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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문용식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59년, 전라남도 광주

최근작
2025년 2월 <일하는 방식의 혁신이 진짜 혁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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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twitter.com/green_mun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7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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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글은 작가의 인생을 해설해 준다. 인생에서 가장 순수했던 시절에 관한 아름다우면서도 고통스러운 회고와 세월의 무게라는 체로 걸러진 작가의 신념이 담겨 있다. 글을 읽다 보면 그림에서 느끼는 고통과 분노, 절규가 저절로 이해된다. 운이 좋게도 나는 작가의 자화상 같은 그림을 소장하게 되었다. 이 책의 첫 번째 작품이다. 슬픔에 가득 찬 두 눈이 항상 나를 바라보고 있다. 뒤통수에 서늘한 기운이 느껴진다. 자신의 삶을 경계하고 채찍질하게 만드는 그림이야말로 소중한 작품 아닐까?
2.
  • AI 빅뱅 - 생성 인공지능과 인문학 르네상스 
  • 김재인 (지은이) | 동아시아 | 2023년 5월
  • 20,000원 → 18,000원 (10%할인), 마일리지 1,000
  • 4.0 (1) | 세일즈포인트 : 1,288
AI 발전 전망을 둘러싼 대논쟁의 시대다. AI 빅뱅은 논쟁의 빅뱅을 불러왔다. 논란은 생성형 AI 모델에 내재한 고유의 문제점과 한계 등 가까운 지점에서 시작했다. 환각 현상, 확증편향, 오리지널리티의 실종, 생태계의 황폐화 등을 어찌할 것인가? 논쟁은 당연히 근본적인 지점까지 나아간다. 인간에게 창조란 무엇인가? 언어를 생성한다는 것은 무엇인가? 인간의 본질은 무엇인가? 인공지능과 인간지능, 즉 디지털 지능과 생물학적 지능의 차이는 무엇인가? 많은 사람이 두려워하는 인공일반지능(AGI)의 시대는 과연 오는 것인가? 인공지능을 계속 인간의 통제하에 두는 인간의 가치와 정렬된(Alignment) AI는 가능한 것인가? 지금도 제프리 힌튼과 얀 르쿤, 허사비스와 샘 올트먼 사이에는 세기의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이런 본질적인 질문에 관심을 가진 독자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이 책의 장점은 철학적 ‘깊이’에 있다. 저자는 AI의 근본적인 원리와 한계를 차근차근 짚어간다. 저자의 논지를 따라가다 보면 AI 빅뱅 시대가 왜 역설적으로 ‘인문학 르네상스’ 시대를 가져오는지, 인문학은 왜 인간의 언어에서 디지털, 데이터, 수학, 과학, 예술의 언어로까지 확장되어야 하는지, 인간의 교육은 무엇을 바꾸어야 하는지를 매우 선명하게 알게 된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3월 10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2,600 보러 가기
대한민국이 국가적 차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디지털 뉴딜의 핵심은 디지털 전환을 전면화하고 가속화하자는 것이다. 디지털 뉴딜의 실행 책임자로서 디지털 전환의 원동력이라 할 AI, 빅데이터와 클라우드, 5G, 사물인터넷 등 디지털 혁신기술의 동향을 항상 주목해왔다.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분야에서 세계적인 전문가로 존경받는 버나드 마의 통찰력이 돋보이는 이 책에는 25가지 혁신기술의 역사와 활용사례뿐 아니라, 핵심 성공요인과 주의사항까지 균형있게 정리되어 있어 기술에 관심 있는 독자들, 특히 혁신기술의 도입과 적용을 고민하고 있는 조직의 간부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4.
『개인이라 불리는 기적』의 박성현 선배는 지금껏 만나본 사람 중에서 가장 머리가 좋은 사람이다. 번뜩이는 아이디어에 인문학적 교양까지 풍부해 그야말로 천재에 가깝다. 나는 그를 통해 많은 것을 얻었다.
5.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소리와 문자로 만나는 새로운 역사 이야기다.” 책과 팟캐스터가 만나는 독자중심의 소통정신을 엿볼 수 있는 새로운 역사이해 방식의 책이다.
6.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나는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한 ‘죄’로 5년 넘게 감옥에 있었고, 아무 것도 모르는 새로운 분야에서 20년을 고군분투했다. 하지만 확신을 가지고 움직일 때, 특별한 내일을 만들 수 있다고 믿었다. 그리고 그때의 내가 틀리지 않았음을 지금의 내가 증명한다. 작은 유혹에 흔들리는가? 눈앞의 이득에 마음이 혹하는가? 진정 성공하고 싶다면 어서 이 책을 펼쳐보기 바란다.
7.
『개인이라 불리는 기적』의 박성현 선배는 지금껏 만나본 사람 중에서 가장 머리가 좋은 사람이다. 번뜩이는 아이디어에 인문학적 교양까지 풍부해 그야말로 천재에 가깝다. 나는 그를 통해 많은 것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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