4.

트렌드를 선도하는 세대인 10대를 위해 ‘트렌드 코리아 청소년판’이 출격한다. 16년 동안 트렌드 연구에 집중해온 〈트렌드 코리아〉 시리즈가 지금까지 발표한 160개의 트렌드 키워드 중에서, 우리 청소년들에게 특히 중요하다고 여겨지는 키워드 7가지를 선정한 후 읽기 쉽게 다시 쓴 것이다.

5.

‘요즘 청소년들은 완전 무기력하고, 맨날 핸드폰만 들여다보고, 자기가 뭘 하고 싶은지도 모르고, 아무렇게나 행동하고 다닌다던데?’ 청소년에 대한 이런 고정관념은 사실일까? 청소년들에게 가장 많이 일어날 수 있는 14가지 일상 상황을 통해 청소년의 감정, 반응, 관계에 대해 풀어 본다.

6.

환경 문제가 전 세계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기후 위기 앞에서 누구나 환경지킴이로 나설 수밖에 없는 시대. 『빵을 버리지 않는 빵집』은 빵을 굽고 판매하는 제빵사로서 환경 문제를 바라보고, 그 해결책을 꿈으로 삼아 ‘버리는 빵이 없는 빵집’을 만든 실존 인물의 도전과 성장 과정을 따라간다.

7.

지금 대한민국 청소년들의 현실에 맞는 ‘비폭력 대화’를 제시하며 화제를 모았던 『청소년을 위한 비폭력 대화 : 누가 알아줄까 내 마음?』이 10주년을 맞이해 출간한 개정증보판이다.

8.

공부는 좋은 사람이 되는 길이고, 세상을 향해 질문을 던지는 일이며, 모두에게 이로운 혁명이어야 한다는 믿음으로 진행된 『인디고 바칼로레아 시리즈』는 인디고 인문학 교육 과정과 내용을 보다 많은 이들과 공유하려는 시도다. 나아가 대한민국 교육의 방향과 가치가 보다 나은 방향으로 바뀌기를 바라는 희망의 실천이다.

9.

우리 사회가 당면한 문제 중 하나인 ‘부의 불평등’을 주제로 그 배경을 들여다보고 찬반토론을 해봄으로써 다양한 지식과 관점을 배우고, 나만의 생각을 찾도록 돕는다. 태지원 교사의 신간으로, 정답 찾기 교육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생각하고 말할 수 있게 이끄는 책이다.

10.

‘사이에서 철학하다’ 시리즈 첫 책. 우리 일상의 큰 부분으로 자리를 넓혀 가고 있는 SNS를 주제로 철학적인 사고를 깨워 본다. 온라인에서 만난 사람과는 정말 진정한 친구가 될 수 없을까? 온라인에서의 다양한 현상과 우리 자신을 철학자들의 사상을 통해 탐구해 본다.

11.

철학과 고전은 어렵고 고루하다는 기존 인식을 보기 좋게 깨트린 『철학의 숲』, 『고전의 숲』 시리즈의 세 번째 책 『신화의 숲』이 출간되어 화제다. 그리스 로마 신화를 다룬 이 책은 출간 되기 전부터 맘카페에서 빠르게 입소문이 퍼졌다.

12.

18년 차 특수교사인 저자는 ‘친구 되기’라는 관점에서 심각함은 내려놓고 장애를 안내한다. ‘장애인은 무조건 도와줘야 하나요?’, ‘의사소통이 안 될 때는 어떡해요?’, ‘자폐성장애인은 천재겠죠?’, ‘시각장애인은 아무것도 안 보이나요?’ 등 누구나 한 번쯤 떠올릴 만한 질문들로 차례를 구성했다.

13.

야생동물의 생태는 직접 확인하기 어렵다는 이유로 제대로 알기가 쉽지 않다. 《아직도 악어와 악어새 이야기를 믿어?》는 수의사인 저자가 그동안 다양한 야생동물들을 보호하며 관찰한 생생하고 흥미진진한 내용을 담은 책이다.

14.

