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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영교직 인생 하프타임을 신나게 달려 어느새 선배 교사, 부장 교사라는 꽤나 묵직한 이름표를 달았다. 햇병아리 교사 시절부터 교실과 세상을 연결하는 상당히 힙한 ‘블라블라’ 영어 교사가 되고자 국제교류 세계에 다이빙했고, 어쩌다 보니 세계시민교육이라는 망망대해로 흘러들어 즐겁게 유영 중이다. 사람과 세상에 유난히 관심이 많아 지구촌 이곳저곳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사건과 글로벌 이슈를 오지랖 넓게 들여다보고 생각하는 시간, 교실에서 세상 사는 이야기로 아이들과 함께 ‘티키타카’하는 스토리텔링 시간을 좋아한다. 오늘도 나는 지속가능한 K-교사이자 현재진행형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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