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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채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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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7월 <[큰글자책] 오늘부터 여행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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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10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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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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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글을 받아든 날 밤, 나는 밤잠을 이루지 못했다. 불면증에 시달리던 나날이었다. 밤새 그의 글을 읽다, 베란다에 햇살이 찾아들어서야 비로소 깊은 잠을 잘 수 있었다. 나는 그의 글 속에 ‘멈추어’, 그가 내보이는 하나하나의 장면들을 ‘사랑하게’ 되었다. 언제나 여행은 사람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가장 효과적인 약이었다. 바람을 빚어 만든 오음 작가의 글과 사진은 우리가 왜 여행을 처방전으로 써야 하는지 다시금 깨닫게 해줄 것이다. 그가 지닌 내면을 들여다보는 힘으로 오래된 길에서 건져낸 세상 곳곳에 숨어있는 사랑의 이야기가 이제 당신께 위로로 전해질 것이다. 이제 나에게 불면의 밤은 없다. 그 자리에 사랑과 위로가 앉았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2025년 1월 3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2,950원 (90일 대여) / 5,310 보러 가기
그럴 때가 있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저 몸과 마음을 편안히 누이고 싶을 때. 그럴 때 스스로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은 여행이다. 새로운 것을 보고 듣는 여행도 좋지만, 가끔은 모든 것을 털어놓고 훌쩍 럭셔리 여행을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럭셔리 여행이라고 굳이 지중해에 갈 필요는 없다. 이미 우리나라 구석구석에는 보석처럼 반짝이는 곳들이 많으니까.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2025년 1월 3일 출고 
일상의 삶에서 벗어난 저자는 페루의 리마에서 시작해 잉카 제국의 공중도시 마추 삐추와 뿌노까지 온몸으로 느낀 여정을 이 책에 담았다. 나스까 사막의 모래바람과 이까의 지상화, 거대한 잉카 박물관의 도시 꾸스꼬, 수수께끼 같은 공중도시 마추 삐추까지 페루의 모든 것을 이 책에서 만날 수 있다. 책을 읽다 보면 안데스가 품은 인간의 꿈을 느낄 수 있다.
4.
유정열 작가의 사진은 간결하다. 간결함 속에 바람 내음과 햇살의 따사로움, 사람의 향기가 가득 들어있다. 유정열 작가의 사진은 아름답다. 그의 렌즈가 잡아낸 우리나라의 모습은 빛을 흠뻑 받은 찬란한 꽃망울처럼 반짝인다. 이 책에는 탐나는 그의 사진을 훔칠 수 있는 비법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친절한 그의 설명과 함께 하면 누구라도 행복한 사진 여행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한 장 한 장 넘기다 보니, 당장 카메라를 어깨에 메고 사진 속 여행지로 떠나고 싶은 마음이 파도처럼 일렁인다.
5.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유정열 작가의 사진은 간결하다. 간결함 속에 바람 내음과 햇살의 따사로움, 사람의 향기가 가득 들어있다. 유정열 작가의 사진은 아름답다. 그의 렌즈가 잡아낸 우리나라의 모습은 빛을 흠뻑 받은 찬란한 꽃망울처럼 반짝인다. 이 책에는 탐나는 그의 사진을 훔칠 수 있는 비법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친절한 그의 설명과 함께 하면 누구라도 행복한 사진 여행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한 장 한 장 넘기다 보니, 당장 카메라를 어깨에 메고 사진 속 여행지로 떠나고 싶은 마음이 파도처럼 일렁인다.
6.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철저한 여행 준비로 유명한 내가 준비 하나 없이 마음 놓고 떠나는 유일한 곳이 있다. 이담 선배가 있는 제주다. 전화 한 통만으로도 제주의 속살을 만날 수 있는 탁월한 정보를 알려주기 때문이다. 그의 조언은 단 한 번도 날 실망시킨 적이 없다. 날카로운 눈과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그만이 건져올린 보석 같은 순간들! 그저 제목을 훑는 것만으로도 기대감이 커져나간다. 나만 알고 있는 비밀 레시피가 공개된다니 서운한 감도 없지 않지만, 이 책을 통해 행복해질 수많은 사람들을 생각하니 벌써부터 기분이 좋아진다.
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2025년 1월 3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2,500원 (90일 대여) / 4,500 보러 가기
자전거는 정직하다. 내 힘만큼 간다. 자전거는 인생이다. 순풍을 타고 신나게 달릴 때가 있는가 하면 역풍 때문에 페달을 아무리 밟아도 나아가지 못할 때가 있다. 자전거여행은 그래서 아름답고 용감하다. 여기 그 길을 먼저 간 선배의 이야기가 있다. 자전거를 타고 만난 정겨운 사람들과 풍경들. 안장 위에서 펼쳐진 희로애락을 만나다 보면 당장에라도 페달을 굴려 유럽으로 떠나고픈 마음이 들 것이다.
8.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여행은 힘이 세다. 위로를 주고 인연을 주고 틈을 준다. 수많은 여행의 힘 중 최고는 역시 즐거움. 저자의 이야기에는 톡톡 튀는 유쾌함과 즐거움이 가득하다. 그녀를 따라 미얀마 비어를 마시고, 시드니의 거리를 헤매다 보면 그동안 몰랐던 여행의 매력에 흠뻑 빠지게 된다.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여행 노하우는 덤! 온몸으로 길을 만난 베테랑 여행자만이 체득할 수 있는 세심한 여행 사용법들도 놓치지 말자.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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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책의 전자책 : 2,950원 (90일 대여) / 5,310 보러 가기
어느 길에 있더라도 마음은 언제나 가족을 향해 있다. 흐드러진 벚꽃 앞에 서 있을 때, 그림 같은 풍광이 펼쳐져 있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얼굴들. 올봄에는 그 손을 잡고 길을 나서보자. 어디로 갈지 모르겠다고? 가족여행 길잡이 유철상 작가가 우리나라에서 가족과 함께 여행하기 좋은 장소를 100곳이나 모아놓았다. 준비는 이것으로 끝. 이제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따뜻한 여행을 떠날 차례다.
10.
  • 페루 - 세상 끝에서 만난 잉카의 태양 
  • 한동엽 (지은이) | WISDOM(위즈덤) | 2009년 12월
  • 13,800원 → 12,420원 (10%할인), 마일리지 690
  • 10.0 (1) | 세일즈포인트 :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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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삶에서 벗어난 저자는 페루의 리마에서 시작해 잉카 제국의 공중도시 마추삐추와 뿌노까지 온몸으로 느낀 여정을 이 책에 담았다. 나스까 사막의 모래 바람과 이까의 지상화, 거대한 잉카 박물관의 도시 꾸스꼬, 수수께끼 같은 공중도시 마추삐추까지 페루의 모든 것을 이 책에서 만날 수 있다. 책을 읽다 보면 안데스가 품은 인간의 꿈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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