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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가정/건강/요리/교육
국내저자 > 학습서/수험서

이름:서울과학교사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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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더 빨리, 더 멀리! 미래 교통>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8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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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진화를 주제로 한 책은 주변에서 찾아보기가 어렵지요. 그만큼 희소한 주제입니다. 《사진과 그림으로 보는 인류 진화의 일곱 걸음》은 복잡한 진화 과정을 쉬운 문장으로 설명해주어, 과학적 개념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또한 진화에 대한 다양한 관점과 의견을 중립적으로 다루기 때문에 독자들이 자신의 생각과 가치관을 유지하면서도 과학적 사실을 고려하고 탐색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인류의 진화와 관련된 흥미로운 이야기뿐만 아니라 현대 과학의 최신 연구 결과를 다루고 있어, 중학생과 고등학생 모두 과학 지식과 인류 역사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31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8,000 보러 가기
“우리 몸속에 살고 있는 다양한 미생물들이 어떤 방식으로 살아가고 인체와 어떤 상호작용을 하는지 생생하게 보여줍니다. 흥미로운 스토리 만화와 전문적인 설명을 잘 연결해 놓아서 초등학생부터도 읽기에 무리가 없고, 특히 풍부하고 세밀한 자료 이미지들이 빠른 이해를 돕습니다. 생명과학을 좋아하거나 인체가 질병에 맞서는 과정에 대해 호기심을 느끼는 학생들에게 아주 좋은 독서 경험을 제공할 것입니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31일 출고 
해부학적 관점으로 우리 몸을 바라보며 그 특징과 기능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 우리 몸을 좀 더 알고 싶은 학생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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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당 취급받던 꼬릿꼬릿 똥의 반전! 지구를 구하는 슈퍼히어로 똥의 흥미진진 대활약이 궁금하다면 꼭! 읽어야 할, 딱 한 권의 책!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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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리 과학> 시리즈는 우리 아이들이 일상 속 호기심을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을 주는 유·아동 학습지입니다. 관찰하고 해 보며 추리 과정을 거치는 동안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과학 지식을 배우고 과학 원리를 알 수 있습니다. <원리 과학>은 읽기만 하는 책이 아닌 “활동하며 읽는 책”이라는 점이 특징입니다. 취학 전 유·아동은 사물의 크기, 모양, 색과 같은 지각적 특성에 의존하는 직관적 사고를 보이는 시기인 만큼 손으로 직접 해 보는 체험이 중요합니다. 권마다 스티커를 붙이고 연필로 선을 잇는 놀이 활동은 소근육 발달과 사고력을 향상시키며, 더불어 과학을 쉽고 효과적으로 배울 수 있는 경험이 됩니다. <원리 과학>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자연 속에 숨겨진 과학의 원리를 알고, 연령 및 발달 단계에 맞추어 구성한 시리즈로 초등학교와 중학교 과학 학습의 기초를 다지며, 나아가 우리나라의 미래 과학 발전에 크게 기여하는 주인공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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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스, 메르스, 코로나19…. 앞으로 또 어떤 바이러스가 우리의 삶을 위협할까요? 코로나와 바이러스의 시대를 살아가야 하는 학생들에게 이 책을 권해드립니다. 바이러스의 정체를 파악하고, 이에 대응하기 위한 생활 습관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7.
살면서 한 번쯤은 가질 법한 질문을 풀어 주는 흥미진진한 책입니다. 구체적 수치와 정확한 용어를 통한 설명도 돋보여 과학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에게 꼭 추천합니다.
8.
  • 우주 다큐 - 우주비행사가 숨기고 싶은 인간에 대한 모든 실험  Choice
  • 메리 로취 (지은이), 김혜원 (옮긴이) | 세계사 | 2012년 7월
  • 15,000원 → 13,500원 (10%할인), 마일리지 750
  • 9.3 (58) | 세일즈포인트 : 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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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책이 어렵다는 편견을 깨트리며 읽는 즐거움,
알아가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 책은 일단 그림이 없다. 요즘 책들이 컬러풀하고 많은 삽화를 품고 있는 것과 비교한다면 어쩌면 획기적이기까지 하다. 그렇다면 ‘그림이 필요 없을 정도로 그만큼 내용에 자신이 있기 때문일까?’ 하는 의문을 품어볼 수 있겠다. 답은? “Yes!”
이소연 씨를 한국 최초 우주인으로 소유즈 호에 실어 우주로 올려 보낸 지도 어느덧 4년! 우리는 무중력인 우주선 속에서 생활하는 이소연 씨를 보면서 우주에 대해 많은 호기심을 가졌고, 우주에 대해 더 알 수 있었다. 이 책은 마치 그때를 연상시킨다. 이 책은 ‘무중력상태에서 2주간 목욕을 안 하면 인간에게 어떠한 변화가 있을까?’ 같은 사소하지만 중요한 의문들을 바탕으로 행해진 모의실험들과 우주여행에서 있었던 흥미로운 사건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책 속에 등장하는 다양한 실험들을 실제로 직접 경험하는 것 같은 착각과 함께 우주과학을 둘러싼 다양한 일들을 알아가는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과학 책이 어렵다는 편견을 깨트리며, 읽는 즐거움, 새로운 것을 알아가는 즐거움을 선사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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