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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11일 출고 

꾸준히 B급 코미디 SF를 발표하며 한국 SF의 지평을 넓혀 온 이규락 작가의 첫 소설집. 준호는 취업 전선에서 허덕이며 고시원 생활을 전전하고 있다. 그러던 와중 어느 밤 화장실에 다녀오는데 광선총으로 중무장하고 사람들을 사냥해 납치하는 기니피그를 만나게 된다. 준호를 도와주러 갑자기 나타난 여자는 자신이 미래에서 왔다고 주장한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11일 출고 

2022년 문윤성SF문학상 장편 부문 대상을 수상한 김원우 작가의 첫 소설집. 세 편의 중편소설은 각각 타임슬립, 초능력, 외계인이라는 전통적인 SF 소재를 다루면서도, 공통적으로 세계의 부조리와 폭력에 유쾌하게 맞서는 작고 용감한 반항아들의 이야기를 담아낸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17일 출고 

단행본 펀딩 5억 4천만 원을 달성하고, 네이버 시리즈 7,600만 뷰를 기록한 정통 무협의 전설,《광마회귀》 단행본으로 전격 출간되었다. 미친 사내가 미치기 전의 평범했던 시절로 돌아간다면. 사내는 다시 미치게 될 것인가? 아니면 사내의 적들이 미치게 될 것인가. 광마 이자하, 점소이 시절로 회귀하다.

4.

매드앤미러 프로젝트는 ‘매력적인 한 문장이 각기 다른 작가를 만날 때 어떻게 달라질까?’라는 재미있는 상상에서 시작한 텍스티의 프로젝트이다. 그 상상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20년 가까이 국내 장르 소설계를 지켜온 호러 전문 창작 집단 ‘매드클럽’과 환상문학웹진 ‘거울’이 만났다.

5.

매드앤미러 프로젝트는 ‘매력적인 한 문장이 각기 다른 작가를 만날 때 어떻게 달라질까?’라는 재미있는 상상에서 시작한 텍스티의 프로젝트이다. 그 상상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20년 가까이 국내 장르 소설계를 지켜온 호러 전문 창작 집단 ‘매드클럽’과 환상문학웹진 ‘거울’이 만났다.

6.

예대 입시를 위해 삼수를 하는 리에는 아빠와 함께 생전 큰아빠가 소유했던 에다우치지마섬을 방문한다. 물론 섬에 리조트 시설을 개발하기 위해 모인 관계자들 아홉 명과 동행한다. 그런데 섬을 시찰한 다음 날 아침, 부동산 회사 직원이 의문의 살해를 당하고, 그와 동시에 열 가지 계율이 적힌 종이가 발견된다.

7.

마지막 탐사대가 외계 식민지 행성 코드네임 ‘마르 4469b’에 7년 동안의 항해 끝에 도착했다. 이 소설은 마르 4469b 도착 후, 9일 동안의 행적을 중심으로 다루고 있다. 불행한 성장기로 트라우마를 안고 사는 선장은, 회사의 눈 밖에 난 인물. 하지만 회사는 이상하게 그에게 중책을 맡겼다. 그러나 마지막 탐사대임에도 불구하고 지원은 빈약했다.

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16일 출고 

네이버시리즈 론칭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온 이유진 작가의 『러브 어페어』가 책으로 출간된다. 동생의 사인을 밝히기 위해 서도 그룹에 잠입한 이선우와 재벌 3세 서문도의 로맨스를 그렸다. 매력적인 캐릭터와 흡입력 있는 이야기로 연재 내내 화제를 일으키며 독자들에게 ‘인생 로맨스 소설’로 자리 잡았다.

9.

독자들에게 무한한 자극과 지적 상상력을 제공할 ‘S(story)’를 담은 다채로운 ‘F(frame)’가 되고자 2023년 문학과지성사에서 첫선을 보인 〈SF 보다〉 시리즈가 세번째 테마 ‘빛’으로 찾아왔다.

10.

향가 〈찬기파랑가〉와 SF를 접목한 소설 《기파》로 “압축적이고, 개성적이며, 독보적인 소설”이라 평가받으며 제3회 한국과학문학상 장편 대상을 수상했던 박해울 작가가 4년여 만에 첫 소설집 《요람 행성》으로 돌아왔다. ‘오염된 지구를 버리고 떠난 사람들과 오래된 지구를 찾아온 낯선 존재들의 이야기’라고 축약할 수 있는 아홉 편의 소설 뒤엔 소설의 비하인드 스토리에 해당하는 작가의 짧은 코멘트가 부록으로 실려 있다.

11.

북다의 첫 번째 단편소설 시리즈 ‘달달북다’가 출간되었다. 첫 번째 작품은 김화진 작가의 『개를 데리고 다니는 남자』이다. 김화진 작가는 이번 작품을 통해 ‘하루하루 꿋꿋하게 살아가는 직장인의 일과 사랑’, 로맨스×칙릿을 키워드로 달달하고 쌉쌀한 이야기를 그린다.

