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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에세이
국내저자 > 번역

이름:김남주

성별:여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60년, 대한민국 서울

직업:번역가

기타:이화여자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했다.

최근작
2025년 1월 <밤의 몽상가들>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48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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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아래 새 것은 없지만’ 지금 보는 것은 어제의 그 빛 아래에서가 아니다. 낡은 지도처럼 알려진 미국 노예제의 세계, 그 면면이 ‘완전히 새롭게’ 보이는 것은 다루어지는 사실이나 사건 때문이 아니라, 인물들의 “첫 날과 마지막 날, 그리고 그 사이의 모든 날을 그들의 ‘신’으로서 바라”보는 역설적으로 인간적인 형식 때문이다. 흑백, 남녀, 선악, 자연과 초자연의 이분법과 예상가능한 온갖 트라우마를 무심하게 건너버리는 문장이 리듬과 소리와 냄새와 맛과 텔레파시를 품은 채 다가오고 우리는 다시 나아간다. “우주는 시종일관 괴상한 짓을 한다는 생각을 품고 자란 사람들이 이야기를 전하는 또 하나의 방식”(에드워드 존스), 바로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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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인 것보다 쓰이지 않은 것으로, 문장보다 행간으로 '인과의 고리'를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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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자기와 타인, 낙원이 깨어지고 지옥이 멀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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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노년과 죽음, 고리고 사랑과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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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침 발라 눌러쓴 투박한 글에 기존의 문학이 길을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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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과 계, 그리고 붙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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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코 눈부시지 않지만 너무 어둡지 않고, 지루하게 반복되지만 한순간 벅차게 아름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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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은 하루의 끝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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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월 22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6,300 보러 가기
그가 나의 이름을 불러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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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짧고 주관적이지만 아찔하게 열정적이고 감동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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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다'와 '그랬을 수도 있다'의 차이에 대하여
19.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4,000광년 떨어진 고치 성운에서 쏘아보내는 빛이 영원히 '현재'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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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눈이 아니라 마음으로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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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속에 빨간 불이 켜지는 각석의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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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음악, 그 돌려세우는 시간에 대한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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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를 경유함으로써 풍경이 바뀐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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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를 경유함으로써 풍경이 바뀐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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