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만이 위대한 시라 생각하며 현장을 누비며 몸으로 시를 쓰는 시인 아호 : 淨山/김용관 . 전북 정읍 출생 원광대학교 문리과대학 국어국문학과 졸업 한국시인작가협회, 미당문학회 이사 한국문인협회, 전북문인협회, 표현문학회 회원 광주광역시문인협회 고문 전 배영고등학교, 정주여자고등학교, 백산고등학교, 능주중학교 국어 교사 [시집] 가을의 휘파람, 내가 사는 이유는 아무도 모른다, 별과 사랑과 그리움, 한판 뒤집기 [기행시집] 산으로 오르는 풍경소리, 김삿갓을 찾아가니 [서사시집] 파랑새 전봉준, 눈물의 동진강 [수상집] 이제 보수의 옷을 벗자 [명상집] 사랑은 오래 참고 나를 낮추는 거울 [시 창작 입문론] 시 창작 기술 익히기 (집필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