12.

VRMMORPG 액추얼 매직에 참가한 유키하나 초등학교 6학년 1반은 깨닫고 보니 ‘복합 현실’ 데스게임으로 변한 현실 세계 속에 있었다. 혼란스러워하는 유마와 아이들에게 계속해서 덮쳐오는 위기. 몬스터가 된 동급생, 절망적일 정도로 막강한 거인의 습격. 그 궁지에서 그들을 구해준 존재는, “만나서 반가워, 오빠.”

13.

‘완전한 인류’를 만들어 내기 위한 모체로서 ‘그랜드 프로페서(대교수)’ 칼 아일랜즈에게 납치된 스텔라. 그녀를 구하고자 잇키와 동료들은 아일랜즈가 기다리는 연구실을 급습하는데….

14.

‘낙제 기사’ 시리즈 완결 기념 화집이다. 시리즈를 장식한 작중 일러스트에 더해, 캐릭터 디자인 러프나 애니메이션 관련 일러스트까지 총망라했다. 잇키 일행의 최종 스테이터스를 판명한 ‘하군 학원 벽 신문’ 개정판도 수록했다.

15.

북미를 대표하는 퀴어 호러물의 작가 라이언 라 살라가 세 번째 장편소설 『더 허니스』로 돌아왔다. 첫 번째 소설 『몽상Reverie』로 평단과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작가는 이번에는 전작들보다 더 섬뜩하고 더 찬란한 이야기를 전한다.

16.

멸망을 앞둔 세계에서 인간의 유대에 대한 희망을 현실적으로 그리며 평단의 압도적인 극찬을 받은 『우리는 어둠 속에서 얼마나 높이 닿을까』가 황금가지에서 출간되었다. 기후 위기로 북극 빙하에 갇혀 있던 고대 바이러스가 풀려나 전 세계에 치명적인 전염병을 퍼뜨리면서 변화하는 사회상을 그린 열네 편의 단편으로 이루어진 옴니버스 소설이다.

17.

주인공 ‘정오’가 자신의 어두운 기억을 조금씩 마주하는 이야기다. 불현듯 나타난 ‘그림자 상인’이라는 존재가 사람들의 그림자를 가져가는 대신 슬픔을 느끼지 않겠다 제안하고, 사고로 기억을 잃은 정오의 앞에도 나타난다.

18.

I의 감시 체제가 강화된 가까운 미래를 무대로 ‘라플라스의 마녀’ 마도카와 함께 아버지의 죽음을 좇는 소년의 모험과 사건의 진상을 추적하는 형사의 활약상을 담은 작품이다. ‘AI’라는 소재를 전면에 내세우며 한층 거대하면서도 현실에 밀착된 시의성 있는 이야기를 선보인다.

19.

공포 이야기라고 하면 흔히 일본의 괴담이나 미국의 실종 사건 등을 떠올린다. 그러나 그런 이야기들은 이미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며 흔하고 뻔한 것이 된 지 오래다. 이 책은 우리에게 새롭고 낯선 오싹함을 선사한다. 바로 중국에서 온 괴담이다.

20.

『브레이크 다운』의 리커버 에디션으로, 영화 개봉에 맞춰 영화와 동일한 제목으로 바꿔 유명 일러스트 작가 KUSH의 아트워크로 소설 속 중요 사건을 영화의 한 장면처럼 표현한 디자인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21.

데뷔작으로 이렇게 큰 주목을 받은 소설은 흔치 않다. 앨릭스 E. 해로우의 《재뉴어리의 푸른 문》은 휴고상, 네뷸러상, 로커스상, 월드판타지상에 최종 후보작이 되었고, 아마존 편집자가 뽑은 최고의 판타지에 선정되었다. 언론과 평단의 호평을 받으며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등재되기도 했다.

22.

소녀, 내일이 되다! 청소년을 위한 SF 시리즈, ‘내일의 숲’ 열두 번째 책 『외출인 박하』가 출간되었다. 2022년 제2회 넥서스 경장편 작가상 우수상 수상 이후 SF 청소년 소설을 차근차근 선보여 온 한요나가 이번에는 사막화된 세계 속 지구인과 외계인 간의 우정을 그려 냈다.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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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터는 접지해 도서와 함께 포장되어 있습니다

통칭 '쓰레기장의 결전'이 드디어 공식전에서 실현된다. '약속의 땅' 봄철 고교 배구대회 3회전에서 운명의 라이벌, 네코마 고등학교와 맞붙게 된 카라스노 고교 배구부. 수없이 겪어 온 연습시합에서는 맛볼 수 없었던 '한 번 더'가 없는 싸움. 사투의 끝에서 히나타와 동료들의 눈에 보인 것은? 극장판의 흥분과 감동이 소설로 되살아난다.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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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판 부록 : 일러스트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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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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