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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박봉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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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안산행 열차를 기다린다>

박봉규

전남 보성 출생. 오월문학상과 『영남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목수와 기자 생활을 거쳐 현재 광동제약(주) 영업부에 재직하고 있다. 세상살이에 대한 연민이 결국 사람을 향한 애틋한 마음이라 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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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안산행 열차를 기다린다> - 2023년 10월  더보기

재치 있는 언어는 사람의 기분을 유쾌하게 만든다. 그런 사람 만나면 즐겁다. 그런 삶이 되고자 한다. 사람들 곁에 있을 때 노래는 흥에 겨웠고 나의 시는 생명을 얻는다. 작가의 길에서 한참을 벗어나 주변인의 삶을 살고 있던 전 시인에게 따뜻한 애정으로 시집을 출간케 한 조성국, 고재종 시인님, 시의 세상으로 떠나신 고(故) 이형기 선생님께 감사 드린다. 살다 보면 어찌할 수 없이 만나야만 하는 순간들이 분명히 찾아온다. 그러한 순간이 나에게 왔을 때 나는 어떤 모습으로 그 시간들을 마주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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