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 글, 시 등 모든 활자 읽는 것을 좋아하는 자칭 ‘활자 중독자’이자, 초·중·고등학교를 다니는 세 아이의 엄마입니다. 교육을 통해 더 나은 세상을 꿈꾸기에 교육 정책에 관심이 많고 늘 수업을 연구하고 개선하는 24년차 교사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