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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기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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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꽃들은 밤에 운다>

김기린

1974년 강원도 평창에서 태어나 인천 계양에서 자랐다. 아주대학교 정보통신대학원을 졸업했으며, 2022년 kakao 브런치 작가가 된 것을 계기로 동시와 디카시를 쓰기 시작했다. 현재,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 재학 중이다. 한국사진문학 신인문학상, 시인투데이 작품상, 병영문학상 입선(시), 금암문학상 우수상(동시)을 받았으며, 2024년 대구신문 신춘 디카시 공모대전에서 「인생」으로 장려상을 받았다. 디카시집 『머리 감는 날』과 『꽃들은 밤에 운다』가 있으며, 『CCTV 용어사전 1.0』을 펴냈다. 2024년 강원문화예술지원사업에 『꽃들은 밤에 운다』가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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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꽃들은 밤에 운다> - 2024년 6월  더보기

사진과 시가 둘이 아닌, 하나가 될 때 문학이 갖는 힘을 믿고 싶다 시를 쓴답시고 불쑥불쑥 카메라를 들이밀기도 했었는데, 나의 시집이 나왔다는 소식에 꽃들도 어깨를 들썩이며 웃어 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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