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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과학/공학/기술
국내저자 > 에세이
국내저자 > 인문/사회과학

이름:착한재벌샘정(이영미)

성별:여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직업:교사

기타:경북대학교 사범대학 생물교육학과를 졸업했다.

최근작
2025년 2월 <[큰글자책] 치즈케이크 육아>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7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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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3월 24일 출고 
글을 읽는 내내 작가 한 사람 한 사람이 기특하고 고맙고 예뻤다. ‘진정성’의 아름다움과 감동을 선물 받은 느낌이었다. 자신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자신에 대해, 자신의 삶에 대해 진정성 있는 탐색과 정리가 있어야 한다. 그리고 그것을 타인들과 공유하기 위해서는 두려움을 이길 수 있는 큰 용기가 필요한데 그녀들은 용감했다. 그래서 너무 기특하고 고맙고 예뻤다. 어느새 나도 1년 살기를 하는 1년지기가 되어 그들과 마주 앉아 두런두런 이야기를 하는 착각에 빠졌다. 사람을 자연스럽게 끌어당겨 자신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게 하고, 마음을 열게 하는 힘. 이 사람들이 해봤다면 나도 할 수 있지 않을까, 아니 나도 한 번 해보고 싶어, 라는 열망을 가지게 하는 그녀들의 힘. 바로 진정성이었다. 누구라도 “나도 같이 해요” 라고 말하게 할 것 같다.
2.
  • 엄마의 문장 - 흔들리는 마흔에 참 나를 되찾게 해 준 
  • 길화경 (지은이) | 유노라이프 | 2021년 1월
  • 14,500원 → 13,050원 (10%할인), 마일리지 720
  • 9.7 (18) | 세일즈포인트 : 14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3월 20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1,700 보러 가기
저자의 깊은 사색 속 통찰의 문장들이 위로와 응원을 넘어 내 손을 잡아끈다. ‘나’로 ‘엄마’로 충분히 빛나는 삶을 만들 수 있다고 말한다. 당신의 인생을 빛낼 값진 문장을 이 책에서 발견하기를 바란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3월 21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9,450 보러 가기
글을 읽는 내내 작가 한 사람 한 사람이 기특하고 고맙고 예뻤다. ‘진정성’의 아름다움과 감동을 선물 받은 느낌이었다. 자신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자신에 대해, 자신의 삶에 대해 진정성 있는 탐색과 정리가 있어야 한다. 그리고 그것을 타인들과 공유하기 위해서는 두려움을 이길 수 있는 큰 용기가 필요한데 그녀들은 용감했다. 그래서 너무 기특하고 고맙고 예뻤다. 어느새 나도 1년 살기를 하는 1년지기가 되어 그들과 마주 앉아 두런두런 이야기를 하는 착각에 빠졌다. 사람을 자연스럽게 끌어당겨 자신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게 하고, 마음을 열게 하는 힘. 이 사람들이 해봤다면 나도 할 수 있지 않을까, 아니 나도 한 번 해보고 싶어, 라는 열망을 가지게 하는 그녀들의 힘. 바로 진정성이었다. 누구라도 “나도 같이 해요” 라고 말하게 할 것 같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3월 21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9,900 보러 가기
이 책은 단순히 아이들을 위해 생활공간을 옮긴 이야기가 아니라 선택을 통한 엄마로서, 한 사람으로서의 성장 이야기이다.
5.
엄마는 완전하고 완벽해서 아이를 키우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것이라고 이야기하는 그녀의 이야기에 많은 엄마가 위로와 응원을 받을 거라고 생각한다. 책육아를 통해 공부를 잘하는 아이를 넘어 삶에 힘이 있는 아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아는 생활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그녀가 건네는 손을 맞잡고 따뜻한 동행을 하기를 바란다.
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3월 21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8,190 보러 가기
육아에도 퇴근이 필요하다는 그녀의 말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엄마에게도 엄마가 아닌 오롯이 ‘나’로 살아가는 시간이 필요하니까. 마음과 몸이 모두 퇴근해야 진짜 퇴근이다. 그녀는 엄마의 전통적 독박 육아에서 탈피하는 심리적 퇴근 방법과 아이와의 대화로 실현 가능한 물리적 퇴근 방법을 알려준다. 이를 통해 육아로 말미암아 ‘나’라는 존재를 잃어버린 채 날마다 녹초가 되어 화만 내는 엄마들에게 한 줄기 빛을 선사한다. 그녀는 말한다. 올인하는 육아를 내려놓고 ‘나’로 살아가라고, 그럴 때 아이에게 ‘너’로 살아갈 기회와 시간을 줄 수 있다고, 그것이 엄마와 아이 모두를 행복하게 만드는 길이라고.
7.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어른들은 자신들도 분명 10대 시절을 지나왔음에도 “이런 아이는 처음이야”, “요즘 아이들은 문제야”라는 식의 반응을 보일 때가 많다. 이 책은 그러한 편견을 버리고 아이와 당장 마주하고 해보고 싶은 이야기들로 가득하다. 이 책에 나오는 대로 이야기하면 내 아이도 정말 책 속의 아이처럼 변화를 가져올까 하는 기대를 갖게 해준다. 26년째 10대들과 지내고 있고 두 아이의 10대를 함께한 사람으로서 이 책은 그 기대를 충족시켜주리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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