질문하는 시민 1권. 멸종이 왜 문제인지, 우리 삶과 어떻게 연관되는지를 알려 주는 청소년용 과학책이다. 지구를 휩쓴 다섯 차례 대멸종의 역사를 살펴봄으로써, 대멸종의 가장 큰 원인은 기후 변화 때문임을 알 수 있다.

15.

괴롭힘의 뿌리부터 현재 양상까지 알차게 다룬다. 학생, 양육자, 학교 상담사, 보건 교사, 교장, 교사, 교육자, 심리 상담사 등 학교 내 괴롭힘을 끝내고 싶은 모든 이에게 요긴한 지침서이자 기본서가 되어 줄 것이다.

16.
  • 14살의 말 공부 - 친구에게 상처 주기도 상처 받기도 싫은 십 대를 위한 
  • 이임숙 (지은이) | 21세기북스 | 2024년 4월
  • 18,800원 → 16,920 (10%할인), 마일리지 940원 (5% 적립)
  • 9.8 (13) | 세일즈포인트 : 2,420

25년간 다양한 아동·청소년을 직접 만나 이들의 섬세한 마음을 읽고 보듬으며 3만 건 이상의 심리 상담을 진행해 온 저자는 이 책에서 청소년기 최대 고민거리 중 하나인 ‘친구 관계’ 고민을 10대 눈높이에 딱 맞춘 해결책으로 술술 풀어냈다.

17.

우리 일상에 밀접한 8가지 환경 문제를 선정하여 생태계와 인간 사이의 긴밀성을 다각도로 보여 준 뒤, 사회에 필요한 법과 정책이 마련되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구체적 방법을 안내하는 청소년 교양서다.

18.

사춘기의 대표적인 고민들에 대한 사연을 소개하고, 그에 딱 맞는 그림책을 펼쳐 보인다. 저자가 그림책과 함께 들려주는 공감과 희망의 메시지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내면을 탐색하며 마음을 단단하게 키우도록 다독여 준다.

19.

디지털 원주민을 위한 지혜로운 인터넷 생활 지침서. 우리는 평등하고 안전하게 인권을 보호받으며 디지털 세상의 주인으로 살고 있을까? 왜 디지털 세상에는 폭력적이거나 선정적인 메시지, 그리고 가짜 뉴스가 넘쳐 날까? 광활한 인터넷 세상을 누가, 왜, 어떻게 지배할까?

20.

일상적 재난의 시대, 안전한 삶과 세계를 위해 ‘사회적 기억’의 의미를 깊이 그리고 기꺼이 탐색하는 책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여기에 있었으나 돌아오지 못한 무수한 이들, 재난이 앗아간 무고한 이름들에 노란 리본을 다는 마음으로 우리 사회의 ‘안녕’을 다시 묻는다.

21.

고등학교 사회 교사이자 여러 독서 클럽을 운영하는 ‘프로 독서러’ 저자가 정보의 소용돌이 속에서 배타적인 ‘주류’의 바깥, 다양성과 공존의 이야기를 담은 우리 시대의 새로운 고전들을 소개한다.

22.

복잡한 기후 문제를 청소년들이 이해하기 쉽게 과학 정보와 사회적 주제로 나누어 설명해 주고, 우리의 생활 방식을 기후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기후 보호 행동으로 바꿀 수 있는 방법을 친절하게 알려준다.

23.

‘세계설화를 읽다’ 시리즈는 휴머니스트 출판사에서 세계 최초로 펴낸 청소년을 위한 세계설화 모음집이다. 구비문학 연구자로 이름 높은 신동흔 교수님이 세계 곳곳의 가치 있는 설화들을 가려뽑아 주제별로 각 권을 구성하고 청소년이 눈높이에 맞추어 쉽게 풀어썼다.

24.

사회 속 당연하게 자리하고 있는 ‘남자다움’ ‘남성성’ 개념에 의문을 제기하며 시작하는 이 책은 페미니즘을 기반으로 성 역할 고정 관념에 대해 살피면서 특히 남성 청소년이 실제로 겪는 어려움에 초점을 두어 남성 성교육에 맞추었다.

25.

십 대들에게 모든 관계에는 저마다 건강한 거리가 있으며 서로의 경계를 존중할 때 나란히, 다정히 행복할 수 있다고 알려주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