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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요아킴 융크(Erik-Joachim Jungk)독일 베를린에서 출생했다. 베를린 자유대학교와 보훔 루르대학교에서 한국학과 독문학을 전공했으며,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서울대학교 대학원 언어학과 박사과정에서 수학했고, 베를린 훔볼트대학교 한국학과 박사과정을 이수하고, 철학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숙명여자대학교, 숭실대학교를 비롯해서 국내 여러 대학의 독어독문학과 전임강사를 역임하고, 2006년부터 서강대학교 유럽문화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한국, 한국인을 말하다》, 《또 다른 서울 사람들》 등 공저로 다양한 저서를 출간했고, 〈한국어와 독일어에서 영어 외래어의 범람과 한국 및 독일식 영어에 대한 논쟁〉, 〈파우스트 번역본 비교 연구-고사성어 번역을 중심으로〉, 〈이디시어는 성분 언어인가??서게르만어에서 이디시어에 위상에 관하여〉 등 연구 주력 분야인 언어학과 관련해서 다수의 논문을 독일어와 한국어로 발표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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